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휴가구요~~
오늘밤엔 맛사지 샵가서 얼굴과 다리 맛사지 받고
내일 점심엔 친구와 맛있는 점심먹고
미술 전시회 가기로 했어요~
일단 휴가 계획은 요기까지만 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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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만큼은 82에서 제가 제일 행복한 사람일 듯~~
ㅎㅎ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11-07-14 18:42:57
IP : 125.177.xxx.1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열심히일한 당신
'11.7.14 6:43 PM (122.40.xxx.41)푹 쉬세요^^
2. Oo
'11.7.14 6:46 PM (182.172.xxx.29)완전 좋겠다. 영화도한편보세요
3. @@
'11.7.14 6:47 PM (122.36.xxx.126)부럽당..좋은 시간 되세요
4. ..
'11.7.14 6:47 PM (1.225.xxx.123)ㅊㅎㅊㅎ
오늘 저녁만큼은 82에서 당신이 제일 행복한 사람. 인정!!!5. 와우
'11.7.14 6:48 PM (58.145.xxx.249)즐거운시간보내세요~~
저도 맛사지 급땡기네욯ㅎ6. .......
'11.7.14 6:50 PM (180.230.xxx.98)아이고, 배야
떼굴떼굴떼굴떼굴
저 원글님 계신곳까지 떼굴떼굴 굴러갈테니
저 좀 데리고 다녀주세욧 >_<7. ㅎㅎ
'11.7.14 6:52 PM (125.177.xxx.133)감사합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휴가다녀온다고 인사하는데
저 노처녀 비오는 주말에 휴가면 뭐하노, 이런 불쌍한 눈들로 보시길래
기냥 82 언니야들에게 자랑하고 싶었어요..
떼굴님 ㅎㅎㅎㅎ8. ^^
'11.7.14 6:55 PM (121.127.xxx.206)마사지 받고 더 예뻐지세요 ^_________^
9. .
'11.7.14 7:24 PM (211.196.xxx.39)OTL...
10. *****
'11.7.14 7:43 PM (116.127.xxx.208)저도 행복해요
내일 괌에 놀러가요
저도 월요일까지~^^11. 헉
'11.7.14 8:51 PM (175.125.xxx.178)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휴가긴 휴간데 오늘 휴가내니 이제 다 썼다고 올해 끝이라네요.. ㅠㅠ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병가도 안주는 나쁜 ㅠㅠ12. jk
'11.7.14 9:00 PM (115.138.xxx.67)맨날 노는 본인으로서는 아무런 감흥이 없음.....
13. ㅇㅇ
'11.7.14 10:16 PM (120.142.xxx.185)그렇죠.. 맨날 노는 사람은 노는 날이 휴가가 아니겠죠.
일하는 사람이 노는 날이 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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