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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겁내는 사람입니다.

잼병 조회수 : 486
작성일 : 2011-07-15 04:44:54
요리에 참 소질 없는사람인데요.. 신랑도 제가한거 맛있게 먹은적 드뭅니다. -_-;;;
어머님이 워낙 솜씨가 좋으셔서 신랑 입맛이 고급입니다.
이제 곧 시엄니 생신이신데 제가 결혼하고 한번도 상을 차려드린적이 엄네요 (5년차)
요새 육아휴직중이라 집에도 있고해서 뭔가를 하긴해야 하겠는데
요리가 겁이 납니다. 더구나 시누언니네도 오는데
그래도..시엄니상한번 차려드려야 하겠죠?  덜덜덜
뭘해야 할까요.. 잠이 안와요. ㅜ.ㅜ
IP : 58.140.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5 5:20 AM (218.55.xxx.198)

    평생 요리하신 시어머니보다 님이 못하시는건 넘 당연해요
    저도 요리 못해서 애먹었었어요...
    친정엄마도 일찍 돌아가셔서 제대로 배울곳도 없었고...
    뻔와이프 블로그 괜찮아요...네이버로 검색해보세요
    전 여기 자주 들러서 명절음식이나 생일상...손님 초대상 차릴때
    상당히 도움 많이 받았어요
    열심히 배우면 아무리 못하는 사람도 실력 늘어요
    제깟게 그래봤자 요리지..마술은 아니니까요..
    노력하는 사람 앞에서는 불가능이 없어요 ^^

  • 2.
    '11.7.15 7:18 AM (121.151.xxx.216)

    많은것을 준비할려면 힘드실거에요
    머리속이 복잡해지구요
    님이 잘하는것으로 메뉴 정하면 좋구요
    잘하는것이 없다면 지금부터 님이 하기편한것으로 가지고
    매일 매일 해보는거에요
    불고기이다하면 많이하지말고 조금씩 조금씩해서 먹어보고
    다시 양념해보고 그런식으로하는것이지요

    어차피 생신상이니 소고기 미역국이랑 잡채일텐데
    잡채는 반찬가게에서 좀 사시고
    불고기는 집에서 재우시고
    미역국 끓이고
    나머지 반찬들은 반찬가게에서 조금씩 사세요
    밑반찬까지 할려고하면 힘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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