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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남편을 좋아합니다

ㅋㅋㅋ 조회수 : 2,373
작성일 : 2011-07-16 14:06:00
지난 번에 남편이 성과급에서 친정에 백만원 드리자고 글썼던
사람인데요....엄마가 고마워하시더라구요

주중 저녁에 엄마를 시내에서 만났는데 반찬을 바리바리 가지고 나오셨어요 ㅜㅜ
일주일간 서로 바쁘다
토요일 아점~ 오랜 만에 남편이랑 마주앉아 밥먹었어요
남편이 간만에 맛난 반찬에 감격하더라고요
설거지하고 엄마께 전화하더니
반찬 넘 맛있고 감사하다고 하면서 종알종알
아몬드 멸치볶음 짱이고 사태찜 따라해본다고 양념 물어봐 받아 적고, 피클 오이는 어디서 사냐며 ^^
암튼 결혼하니 내 부모에게 살갑게 하니 고맙네요
IP : 211.246.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6 2:10 PM (1.225.xxx.123)

    아내가 평소에 남편에게 잘하니 남편도 그런 이쁜짓을 하는겁니다.
    내내 행복하게 잘 사세요 *^^*

  • 2.
    '11.7.16 2:17 PM (121.189.xxx.143)

    지난 번 글 읽었었어요
    좋으시겠어요..
    아흥..ㅜ

  • 3. ㅁㅁ
    '11.7.16 2:22 PM (221.141.xxx.162)

    자랑계좌 입금하셨쎄요? 부럽습니당

  • 4. 나가수
    '11.7.16 2:35 PM (67.250.xxx.168)

    좋은 이야기...흐뭇해요. :)

  • 5.
    '11.7.16 2:46 PM (121.163.xxx.226)

    좋아요. 좋아....

  • 6.
    '11.7.16 2:56 PM (220.88.xxx.73)

    남편 분 모습 생각하니 미소가 지어지네요~
    행복한 가정의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 7. 원글
    '11.7.16 3:04 PM (211.246.xxx.122)

    따뜻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_^

  • 8.
    '11.7.16 4:48 PM (211.207.xxx.158)

    사위도 어제 퇴근길에 추어탕 맛나게 먹었다고 감사하다고 전화했던데 그런 사소한전화에도 기분좋아지는건 사실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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