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이 극한 훈련도 아닌데 먼지와 지렁이 먹으라고 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7141202355...
기사 마지막에 보면 재미있는 추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가 떠다니는 시궁창에 얼굴 박는 일, 먼지 먹는일, 지렁이 먹는일 이런것이 재미있는 추억
할 말이 없네요. 남의 귀한 자식 그리고 미래의 대한민국 여성들의 남편 그리고 아이 아빠들이 당하는 저런
비인격적인 일이 재미있는 추억
이런 기사를 쓰는 회사 신문 구독하시는 분 계시죠?
제 생각에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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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지렁이 먹는 것이 재미있는 추억이라고
샬랄라 조회수 : 315
작성일 : 2011-07-14 19:00:19
IP : 59.25.xxx.1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1.7.14 7:00 PM (59.25.xxx.137)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7141202355...
2. 사그루
'11.7.14 7:21 PM (14.60.xxx.154)지렁이를 먹는 문화권에서는 추억일 수 있겠으나, 우리나라에 과거고 지금이고 지렁이를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놀랍네요. 폭력이나 마찬가지인데 그것을 추억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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