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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쁜 중고거래자
포장하고 파는게 더 귀찮지만 그냥 소일삼아서 팔리면 팔고 안팔리면 말고 했는데..
어떤 사람이 구매하겠다고 말하고서는 몇시간후에 입금한다고 하는 와중에
그사람 보다 전에 구매하겠다고 말하고서 입금까지 해버린 사람이 있어서
팔렸다고 죄송하다고 문자보냈더니
왜 자기한테 안팔았냐고, 이러는건 아니지 않냐고, 몇시간후 0시에 입금한다고 하지 않았느냐..신경질내는 사람이 있는데,
왜 나한테 신경질이냐.
입금먼저 한 사람에게 팔렸다고 입금순이라고 죄송하다고 정중하게 말했는데.
니가 몇시까지 입금한다고 말했다고 해서 내가 그때까지 너만 기다리느라 다른 사람 다 거절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냐?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놀랍네.. 그거 민폐다 민폐야.
니가 나랑 계약서를 썼냐, 예약금을 걸었냐.
일면식도 없는 생면부지의 인간이 기다리란다고 다른 사람 다 제치고 기다려야하냐?
기다리겠다고 답한적도 없고, 다른 사람이 하겠다고 하니 하려면 서두르라고 분명히 말했건만.
별 꼴같지 않은 인간 다보겠네.
설사 내가 누구에게 팔던 그건 파는 사람 내 맘이지, 니가 왜 따져..
내가 나의 판매원칙을 설명하는데 니가 왜 시비야?
분명히 사회생활하면서 자기위주로 매사에 생각해서 주변에서 욕을 바가지로 먹는 짜증나는 인간이겠지.
아까 내가 참고 끝까지 정중하게 말한게 후회스럽다.인간아.. 대놓고 심한말 해줄껄.. 괜히참았다.
너때문에 여러사람 방해하고 기다리게 하는것은 민폐입니다. 거지같은 인간아.
1. ..
'11.7.14 3:56 PM (121.160.xxx.196)먼저 거래하시자는 분이 입금한다고 몇 시간 기다려달라고 했고
님이 응했으면 당연히 권리는 그 분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2. ,
'11.7.14 4:00 PM (211.224.xxx.26)그 사람한테 직접 말을하시던가
클릭하지말걸 게시글에 화풀이하시고 괜히 기분 너무 나쁘네요3. dma
'11.7.14 4:03 PM (221.139.xxx.8)글쎄요?
그분이 몇시간뒤에 입금하겠다 그랬으면 다른분이 제의가 들어왔다면 그분에게 1차로 지금 입금안하시면 다른분께 기회 넘어간다고 한번정도 문의를 해봤어야할일 같은데요?4. ..
'11.7.14 4:03 PM (218.236.xxx.37)다른 사람이 한다고 했다고
거래 안되면 다시 연락준다고 했어야 합니다.
하려면 서두르라 그것 너무 애매모호 하네요.5. ,,
'11.7.14 4:08 PM (121.160.xxx.196)입금 기다리는 중입니다.. 라고 말했어야죠.
님 쫌 쌈닭같아요.6. ..
'11.7.14 4:08 PM (14.46.xxx.28)글쎄요..그분도 참 피곤하지만 보통은 중고거래할때 구입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구매의사가 있는사람이 입금할때까지 기다리고 다른사람이 문의들어오면 구매하려는 사람이 있다.취소되면 연락주겠다고 하죠.입금순으로 판매하는건 별로에요.
7. 에고
'11.7.14 4:20 PM (110.14.xxx.134)이틀이나 기다려 준 사람도 있는데~
장터가 너무 각박하군요~
시간을 다투고 급히 팔아서 현금화 해야할 일이 아니면 뭐~ 그리 급한가요?
안팔리면 말고라고 쓰셨네요~
자신을 피곤하게 하지 마세요^^8. 원글님
'11.7.14 4:24 PM (61.254.xxx.129)-_-;;;;;;;;;;;;;;;;;
진정하시고, 남들한테 동감을 구하는 글을 쓰시려거든, 적어도 말투라도 바꿔서 올리세요.
읽는 순간 제가 다 기분이 나빠지는군요.9. **
'11.7.14 4:25 PM (122.100.xxx.47)-서두르라
-몇시간 후 입금 주겠다
여기서 끝맺었다면 그분이 오해할수도 있겠네요
-안된다 먼저 거래하는 사람 불발되면 다시 하겠다는 표현을
님이 했었어야..10. ㅇㅇ
'11.7.14 4:28 PM (120.142.xxx.185)직접 그분 전화에 대고 하세요.
님 마음 이해는 하지만 여기와서 이러시니 이상하게 보입니다.11. 당사자
'11.7.14 4:33 PM (121.148.xxx.128)직접 전화로 말할 내용인데
게시글 읽는 전 기분 나쁩니다.12. sd
'11.7.14 4:38 PM (59.0.xxx.77)에고// 다음부터는 입금 순으로 드린다고 하세요..
13. 이 분.. 참
'11.7.14 4:41 PM (116.121.xxx.196)어이없는 분이네요...
매너라곤...뭘 잘하셨어요?14. z
'11.7.14 4:42 PM (211.218.xxx.140)이 글 읽으니 기분나빠졌어요. 기분나쁜 글 게시자님...직접 상대방에게 화풀이하세요. 저희도 감정의 찌끄래기 읽으니 기분 나빠요.
15. .ㅣㅣㅣㅣ
'11.7.14 4:48 PM (115.143.xxx.59)저도 원글님처럼 했다가 욕먹은적 있어요..
기다리다 입금 안하길래..다른사람이 먼저 입금해서 팔았다고 했더니..난리난리..
내가 잘못한거였구나..근데..또 파는 입장에서는 믿을수가 없으니 또..16. ..
'11.7.14 5:16 PM (163.152.xxx.40)날이 이러니 반응도, 글도 격하게 나가나 봅니다
입금순이라고 본문에 명시하지 않으셨다면
통상.. 연락오신 분이 입금하시겠다고 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글은 아무래도 삭제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17. 흠...
'11.7.14 5:18 PM (121.138.xxx.31)분명 입금순이라고 했으면 아무 문제 없죠.
그런데 꼭! 살것 처럼 말하지만 결국 안사는 사람도 많아요.18. 여긴...
'11.7.14 5:41 PM (116.121.xxx.196)판매자는 왕이십니다요... 무서버...
19. 규칙
'11.7.14 5:57 PM (218.235.xxx.83)장터에 올릴 때 쪽지순...댓글순...입금순이든가...
작지만 규칙을 정했더라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만약에 입금을 거의 동시에 했다면 한 사람은 환불해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생기잖아요
자게지만 글이 좀 그러네요..20. .
'11.7.14 6:13 PM (211.234.xxx.120)당사자한테는 참고 끝까지 정중하게 얘기했다면서
대체 아무상관도 없는 저희한테 이런글로 눈버리고 기분 더럽게 만든는 저의는 뭡니까?
그리 억울하면 맨투맨으로 붙어요.
글 내용으론 두분다 똑같습니다.
아니 원글님의 표현이 더 저급하고 인성까지 드러납니다.
별사람 다있네 하고 속으로 욕한마디 날려주면 끝날 상황이구만 .21. .
'11.7.14 6:41 PM (14.50.xxx.248)성격이 좀 이상하십니다.^^;;
특히 마지막줄~22. 유치뿡
'11.7.14 7:32 PM (123.212.xxx.162)마지막줄 원글이에게 반사~
23. 원글이
'11.7.14 10:32 PM (220.75.xxx.165)더 기분나쁜 거래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