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세탁기도 저질 품목
연아에 혹하여 절대로 삼성제품은 주부들이 쓰지말아야 정의로운 사회가 되지요.
절대로 주부들이 삼성제품은 사지 말아야 정신 차릴래.... 그럼에도 사는 사람은 머리가 어떻게 된 비정상 동물..
짜고치는 삼숑과 그 관련 회사들
근무 환경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인 삼성전자가 퇴직 후 암과 같은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에 대해 치료비 전액을 부담하는 등의 지원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근속기간, 발병시점, 수행업무와의 상관관계 등을 고려해 지원안을 내놓는다는 방침인데, 치료비 전액 부담 등이 유력하게 검토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안전보건 컨설팅 회사인 인바이론(Environ)사는 1년간 진행한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근무환경에 대한 연구 조사에서, 근무환경이 암 발병과는 무관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후 권오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사업총괄 사장은 “안전을 희생하는 이익은 필요없다”며 “조사 결과와는 별개로 임직원들의 건강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은 인재제일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 우리 회사의 가장 중요한 경영원칙”이라며 “퇴직 후 암으로 투병하는 임직원들에게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작년 설립한 건강 연구소의 역할과 위상을 크게 강화하는 한편 입사부터 퇴사 때 까지 임직원의 건강을 개별 관리해주는 ‘토털 케어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미확인 위험요소’ 발굴을 위해 산학 협력 연구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글로벌 수준의 근무환경 유지를 위해 국내외 전문기관의 정기 컨설팅 및 세계적인 산업의학 전문가 들과의 교류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 재조사 발표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쉽게 가라 앉지는 않겠지만, 철저한 조사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를 했다”면서 “소송 여부를 떠나, 사업장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 조사를 총괄한 인바이론의 폴 하퍼(Paul Harper) 소장은“조사대상 라인인 기흥 5라인, 화성 12라인, 온양 1라인을 정밀 조사한 결과, 측정된 모든 항목에서 노출 수준이 매우 낮게 나왔고 이는 근로자에게 위험을 주지 않으며 모든 노출위험에 대해서는 회사가 높은 수준으로 관리 또는 제어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과거 3라인에 대한 노출재구성 연구 결과에서도 백혈병이나 림프종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어떠한 과학적 인과 관계도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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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품 쓰지말아야 백혈병 환자들 방치한 삼성
삼성쓰지말기 조회수 : 376
작성일 : 2011-07-15 13:59:37
IP : 152.149.xxx.1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5 2:09 PM (125.152.xxx.167)그러게요........있는 것들은 내다 버릴 수 없으니 쓰겠지만....
삼성은 안 살 거예요.2. 전 예전부터
'11.7.15 2:10 PM (125.188.xxx.39)가급적 사지 않아요.무노조에 퇴임 고관들 사와서 로비나 해대고...
3. ..
'11.7.15 3:28 PM (118.221.xxx.77)기업중에 정말 깨끗한 기업이 어디 있겠냐마는,
저도 삼성제품 왠만하면 안 쓰려고 해요~~4. ㅡㅡ
'11.7.15 5:01 PM (27.117.xxx.193)암 발병이 근무 환경과 무관한데 왜 치료비를 부담한다는건지?? 웃기는 회사네요~
5. ㅋㅋ
'11.7.15 5:24 PM (211.41.xxx.155)*숑카드.*숑에서 하는 보험은 절대 안들어요. 물론 *숑건 가전제품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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