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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남편분 너무하는 거 아닌가요?
벌써 방송에다 대고..이정도 말을.
침대에 누우니 소 같았다느니
친구들이 결혼을 한 명도 안 했다. 술자리 하면 여자친구 데리고 오는데 여자친구들이 20대 초반"이라며 부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너무 날씬하더라. 잘 챙겨주고 애교 많고. 너무 부럽더라"...라느니
여자들도 젊은 남자 좋은 거 맞잖아요.
남친이 불편할까 말을 안 할 뿐..
신혼인데 이정도니...참......
1. 신혼인데
'11.7.15 3:22 PM (121.189.xxx.14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715092110874
2. ...
'11.7.15 3:30 PM (118.176.xxx.169)미친거 같아요. 녹화끝나고 대판 했을듯....
3. **
'11.7.15 3:32 PM (58.228.xxx.62)이유진이 성형한건가요?
어려보이고 참 예뻐진거같네요4. ㅎ
'11.7.15 3:34 PM (115.136.xxx.7)그 남자 아이스하키인가 코치는 계속 하는거 맞나요?
방송 몇번 나오더니..(자기말로도 그랬죠?) 완전 연예인병 제대로 들어서는...
어제 보니까 완전 이유진이 돈벌고 자긴 그냥 놀고먹는거 같던데...(자세히는 모르지만)
정말 프로가 아니라 방송인지 실제인지 모르고 아무말이나 다 하는건지...솔직한건지..생각이 없는건지...
이유진 어제 정말 황당해하는 표정보고 한판 하겠구나 싶던데요....5. 쌍으로
'11.7.15 3:34 PM (218.155.xxx.231)이유진이 자기 남편이 예전에
소개팅하는 여자 앞에놓고 자기(이유진)한테만
눈길주고, 더 챙겨주었는데
소개팅으로 맞은편에 앉아있던 여자는 화나서
가 버렸다며
이유진이 여러번 방송에서 말했었죠
그 말 들을때마다 둘다 미친거 아닌가 했네요
그럴려면 왜 이유진남편은 소개팅을 했었는지
화내며 가버린 여자보고
이유진의 통쾌, 상쾌한 느낌은 또 뭔지
둘다 미친거같다는 생각뿐이였네요
그리고 옛날 이유진이 음주운전? 하고
경찰한테 행패부렸던 기사도 생각나네요6. ...
'11.7.15 3:37 PM (221.139.xxx.248)저번에 방은희씨가 그랬어요..
남편 자꾸 방송에 내보내지 말라고...
득보다 실이 많다고...
근데 그때 이유진씨가 말하길 남편이 방송을 더 즐긴다고 하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남편이 방송이 맞나 보지요..뭐..7. 전
'11.7.15 3:39 PM (124.49.xxx.4)똑같은 사람끼리 만났다는 생각만 들던데요.
이유진 예전에 음주운전에 경찰한테 폭행해놓고
혼혈이라 색안경끼고 대해서 방송 못나왔던것처럼 언플해서 별로예요 -_-
이유진도 방송에서 남편 오줌,똥싼얘기 -_-; 부터 시작해서
남편흉, 본인 음주실수담 막 얘기하던데 자기얼굴에 침뱉기인지도 모르고 ...보기 불편하더라구요8. *
'11.7.15 3:44 PM (116.33.xxx.43)전 그냥 두분다 티격태격 보기 좋던데요. ^^
저는 동갑이라 서로 말놓고 살다 보니.. 티격태격 하다가 또 금방 풀리고 ㅋ친구같거..
그냥 저희처럼 그런집 같아서 이상하게 보이진 않았어요. 나이어린친구들이랑 놀기. 그런것도.
자극적이긴 하지만 그냥 상상해 볼수 잇는것같구..(희망사항이잖아요. ㅋ 미혼인 친구들 보니.
또 그런게 부러워졌나부져) 심각한일은 아닌듯.9. **
'11.7.15 3:49 PM (58.228.xxx.62)전에 방송에서 둘이 나이트에서 만났다고 그랬어요
10. ...
'11.7.15 3:56 PM (123.98.xxx.18)고 최진실 전 남편분이 좀 저렇게 뜨악한 방송을 했었죠. 신혼초에.
11. d
'11.7.15 4:00 PM (58.227.xxx.31)이유진 광대인지 입인지 이번에 좀 들어간거 같지 않나요?
12. 보아하니~
'11.7.15 4:14 PM (183.103.xxx.119)이부부..오래못갈듯......싶어요!
13. ,
'11.7.15 4:51 PM (112.72.xxx.117)남자가 거기에있던여자 선택안하고 (예뻤다던데 이유진말로는) 이유진선택했을땐
연예인이 주는 기대감이나 현실적인이득등 모든것을 생각해서 선택한거같은데
선택했으면 잘하고살던가 소가누워있다던가 덩치가 크다고 타박하면 나부터도 기분
되게 나쁠거같아요 연예인 돈버는게 정말 장난아닐텐데 그정도만해도 정말 잘난 와이프 만난거
아닌가요 사람신체를 가지고 공격하고 --어쩌라고 원래부터 체격이 있는걸
아마추어면 좀 순수하게 보일것이지 너무 까진거같아 좀 보기안좋아요14. 으잉?
'11.7.15 5:13 PM (14.43.xxx.26)나이트 말고 가라오케... 연예인들 가라오케에서 많이들 놀아요. 저도 그 방송 봤는데.가라오케 놀기 진짜 편한곳...
15. dd
'11.7.15 6:41 PM (220.87.xxx.203)오래는 못갈듯요
16. 황당
'11.7.15 8:10 PM (114.203.xxx.141)이유진이 그날 남자들다있고 자기혼자 (여자)있으면서 예쁘다는 맨트 받는것이
넘좋아서 술까지 쏠라고 했다고 먼저 열받게 하더라구요..
두명다 정말 오래못갈듯 싶어요17. ...
'11.7.15 8:22 PM (121.169.xxx.129)전 이유진이 한 발언은 일면 공감이 가던데요... 그때 만난 사람들도 부부가 다 아는 사람들인 것 같았고...
여자라 그런가...
그집 남편이 한 이야기는 속으로 생각할 수는 있지만 어떻게 입밖으로 그런 소리를...하는 생각만 들었어요.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죠, 벼라별 생각 다 할 수 있지만,
그걸 방송에서 입밖으로 그렇게 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방송원하시고 오래하실라면 이미지관리도 좀 하셔야할듯...18. ..
'11.7.15 9:03 PM (14.47.xxx.120)이유진 사가턱수술했어요. 사각턱정보 올려드려요
http://tkrkrxjr-info.wo.to19. 음..
'11.7.15 11:55 PM (121.179.xxx.118)그 두사람은 끼리끼리 사는거 같아요..아마 오래 못 갈듯 ....공중파에서 그정도면 현실에서는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하진 않을듯...그리고 결혼전이랑 또 결혼 막하고나서 이유진 방송에 나와서는 남편 존중하는척 가식떨더만...얼마 안있어서 방송에서 툭툭 튀어나온말 들어보면 ..완전 막장..
20. ㅡㅡb
'11.7.16 12:25 AM (125.180.xxx.59)둘다 텅텅 소리가 나요..
말 막 해대는 거보면 이유진이나 그신랑이나 비슷비슷..
듣는 사람이 민망하네,,, 222222222222222221. ..
'11.7.16 2:05 AM (116.39.xxx.119)둘이 잘 만났죠. 저런 사람들 절대 이혼하지 말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괜히 순한 사람들 만나 힘들게하지말고.
케이블에서 둘이 신혼집에서 사는거 나오는데 반말은 그렇다치고, 야,너등등 말을 너무 함부로하고 텅텅소리 나더라구요.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ㅎㅎ
이유진도 그 성깔(예전에 의경얼굴에 손톱자국 쫙 그어놨던것)부리고 살려면 저정도 무개념이어야지요22. 유유상종
'11.7.16 8:06 AM (125.186.xxx.52)그나물에그밥..부창부수 ..뭐 그런말들만 떠오르네요 ^^;
23. 텅텅...
'11.7.16 8:10 AM (116.34.xxx.21)남편도 문제지만, 이유진 말투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방송에서 야, 너 등등...보는 내내 저 철없는것들 하면서 봤네요...
24. aa
'11.7.16 9:47 AM (125.180.xxx.131)이유진 치떨리게싫어요. 홈쇼핑도 보기싫고. 예전에 음주운전하던 매니저 단속하던 의경한테 행패부린거 기억나요. 의경사진도 떠돌았었는데 얼굴에 손톱자국 있던걸로 기억함. 저여자 티비에서 안봤음하네요.
25. ..
'11.7.16 11:10 AM (222.233.xxx.161)도전 1000곡에서 이들 부부 나와서 노래하는데
정말 쿵짝이 잘 맞더군요26. 가을이
'11.7.16 12:18 PM (58.234.xxx.91)연예인 가족들 나와서 서로 험담하고 낄낄거리고 울고 지적하고,,,,
전 이런프로 왜 만드는지 ... 정말 제대로 본 적도 없지만
특히 어린아이들 남편 아내 이젠 며느리들까지...결국 돈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