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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엄청 올거 같아요 ㅠ
미치겠네요 진짜 ㅠ
1. 여긴 시흥 능곡
'11.7.16 1:35 PM (222.237.xxx.154)한차례 퍼붓다가 소강 상태...
언제까지 오려는지...에효...2. *
'11.7.16 1:36 PM (118.223.xxx.11)몇 주동안 계속 창문열었다 닫았다 하는지...비 무진장 오네요 살다 살다
이런 경험은 첨인듯 이젠 천둥까지 쳐주시는 ...3. ...
'11.7.16 1:40 PM (14.32.xxx.5)오전에 비그치길래 빨래했더니 폭우.. -_-
부엌 팬 틀어놓고 그 앞에 빨래 갖다놓고 선풍기 돌리고..
수건은 옥돌매트에 주욱..4. ..
'11.7.16 1:41 PM (175.116.xxx.9)서울남쪽인데 여기도 엄청오네요, 비와서 어디 나갈 엄두가 안나요
5. 저두 분당
'11.7.16 1:42 PM (211.177.xxx.135)하늘 만큼 제 맘도 무겁네요ㅜㅜ
전 광합성을 해야 힘이나나봐요6. 청주
'11.7.16 1:42 PM (125.140.xxx.49)햇빛이 쨍쨍인데,,,,빨래 말려주고 싶네요
7. 요긴
'11.7.16 1:44 PM (211.234.xxx.117)넘 더워 슈퍼 갈 엄두도 안나요
8. -
'11.7.16 1:49 PM (203.212.xxx.83)오늘 오후부터 그친다고 하지 않았나요? 중부지방?
인천인데 쉴새없이 쏟아지네요. 빨래 언제 할 수 있는거죠? ㅜㅜ9. .
'11.7.16 1:52 PM (58.121.xxx.122)끊임없이 비구름이 남서쪽에서 몰려오네요...
10. 여긴 파주
'11.7.16 2:02 PM (222.101.xxx.72)비가 언제 부터 왔는지도 기억 안나요..
많이 올땐 우리집 베란다 창문이 폭포인듯 빗물이 흘러내려요..
오늘도 어제에 이어 계속 폭포처럼 왔다가 좀 솔솔 왔다가...
햇빛 쨍쨍인날 걸어보고 싶어요..11. 오늘
'11.7.16 2:09 PM (119.70.xxx.172)오전에 비 잠깐 그치고 해가 잠깐 났는데
해때문인지 갑자기 더운 수증기가 대량으로 훅하니 불어오는데
그건 또 그 나름대로 짜증나더군요.12. 유지니맘
'11.7.16 2:14 PM (222.99.xxx.121)저 조금전 그 비를 뚫고 서현역을 가로질러서 왔습니다 ......
오전 날이 좋은듯 해서 빨래 두통 돌렸는데 .. ㅜㅜ13. 어제
'11.7.16 2:40 PM (119.149.xxx.61)아침에 잠실에서...갑자기 비가 그치더니 햇빛이 비치는데...갑자기 땅에서 수증기가 솟아오르...더우면서 습한 그 열기..........차라리 비가 낫겠더라구요
14. ...
'11.7.16 2:41 PM (211.210.xxx.184)경남은 장마끝이라
지금 하늘 너무 파래요...ㅎㅎㅎ
세탁기 한번 돌려 널어놓고
한번 더 돌리고 있어요~15. 고양시
'11.7.16 2:57 PM (122.47.xxx.4)엄청 옵니다~~
16. 햇님
'11.7.16 2:57 PM (121.142.xxx.125)본지가 언제인지도 가물가물..
17. 여름비
'11.7.16 3:08 PM (219.249.xxx.80)여기는 순천인데요, 오늘 하루 종일 햇빛 쨍쨍이라 간만에 빨래 뽀송하게 말리고 있어요.
18. 인천
'11.7.16 3:39 PM (110.47.xxx.68)내일 오후까지 이렇게 올 거라는데... 빨래 정말 걱정이고,
월요일 하루 반짝하다가 화/수 태풍 지나가면서 또 장마전선 형성될 거라는데,
그 후 더위도 걱정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