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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한테 과한 부탁을 한건지요(아래 글에 남편한테 과한 부탁글을 보고)
저희 16년차 부부구요 남편이 어젯밤에 술먹고 집에서 40분 거리에 차를 두고 옴(자주 애용하는 업체인데
대리기사가 없어서) 아침에 남편이 차 있는데 까지 데려다(제 차로)달라고 함.
저는 8시반에 지인들과 조조영화 약속이 있었음. 편한 친구들도 아니고 나이가 더 많으신 지인들과의
약속이었고 술 자주 먹고, 다른 대리라도 불러서 오지 못한 남편이 밉기도 해서 당당하게 큰소리로
"안돼, 택시타고 가 00님들과 조조영화 보기로 했어"라고 했더니 치칫거리면서 택시타고 출근..
보내고 보니 좀 미안하기도 하고 전업이면서 그 정도는 태워다 줘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전업은 뭐 맨날 놀고 먹는 것도 아닌데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1. ...
'11.7.15 5:17 PM (220.80.xxx.28)이미 선약 있으시다니...
시간맞춰 더 일찍 나가자고 하시던가.. 일찍 못가겠으면 택시타고 가라 해야겠지요...ㅠ.ㅠ
어쩌겠어요...2. 원글
'11.7.15 5:19 PM (175.114.xxx.5)아이들 학교 보내면 8시가 넘어서 시간 조절은 어려웠답니다.
3. ...
'11.7.15 5:19 PM (118.219.xxx.216)이미 확실한 시간에, 선약까지 잡혀 있었으니, 어쩔수 없잖아요 ^^
4. 음
'11.7.15 5:21 PM (121.151.xxx.216)그분하고 님남편하고는 많이 다르지요
그분남편은 선약이 있지않앗고 차에 대한 두건정도였지요
이건 관공서이니 내가 원하는시간에 아무때나 가면되는것이고
님은 약속이 있는것이니 다르겠지요
아님 님이 좀더 배려해서 시간에 맞쳐 달라고 하면 모를까
그렇지않고 약속을 파기하면서 까지 할수는없죠
이건 전업이고 맞벌이고가 중요한것은 아니라고봅니다5. .......
'11.7.15 5:30 PM (125.134.xxx.208)과한 부탁도 아니고,
거절했다고 문제 될 것도 전혀 없고.
그런 정도 아닌가요?
부탁을 했는데 약속이 없었다면 태워다 줬을테고.
선약이 있어서 시간이 안맞으니 택시타라고 한거고.
약속을 어기고 자신의 부탁을 들어달라고 했다면 과한 부탁.
약속있는 줄 모르고 부탁했는데 약속있다하면 택시타는게 당연.6. 팜므 파탄
'11.7.15 5:34 PM (112.161.xxx.12)님은 약속이 있었잖아요.
아래 남편분은 그 상황이 아니에요.
아래글에도 댓글로 썼지만..
님께서 약속이 있으니 불편해도 택시타고 가라고 좀 부드럽게 말씀하시면 더 좋았겠지요.7. .
'11.7.15 5:48 PM (121.160.xxx.8)저라도 원글님처럼 했을겁니다.^^
제 남편은 조조영화 약속 있다고 하면 당연 대중교통 이용해서 갔을거구요.^^8. ///
'11.7.15 6:47 PM (211.53.xxx.68)이틀동안 야근해 파김치인 갓결혼한 부인하고 술마시고 온 사람하고 같나요?
더구나 선약이 있는데...9. 그 글에도
'11.7.15 11:15 PM (124.195.xxx.67)비슷한 생각을 했는데요,
짐이 있거나 몸이 불편하지 않은한
데려다 주고 빈차로 오는 거
전 참 비합리적이라 봅니다.
택시타는 것보다 더 경제적일 것 같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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