28살은 어떤나이인가요?
작성일 : 2011-07-16 15:57:13
1079936
그냥 어정쩡하게 가진것 별로없이 애도 아니고 완전한 기성세대도아닌 어정쩡하게
먹을만큼 먹은나이?
남자의 경우 군대갔다오고 대학졸업하고 갓 사회에 진출한 초년생
혹은 이리저리 유학이나 어학연수 혹은 가정이 어려우면 등로금 벌기위해 한하기정도 휴학하기도하고
혹은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업진행중인 경우도많고
그러다보면 아직 취업준비생인경우도 많고..혹은 막 대학 마지막학년이라서 이리저리 이력서 내고있는나이..
....철없는 애도아니고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기성세대도아닌 그둘사이에 끼어서
..돈은없고 ,,,,.그래서 경제적으로 아직은 집안의 도움을 받아야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집에만 손벌리고의존하기도 눈치보이는..
정말 20대후반은 창창한 나이는 맞나요?
IP : 220.88.xxx.1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엇을 꿈꾸던
'11.7.16 4:05 PM
(175.219.xxx.82)
도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나이요.
다만 그 나이때는 그 사실을 알 수가 없다는 게 인생의 아이러니죠.
그걸 미리 아는 소수가 미래를 차지하는 것 같아요.
2. 사람마다
'11.7.16 4:07 PM
(119.192.xxx.98)
달라
3. 스물여덟
'11.7.16 4:10 PM
(14.43.xxx.186)
저, 다시 스물여덟로 돌아갈 수 있다면,,,^^;;
엄청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을 것 같아요.
남자, 여자 정말 무슨 일이든 도전해 볼 수 있는 멋진 나이인 것 같아요!!!
4. ...
'11.7.16 4:16 PM
(118.176.xxx.169)
제나이 오십 엊그제 아파트 뒤에 작은 산이 있는데 이사온지 얼마 안돼 길을 잘 모릅니다.
친구하고 둘이 단지안에 정자에 앉아계신 어르신(할머니)들께 가는 길을 여쭸더니
알려주셨어요. 걸어가는데 들리는 말 " 좋을 때다.."
하지만 당사자인 전 그 느낌을 모른다는거.......
5. 맞아요
'11.7.16 4:17 PM
(121.136.xxx.143)
정말 젊고 창창한 나이인데....
대부분 28살때는 먹을 만큼 먹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6. 음
'11.7.16 4:20 PM
(121.163.xxx.226)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요. 부럽네요.
7. ㅎㅎ
'11.7.16 4:24 PM
(112.187.xxx.232)
실제 28세인 사람은 좋다는걸 전혀 모르는게 문제죠!
뭔가 정체되어있는 느낌....
8. 방사능
'11.7.16 4:34 PM
(119.196.xxx.2)
어중간한 나이죠. 뭘 해보자니 부담 되는게 사실이지만 할 수도 있는 나이고, 젊은 것 같지만 20초반과는 분명 다르니 나이든 것 같고요. 저는 원글님보다 두 살 어립니다. 한국에서는 남자 28세와 여자 28세와 사회적 시선이 조금 다른 거 같아요.
9. 노처녀화이팅
'11.7.16 6:45 PM
(211.49.xxx.124)
참 좋은 나이.
그러나 신중해야할 시기.
대충 회사다니다 시집갈 생각하면 안되요 ㅋㅋ
10. ...
'11.7.16 9:40 PM
(61.78.xxx.37)
갖고 싶은것은 많고 맘은 조급해지는데
정작 할 수 있는 것이 많지는 않은 나이
맘을 비우기에도 아직은 좀 어린 나이
그래도 뭔가 시작해서 열심히 하면 30대에는 자리 잡을 수 있는 나이
11. ...
'11.7.16 11:43 PM
(218.148.xxx.50)
28이면..아직 창창한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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