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된지 몇달 됬거든요
그만둔건 몸이 아파서..병원 입원도 하고 치료도 받고 그랬어요
병이 많이 호전되서 이력서 넣고 있고요
얼마전 회사 됬다고 해서 집근처도 아닌 타지..에서 대략 한달 정도 고생만 하다가
그만둔 전적이 있어요
회사 됬다고 제대로 알아 보지도 않고 갔다가..정말 일만 힘들게 한달 하고 아니다 싶어
그만두고 왔거든요
괜히 시간 낭비만 한 느낌이에요
그때가 또 그 회사 가장 바쁠때라 들어가자 마자 야근야근..
다시 회사 합격하면 좀 신중하게 알아봐서 가자..했지만
요즘 불경기고 제 주제에 너무 고를건 아닌거 같고..
암튼 회사 그만둔지 일주일 만에 ..또 합격했네요
처음 이력서 한개 넣어봤고 또 면접 봤는데 덜커덕 됬어요
이번에 지난번 회사보다 좀더 크고 그래요
월급은 비슷하지만요
그런데..
타지 이런건 상관 없는데 너무 시골이라..
터미널에서 들어가는 버스도 없어서
면접 보는데 그 회사에서 저를 픽업해서 데려 갔을 정도에요
전 그리고 회사에서 쉬는곳이 너무 가까운곳은 싫어 해요
그런데 그곳은 좋은부분도 있지만 기숙사가 있어서 돈 절약 되긴 하겠지만
전 예전부터 회사랑 쉬는곳이 너무 가까우면 그것도 싫어 했거든요
제가 예민해서..회사에서 힘들어서 그런가 집에서는 좀 편히 쉬고 싶어요
그냥..
이런저런 사유 때문에 합격한 회사 안간다는건 제가 배가 덜 고픈 거겠죠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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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니까..회사 합격하면 그냥 가야 할까요
.. 조회수 : 202
작성일 : 2011-07-14 20:09:34
IP : 220.78.xx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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