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윤수영,강수정,최윤영,백승주 올초 결혼한 조수빈
금융업쪽이 능력에 따라 단시간에 돈을 많이 벌고 다른 전문직종에 비해
안정성이 있죠. 그밖에 변호사,의사,재벌자녀에 시집가는 아나운서가 많죠..
이래서 스펙좋은 처자들이 목숨걸고 아나운서에 도전하는것 같네요
고민정 아나운서같이 예외가 있지만 대부분 여아나운서들은 눈높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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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나운서분들은 왜 금융계통 남성을 선호할까요?
아나운서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11-06-23 21:28:28
IP : 121.165.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통남자
'11.6.23 9:33 PM (210.106.xxx.37)진짜 상류층에서는 안받아주니까 그렇죠. 그나마 단기간에 목돈 버는 데가 금융권이고요.
근데 안정성은 전혀 없어요. 아주 수명이 짧은 직업이죠. 은행원하고 혼동하지 마세요.2. 맞아
'11.6.23 9:37 PM (119.149.xxx.156)진짜 상류층이나 사업크게하는 집안은 절대 안받아요 윗님말 맞아요
금융쪽 보통 단기간에 돈버는거 맞구요..보통 돈보고 그 직업 택하신분들도 많구요
윗님 말이 딱 맞아요. 수명짧고... 그리고 아나운서들도 나중에 시집=돈많은남자 가려고 그 직업 택한것처럼요... 사실 아나운서 그냥 그렇지 않나요...3. 수키
'11.6.23 9:55 PM (59.13.xxx.111)진짜상류층이뭘가리키는건가요?재벌?준재벌?
굳이까탈스런재벌에시집가서속박당하면서살고싶지않을수도있죠.
고현정봐요.그보다는적장히부자에다가능력있는전문직남자만나서
자기일도계속하는모습이아름답던데요.김주하,조수빈등아나운서계속하잖아요.4. 수입랭킹
'11.6.23 10:07 PM (121.190.xxx.228)1~10위까지 대부분이 숫자를 다루는 직업이래요.
돈이 신분인 세상이 됬으니 시집을 잘간다면 금융쪽이겠네요.5. ..
'11.6.23 10:40 PM (124.5.xxx.88)특히 금융계 중에서도 증권회사 뻔드 매니져나 외환딜러..
워낙 고소득이라서 최고의 마누라들을 얻나 봐요.
특히 외환딜러는 잘하는 사람은 일년에 백억원도 거뜬하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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