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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때마다

흠흠 조회수 : 426
작성일 : 2011-07-16 12:48:28
전을 부쳐 먹었어요
김치전
부추전
호박전
감자전
고구마전
해물파전
배추전
장떡.
.
.
.
.


이제 더 부칠 전도 없고,,살이 너무 찌네요
베란다에 큰 바퀴가 저처럼 널부러져 있어요,이걸어째 ㅠㅠ
IP : 112.169.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모?
    '11.7.16 12:58 PM (180.71.xxx.234)

    무우전
    무우를 납짝납짝 썰어서 밀라루푼물에 풍던 담갔다가 부쳐 먹는데
    사실 이건 가을에 무가 맛있을때 해먹어야하는거긴 하지요

    줸장,, 여긴 비가 또 사생결딴이라도 낼듯 쏟아집니다.

    올해 환값인 오빠에게 전화해서
    만날 비는 쏟아지고 입맛도 없고 집치우기도 싫다고 했더니
    오빠가 가서 집좀 치워줄까?(울오빠..집치우고 정리하기 달인입니다^^)
    싫다고.. 이 비에 누구 오는것도 가는것도 싫다고 했더니
    어제 택배로 토종닭을 잡아 깨끗히 씻어서
    대추,황기에다가.. 왠 칡뿌리말린거.. 녹두도 껍질벗겨서..
    마늘도 까서 비닐에 싸고 또싸서...보내주셨네요
    지금 그거 삶을라고 물 올려놨어요^^

  • 2. 흠흠
    '11.7.16 1:01 PM (112.169.xxx.27)

    윗님,오빠분이 20년만 젊으셨어도 저희집에 모시고싶은데 ㅎ
    경로우대 해드려야 되서 ㅠㅠ
    부럽네요,,토종닭 ㅠ

  • 3. 첫댓글님
    '11.7.16 1:38 PM (36.39.xxx.240)

    친정오빠 부러워요~~
    전 친정부모님 제가 20살때 돌아가셔서 고아아닌고아처럼살아서
    누가 해주는밥먹고 뒹글뒹글 구르는게 소원인사람이네요
    평생 그럴일은 없지만...
    그래서 외식을 좋아하나봐요 ㅎㅎㅎ

  • 4. 우와
    '11.7.16 1:46 PM (118.223.xxx.11)

    전 오빠가 없어서 정말 부럽네요 친정오빠가 정말 좋으시다 비도 오는데 전도 먹고싶고

    토종닭도 먹고싶네요

  • 5. 나가수
    '11.7.16 1:59 PM (67.250.xxx.168)

    전 오빠가 있는데, 그래서 믿기지가 않아요. 오빠가 그렇게 자상 할 수도 있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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