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인테리어/욕실 돔천정으로 하면 좋은점이 있나요?

,,,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11-07-15 08:52:34
새로 리모델링 할껀데요, 전 그게 플라스틱의 번쩍거림이 싫고 꽉막힌듯 답답해보여 싫은데

남편은 좋아보이는지 자꾸 천정을 돔천정--이라 말하지만  평면형플라스틱천정도 있더군요-으로 하자는데

외관상으로야 취향문제고,사용상 좋은점이 있을까요?

아, 저는 평면이고 돔이고간에 플라스틱천정이 싫은거예요. 그냥 예전처럼 천정에 벽지바른게 더 나은듯싶어서요.
IP : 124.50.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5 8:55 AM (211.224.xxx.26)

    제가 고집해서 돔천장으로했는데 별거없어요
    그냥 자기만족임

  • 2. .
    '11.7.15 9:09 AM (14.52.xxx.167)

    그거 값만 비싸요. 돈 많으면 하시고, 쓸데없는거라면 안하고 싶다, 그러면 평면천정 하세요. 저희도 평면천정이에요.
    1년에 한번정도 도우미 아주머니께 화장실 천정도 닦아달라 부탁드리는데 덜 미안함....

  • 3. 제 눈에는..
    '11.7.15 9:39 AM (211.37.xxx.20)

    그리 멋있어 보이진 않아요.
    외국잡지에 나오는 넓직한 장소에는 어울릴것 같은데
    한두평 짜리 욕실에 그런 디자인은 넘 멋있게 보이려 애쓴 흔적이 보이는 느낌..
    그냥 평면이 훨씬 자연스러워 보여요.
    순전히 제생각...

  • 4. 천정에
    '11.7.15 9:39 AM (122.42.xxx.21)

    곰팡이 한번씩 닦으시려면 걍 평면으로 가시지요

  • 5. 저는
    '11.7.15 10:26 AM (180.182.xxx.181)

    그냥 평면하려다가 욕실이 좁은 듯 하고 제가 고칠 때는 가격 차이도 별로 없어서 돔으로 했는데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욕실에 있는 시간들이 천정이 좀 높으니 덜 답답하게 느껴지던데요.
    그리고 곰팡이 슬 일이 없으니...별로 낮아야 될 이유도 없고 저는 만족해요.

  • 6. ..
    '11.7.15 2:52 PM (110.14.xxx.164)

    하나는 돔 하나는 평면 했는데 돔이 더 높아서 그런가 더 나아요
    아주 좁은 거 아니라 그런지...
    근데 천정에 곰팡이가 피나요 한번도 그런적 없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045 제 댓글 밑에단 댓글에 댓글 달앗어요^^보세요^^~ 생후1주일님.. 2011/07/26 154
670044 샌들 바닥을 깨끗이 유지하려면.. 2 샌들 2011/07/26 796
670043 아이폰 3만5천원짜리 요금제 쓰는데요 1 . 2011/07/26 778
670042 저도 미친여자 같아 무서워요.. 8 나도 돈다 2011/07/26 2,573
670041 색소폰 전공 있는 실용음악과 아시는분?? 실용음악과 2011/07/26 122
670040 부엌 씽크 타일공사하면? 4 고심댁 2011/07/26 578
670039 (조언 절실) 뉴욕에서 사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5 여행중 2011/07/26 1,023
670038 슈퍼에서 파는 청국장 어때요? 3 청국장ㅠㅠ 2011/07/26 403
670037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읽어봐주세요) 14 한순간 2011/07/26 1,568
670036 방충망해보신분요. 5 올여름에 2011/07/26 469
670035 장터 판매인 쪽지 2 쪽지 2011/07/26 426
670034 백동수 봐야되는데 계백시작하네요. 6 시잘데없는갈.. 2011/07/26 744
670033 미국이부채 이자낼돈이없을정도면 ,,,, 2011/07/26 224
670032 청소기 추천 5 지니 2011/07/26 551
670031 '도둑이 제 발 저린' KBS 1 yjsdm 2011/07/26 228
670030 (방사능) 맛있는 삼겹살과 버섯을 먹고나서.. 후회하고있어요 ㅠㅠㅠ 6 파돌 2011/07/26 1,371
670029 어떻게 해야할까요...(사람을 사귀는 문제) 어떻게.. 2011/07/26 275
670028 이왕 말 나온거요...돈 하고 명예 둘중 딱 하나만 고르라면?? 16 글쎄 2011/07/26 1,341
670027 아이패드로 영어공부할까하는데 유용한 앱 추천부탁드려요 영어 2011/07/26 241
670026 남자친구 어머님 생신 선물로 13 ss 2011/07/26 718
670025 미국이 디폴트직전상황인가요?? 6 ,,,, 2011/07/26 1,977
670024 제가 잘못된것인지 냉철하게 판단좀 해주세요 7 힘들어ㅠ 2011/07/26 973
670023 영화 연인을 보고싶다 1 영화 2011/07/26 430
670022 여기서 나부자다 글쓰면,,,, 2 ,,,, 2011/07/26 492
670021 대놓고 거지한테 거지라 그러기 낮뜨거운거 같은데여 4 글쎄 2011/07/26 716
670020 (추가글) 지난주에 시어머니께 아이 봐달라고 했다가 혼쭐난... 55 후기 2011/07/26 8,836
670019 벽에서 물이 나와요! 1 긴급 2011/07/26 630
670018 아이원복물려주고 밥도 내가사고 차도 내가사고????? 25 이건멀까요?.. 2011/07/26 2,529
670017 제빵 배우고 싶은데요... 1 빵좋아 2011/07/26 264
670016 서캐잡는여자와 부탄가스 켜는 여자.. 4 난지 2011/07/26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