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아들인데요 이과생입니다.
6월모의가 엄청 쉬웠다죠?
그 쉬운 시험을 80점대로 찍어주시고 3~4 등급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7월 모의수능은 그렇게 어려웠다는데 수리가 빼고 모조리 90점대로 찍어주시고 1등급을 받아왔어요.(수리가 2등급)
저는 진짜...울 아들의 실체를 모르겠어요.
왜왜왜~ 쉬운것은 마구 틀리고 어려운것은 척척 맞아주시는지
올수능은 물수능이라는데 차라리 공부를 하지 말라고 할까요?
그러면 아주 힘들게 열심히 풀어줄까요?
이런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랍니다. 고1때부터 쉬운것은 망치고 어려운것은 척척 풀어주시고...
담임께서도 지도를 못하시겠다고...그냥 잘봐라...하신대요.ㅋ
웃기는것은 담샘이 화학샘이신데 이넘이 화학 1.2 는 어려우나 쉬우나 꼬옥~ 1등급을 맞아주시니..담샘으로서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결과 나올적마다 꿀밤 한대씩 넣어주신다고
"도대체 니 정체가 뭐냐!!!" 하시며...
고딩 어무이님들...분석해 보시고 날카롭게 비판좀 해주세요.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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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분석좀 해주시고 치료법도...
고3어무이 조회수 : 253
작성일 : 2011-07-14 20:10:57
IP : 114.240.xxx.2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4 8:20 PM (211.196.xxx.3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136&s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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