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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제 직장으로 방문 판매 아저씨가 오셨는데

한손이 갈고리 조회수 : 477
작성일 : 2011-07-25 17:51:57
학원 데스크에 근무 하다 보니
물건 팔러 오는 분들이 심심찮게 오시는데
사실 매번 사드릴수는 없잖아요ㅠ.ㅠ
필요없는 물건도 많고
그리고 값은 어찌나 비싸게 받는지
천냥 마트에서 파는 1000원쩌라 칫솔세트를 만원에 팔구 ㅠ.ㅠ
한쪽손이 갈고리라 안사주자니 무섭구...........

반만 사면 안되겠냐고.......그래서 양말 2켤레 샀네요...
정말 안사주면 그 갈고리로 어떻게 할까봐
무서웠어요.............아저씨 인상도 웃고는 있지만 험악~
정말 이아저씨  다음에는 안오셨으면 좋겠네요.흑 ㅠ.ㅠ
IP : 58.151.xxx.1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25 5:55 PM (211.59.xxx.87)

    전 어렸을때 양손도 봤어요 저희부모님가게에 오셔서 식사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어떤분은 저희시골집에 사신분이었는데 한손이 갈고리셨었는데 그때 어떤 한 사람 인생에대해 나오는 프로에도 나오고 좋은분이셨는데 갑자기 생각나에요 원글님도 너무 무섭다고 생각하지마세요 ㅎㅎ

  • 2. ..
    '11.7.25 5:55 PM (211.253.xxx.235)

    한번 사줬기 때문에 계속 오실걸요.ㅠ

  • 3. ^^
    '11.7.26 1:01 AM (211.58.xxx.74)

    전 예전에 버스탔는데 저랑 같은 정류장에서 타신 아저씨가 운전사 옆 그리니까
    버스앞에 서서 몇년전에 일었났던 0000살인사건의 주범으로 교도소에 몇년간 복역하고
    나왔다고 하면서 물건을 죽 돌리는데 앞에서 부터 한명도 안빼고 다 사시더라구요.
    제가 버스 제일 뒷자리 여러명 앉는 곳에 앉았는데 너무너무 무섭지만 정말 사고싶지 않더라구요.
    비싸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그래서 부들부들 떨리는 맘으로 안산다고 말로도 못하고
    물건을 옆으로 쓱 밀어놨더니 ....왠걸요? 아무말도 안하고 지나가던걸요....^^
    지금 생각해도 무섭긴 한데 진짜 살인범은 아니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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