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적으려다가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 같아서 새로 적습니다.
제가 엄마,아빠,애들 데리고 여행가려고 비행기표, 숙소 다 예약해놓고
딩가딩가 하다가... 짐싸고 이거 저거 확인한다면서 여권을 챙깁니다.
해당 국가 들어가려면 여권 만기일로부터 6개월인데... 3개월 정도 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를 어째, 이를 어째... 하는데
여행사에 전화하면 급행여권을 만들어 준다네요. 전화했더니 하루 안에 된답니다.
비용이 후덜덜... 거의 1인당 20만원?? 암튼 되게 비쌌어요.
울며 겨자먹기로 해야 하나, 했는데 친구가 여권과에 전화를 해보라네요.
전화를 했더니 경기도청 여권과로 비행기 티켓이랑 서류, 사진 준비해가면 된답니다.
(우리집은 경기도)
아침 일찍 갔습니다.
근데... 본인 싸인이 필요합니다. 꼭! 꼭!! 대리 싸인 안 됩니다.
다시 가서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맡기고 오후에 찾아왔습니다.
너무너무 친절했구요, 널리 알려 여행사에 돈주고 하는 짓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제가 너무 감사해서 크리스피 도넛 사서 갔는데 안 받는다고 하셔서 억지로 두고 나왔습니다.
여행 가시기 전에 여권 꼭 확인하시구요...
너무너무 급할 경우에... 하루 안에 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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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연장 얘기가 나와서...
경험자 조회수 : 583
작성일 : 2011-07-14 19:42:52
IP : 210.106.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11.7.14 7:52 PM (121.132.xxx.75)정말 좋은 정보 . 감사합니다.
2. 그렇군요
'11.7.14 8:13 PM (211.60.xxx.39)저도 몰랐네요.정보 감사합니다.
3. 여권
'11.7.14 11:49 PM (116.120.xxx.136)여권과에 전화 잘 하셨네요.
근데 그 여행사 정말 양심 불량이군요. 20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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