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6살 아이가 자꾸 토할것 같다고 하는데....

구토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11-07-14 11:36:14
6살 아이가 자꾸 토할 것 같대요. 집에서 밥먹을땐 안그런데 원에서 밥먹을땐 그게 그렇게 고역인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점심먹을 걱정하고 그래요.
근데 어린이집 밥이 맛없고 그렇지 않거든요...식단도 좋고 음식 아끼지 않고 수입고기 안쓰고...시립인데 이런거 보고 보낸거라서...
그나저나 애가 자꾸 울렁거린다는 표현을 토할것 같다고 하는데...어디 딴데 몸이 안좋은 건 아니고 늘 건강한 아이입니다.
태어나서 이제까지 신종플루 한 번 빼고 크게 아파본 적도 없고, 모르고 장염 걸린 아이랑 놀았어도 딴애들 다 옮아도 혼자 멀쩡한...면역력이 좋은 아이요.
자꾸 그러면 병원을 한 번 가봐야할텐데...토를 막 하는 것도 아니고 토할 것 같다고만 하니까 병원 가기도 뭐하고...
그냥 동네 소아과 가면 별거 아니란 식으로 분명 말할텐데...
이런 증상으로 대학병원가고 그러시나요? 무슨 검사를 해야하나요?
그냥 밥먹기 싫어서 핑계대는걸까요?
오늘도 토할거 같다고 하는거 일단 등원시키고 선생님과 통화해서 잘 좀 지켜봐 달라...혹시 문제 있음 바로 전화 주시라고 했거든요...아직 연락없네요.
걱정이에요.
IP : 115.136.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1.7.14 11:49 AM (121.129.xxx.27)

    원에서 다른 스트레스가 있는게 아닐까요?
    집에서는 안그런다고 하니까 말이죠...
    선생님이 빨리 먹어라, 흘리지 마라 하면서 너무 강압적일수도 있어요.
    저희애가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지 가기싫다 울기도 하고 배아프다고 많이 하고...
    근데 선생님 바뀌었는데 한번도 가기싫단 소리한적이 없고
    일요일이 되면 얼른자고 내일 어린이집 간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선생님은 조금 강압적이고 애들을 잡은것 (?) 같았어요.
    각자 소원을 말해보는 시간이 있고 그 발표한 활동지를 집에 가져왔는데
    몇몇 아이들 소원이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는것이고
    그 이유는 자기하고싶은대로 할수 있다...였어요.
    그걸 읽으면서 아,,,, 이 선생님이 애들한테 지나치게 강압적이구나... 했었답니다.
    아이랑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6세면 뭔가 불편하고 속상하고 맘에 안드는것들을 표현할수 있을거에요.

  • 2. 구토
    '11.7.14 11:52 AM (115.136.xxx.7)

    네 원래 어릴때 부터 먹는걸 즐기지 않는 아이라고 선생님께 말씀 드렸고 아이가 4살 중반부터 그 어린이집을 다녀서 거기 선생님들 다 담임은 안했어도 애 특성을 대충은 다 아시구요.
    올해 들어서 밥먹는거 스트레스 받지 않게 조금만 원하는 만큼만 먹어도 된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걸로 스트레스 주지는 않을거에요.
    정말 이런 일로 걱정을 다 하게 되다니....이제 6살인데 언제까지 이런 저런 고민 걱정 해야할까요?
    애 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250 누구네 엄마가 비비탄 쏘는 중학교 아들에게 82쿡을 알린것인가? 21 누구네 2011/07/25 1,967
669249 4억원정도로 구입가능한 20평대인서울 아파트좀 추천해 주세요.. 6 아파트 2011/07/25 1,448
669248 6세 아이 키자니아 가면 즐길만 한가요? 3 dd 2011/07/25 437
669247 얼마전 이나영샌들 예뻐서 사고 싶다고 글올렸었는데요.. 3 속상하네요... 2011/07/25 1,224
669246 이사갈때 준비해야 되는 것들 ! 뭐가 있나요 ? 8 냐옹 2011/07/25 730
669245 어린이집 생일파티에 가져갈 음식좀 알려주세요 1 흠.. 2011/07/25 213
669244 일산에 사시는부운~~~?아이라인퍼머넌트 혹시추천해주실분 계세요?^^ 일산아가씨 2011/07/25 86
669243 [신생아선물]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10만원선에서 선물좀 추천해주세요. 4 추천좀 2011/07/25 295
669242 보세요. 여기 우리가 원하는 것 다 있습니다. 2 U E D 2011/07/25 440
669241 유진-기태영 신혼여행길 셀카 사진 3 ... 2011/07/25 2,241
669240 뭘 그렇게들 설득하려고 하는지 5 피곤하네요 2011/07/25 721
669239 긴급) 신랑저녁해줘야 하는데 ㅠㅠ 마트에서 산 봉지조개(?)도 해감해야 하나요? 1 마트 2011/07/25 1,164
669238 학생의자 추천 부탁드려요~ 1 체어맨 2011/07/25 172
669237 아까 부인과의 문제 때문에 글 올리셨던 "신랑"님 잠깐 보세요 1 2011/07/25 601
669236 차없는 사람은 아기 카시트 어떡하나요? 5 택시탈때 2011/07/25 834
669235 도와주세요...회사일로 비빔밥집 예약해야해요..ㅠㅠ강남 부근 비빔밥 맛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2 비빔밥집 추.. 2011/07/25 332
669234 맏딸은 살림 밑천이라 하면 당연하고 .. 6 안하면 못된.. 2011/07/25 1,367
669233 실내용 자전거가 아랫집에 큰 소음일까요? 1 층간소음ㅠㅠ.. 2011/07/25 538
669232 2주만에 두번 울리는 컴 에휴 2011/07/25 118
669231 낚시 좋아하시는 82 회원님들도 많이 계시죠? 물고기 2011/07/25 112
669230 부익부 빈익빈의 상징. safipl.. 2011/07/25 605
669229 82쿡 접속하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됐어요!! 11 샐리 2011/07/25 1,244
669228 일룸책상을 구매하려합니다.그런데 의자는요?그리고 고등학생때까지 쓸수 있을까요? 6 책상 2011/07/25 879
669227 물어뜯고 할퀴는 돌쟁이 아가 어찌하나요 2011/07/25 185
669226 서울에 유능한 기흉 전문의 어디 계신지요? 2 의사 선생님.. 2011/07/25 347
669225 횡단보도에서 파란불에 움직였는데.. 12 과실 2011/07/25 1,071
669224 [펌]산낙지 질식사 사건(울화통주의)-자세한듯 1 ooooo 2011/07/25 1,277
669223 방금 제 직장으로 방문 판매 아저씨가 오셨는데 3 한손이 갈고.. 2011/07/25 477
669222 <문의>갑상선에 4.4mm크기의 혹이 있다는데요 ... 7 건강검진결과.. 2011/07/25 893
669221 종근당 월급날 아시는분... 7 난 누나다 2011/07/25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