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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부가 다 큰딸들에게 수시로 입에 뽀뽀라
어떤 식당하는 계부가 재혼한지 4년
재혼녀 딸둘 거의 성인
큰딸은 아마 결혼도 한듯하고 결혼사진도 나오고
작은딸도 나이든 아가씨
근데 계부가 그 큰딸들에게 수시로 입에 뽀뽀를 하더군요
그 딸들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것 같으면서 해주는데 정말 어이 없어서
아무리 친아빠랑도 그런 스킨쉽이나 뽀뽀 그것도 볼도 아니고 입에
한번도 아니고 수시로 그건 아니지 않나요
그계부라는 사람 딸들 엄청 챙기던데 용돈까지 잘 주면서
그 엄마 좋아하는 느낌 보다 딸들을 더 좋아하는듯 보이네요
새아빠가 뽀뽀해달라해도 거절해야하는거 아닌지
도대체 이해가 되시나요
1. ..
'11.7.14 11:24 AM (218.238.xxx.116)계부가 아닌 친딸이라도 허걱..이네요.
징그러워죽겠어요.2. .
'11.7.14 11:24 AM (125.152.xxx.103)그냥....방송용 아닐까요?
솔직히 우리도 친아부지하고 뽀뽀 잘 안 하는데....3. ........
'11.7.14 11:25 AM (221.148.xxx.115)딸이 성인...에 계부..;;;
어우..4. ㅇㄹ
'11.7.14 11:26 AM (175.112.xxx.223)저도 지나가면서 봤는데 그점은 이상하더라구요;
다큰 성인딸 입에 뽀뽀라니.. 볼에다 하는것도 아니고^^; 엄마말로는 자주한다고-_-5. 으악!!!!
'11.7.14 11:26 AM (203.226.xxx.121)저도 그 장면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소름 이 쫙~~~~
얼른 티비 꺼버렸어요~6. 왜요
'11.7.14 11:27 AM (175.202.xxx.27)여기 딸한테 혀넣고 키스해도 자연스러운 스킨쉽이라는 사람 은근 많아요 ㅎㅎ
아..계부랑 친부랑은 다르다고 하실라나...ㅋㅋ7. .
'11.7.14 11:28 AM (125.152.xxx.103)윗님....그건 아니죠....넘 오버하신 거 아닌지....ㅡ,.ㅡ;;;;;;
8. 오매나
'11.7.14 11:29 AM (122.37.xxx.22)저도 뽀뽀하는 장면만 보고 헉..했는데, 재혼한지 4년밖에 안된거였어요???
그엄마가 더 이상하네요.9. 저도
'11.7.14 11:30 AM (147.46.xxx.47)아침방송 봤고 이런글 안올라오길 바랬는데...요즘은 제목만봐도 비위상하는 글 너무 많네요~
10. 흠..
'11.7.14 11:30 AM (71.231.xxx.6)우리나라가 언제 키스가 그렇게 만연한 문화처럼 되었나요?거참..꼴갑들을..
11. 친아빠
'11.7.14 11:33 AM (121.148.xxx.128)우리집 남편 중학생 아이들이 옆에 오면 아이들이 그러는게 아니라 아빠가
아이고 징그러워라 그러면 아이들이 킥킥대고 웃네요.
무슨 그사람은 계부도 이상스런 변계부로 생각 들어요.12. 저도
'11.7.14 11:39 AM (124.216.xxx.73)이곳에서 윤도현 올라온 글 보고 있었는데 그 프로 보면서 이거 또 얘기 나오겠구나 했어요.
얼굴도 아니고 입에 뽀뽀라니....13. 뜨헉~~
'11.7.14 11:40 AM (124.53.xxx.118)저도 스킨쉽 좋아하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했는데
님들 반응도 그렇군요,,좀 뜨ㅡ헉 했어요..14. 꾸리꾸리
'11.7.14 12:00 PM (58.239.xxx.93)저도 아침에 그걸 보고 토나오는줄 알았어요.
요즘 하도 이상한 게 뉴스거리로 나오니 다~~이상하게 보여요.15. 중독자
'11.7.14 12:16 PM (1.36.xxx.110)아메리칸 스타일인가봐요. 근데.. 아메리칸 스타일도.. 입에다 쪽은 안해요. 살짝 비껴서 입술옆에다 하죠...망조에요. 큰 딸들은 싫다고 말하는걸 모르나봐요? 용돈 못받을까봐? 이런 상황이 가능한지조차 저는 잘 모르겠어요.. 여러 생각하게 만드네요.
16. 엄훠나
'11.7.14 12:22 PM (112.184.xxx.18)어제 어떤 글에 울 아버지의 자식 사랑이 옴족대며 씹어드셨다고 썼던 아줌입니다.
이상케도 또 이런 글에 댓글을 올리게 되네요..
제 생각엔 저 경우엔 정말이지 욕 먹어도 된다 생각해요.
다 큰 성인을 어찌 아비라는 사람이 저럴 수 있는건지 저건 정말 이해 안되네요.
그리고..
울 아버지의 옴죽 사랑을 이곳 분들은 무슨 딸래미 입에다 혀 집어넣고 음미하듯 하는
그렇게 말씀들 하시는데 그게 아니었거든요.
엄마 말씀이 울오빠 어릴때는 아버지가 오빠 머리을 아예 입벌려서 넣다시피 하는 그런 모양으로
이뻐하셨다 하더군요.
귀도 잘근잘근 입술도 잘근잘근 코도 잘근잘근....
뭐 이런 표현을 어케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여튼 그런식으로 모든 자식들을 다
이뻐하셨답니다.
딸래미 하나 붙잡고 입속에 자기 혀 집어넣고 빨아대는 그런게 아니라 말이죠.
허나 그런 행동을 아들 딸 모두 10살 안쪽이었을때만 하셨죠.
열살 넘어서는 절대 안 깨물었어요.. ㅜ,.ㅜ;;
제 댓글에 또 뭐라 하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아버지의 자식사랑이 어떤건지
몸으로 마음으로 눈빛으로 읽어 봤던지라... 성추행 폭행 이런 단어가 참 싫지만
여튼 본글의 경우는 울 아버지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받아 들여지네요.17. ...
'11.7.14 12:53 PM (124.5.xxx.88)아버지로 포장한 애욕표출-혹은 그 이상
18. 아,..씨...
'11.7.14 1:11 PM (112.149.xxx.24)엄훠나 저 변태 아줌마 글은 뛰어넘읍시다.
옴죽옴죽, 조신조신,잘근잘근.
아주~~~혼자만 그 대단한~~~애비 사랑~~음미하시라니까
계속 글마다 따라다니며...지 애비가 그리 사랑해줬다고....묘사하고 자빠졌네~~~~~19. 하하하
'11.7.14 2:21 PM (125.128.xxx.59)아...씨...님
속이다 시원합니다....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