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빼고 어린 딸(혹은 아들)이랑 둘이서 해외여행 가보신 분들,,어떠셨나요?

단둘이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1-07-13 14:12:40
초2 딸과 둘이서 해외여행 갈 예정인데요..늦여름이나 가을쯤에요.
사정상 남편은,,못갈거 같고.
딸이랑 단둘이가는거면,,당근 패키지가 낫겠죠? 보통 저는 자유여행 다니지만, 애가 힘들거 같아서요.
그리고 어디쯤이 좋을까요?
애가 주구장장 수영하고 놀고 먹고 ..이런걸 좋아해서 주로 동남아로 다녔는데,
홍콩같은 관광형은 힘들까요??

다녀오신분들,,도움말 부탁드립니다.
IP : 119.195.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키지보단
    '11.7.13 2:28 PM (180.229.xxx.147)

    자유여행이 더 좋을 듯 한데요. 일정 다 따라 다니고 쇼핑몰 가기 버거워서...
    전 아직 애가 어린지라 6살... 주로 휴양지로 가서 주구장창 둘이서 수영장에서 놀다 와요

    초등학생이면 홍콩도 디즈니랜드 하루 넣으심 괜찮을 듯 한데요.

  • 2. 저도 홍콩
    '11.7.13 2:29 PM (218.209.xxx.115)

    두 번 다녀왔는데, 여름 휴가를 제 아이와 홍콩으로는 안 갈 것 같아요. 수영장 있는 호텔에서 신나게 수영하고, 디즈니랜드 하루 정도 다녀오고, 저녁 무렵에 맛난 것 먹으러 다니는 것 아닌 다음에는요. 딸이시라면 조금 더 큰 다음에 가세요. 그 때는 둘이서 이것저것 쇼핑하는 재미도 쏠쏠 할테니까요. 여름에 홍콩 너무 덥고, 실내는 너무 춥고, 길거리 매연은 너무 심하고..차라리 싱가폴이나 푸켓은 어떠세요?

  • 3. 자유여행이
    '11.7.13 2:48 PM (124.176.xxx.251)

    더 나은것 같아요..
    저는 패키지는 안다녀봤는데 울딸은 워낙 아침잠 많고 수영장을 넘 좋아하는 스탈이라...
    패키지 오신분들은 좋은 호텔 숙박하시면서도 아침 일찍 버스타고 나가시더라구요.
    저녁에 들어오시고...엄마가 조금만 준비하시면 자유여행이 훨~~~ 편합니다. 아이랑 엄마랑 좋아하는 일정만 넣어서 가면되니까요.

  • 4.
    '11.7.13 4:00 PM (203.235.xxx.173)

    저는 슬며시 자유여행 추천이요.
    지난번에 처음으로 딸(초등4)이랑 둘이 여행가면서 패키지로 갔는데 같이 계셨던 분들이
    어찌나 왜 둘이만 왔냐-이혼했나 뭐 그런-궁금해하시던지, 궁금해 하시는게
    완전 눈에 보여서 힘들었어요. 하도 물으셔서 남편이 바빠서요 그랬더니 이젠
    일하는 남편 돈 빼먹는 못된 마누라 보듯 보시고(거기다 대고 저도 일하거든요 할 수도 없고)
    여하튼 기분 정말 별로였어요. 아이에게도 자주 물어보시더라구요. 아빠 뭐하시는데 바쁘니
    뭐 그런 에휴,, 오지랍 백만평들 너무 많으세요~ 개인적으로 딸이랑 둘이 여행해본건 좋았습니다~

  • 5.
    '11.7.13 4:25 PM (180.64.xxx.147)

    자주 가는데 자유여행이 훨씬 좋아요.
    일단 딸이기 때문에 더 좋더라구요.
    둘이 문구점이나 슈퍼 같은 곳 가서 구경하는 것도 좋고
    패키지 식사 보다는 길가다 괜찮은 식당에 들어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아무튼 자유여행 강력추천 드립니다.
    6살 때부터 둘이서 가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664 국내굴지의 로펌에서인턴하는 조카 기절한이야기 7 한심 2011/07/13 2,787
668663 개그맨정성호.. 4 ^^ 2011/07/13 1,599
668662 교복의 반란 9 시원 2011/07/13 834
668661 남편빼고 어린 딸(혹은 아들)이랑 둘이서 해외여행 가보신 분들,,어떠셨나요? 5 단둘이 2011/07/13 946
668660 제 사업체 세무를 친구가 일하는 사무실에 맡기면 좀 그럴까요? 5 음... 2011/07/13 642
668659 실내수영후 아토피로 뒤집어진 경우 있나요? 9 어떡해야 2011/07/13 774
668658 (기사) 파워블로거, 광고주 대가받으면 공개해야 (공정위) 7 음.... 2011/07/13 803
668657 친구 임신 축하 선물로 뭘해주면 좋을까요? 7 아가방 2011/07/13 974
668656 앞자리가 바뀌기 전 휴대폰 번호로 문자를 보냈는데요 2 나름 급질 2011/07/13 328
668655 전 왜이렇게 기억이 뚜렷할까요? 2011/07/13 275
668654 케이블 신규 가입하면 사은품으로 돈을 주나요? ... 2011/07/13 127
668653 광주광역시에 전문 성장클리닉 알려주세요 1 성장 2011/07/13 240
668652 과외를 첨 시켜보려고 합니다.조언좀 해주세요 6 과외초보 2011/07/13 835
668651 나도 여자랍니다. 3 완죤여자임!.. 2011/07/13 623
668650 공장에서 나온 식품을 참 많이 소비하고 있네요. 적절히이용 2011/07/13 204
668649 빨래 바싹 안 말라도 걷으시나요? 15 장마철 2011/07/13 2,411
668648 코스트코 세탁조 크리너 써보신 분~~ 3 ... 2011/07/13 913
668647 제 친구들이 산후조리에 대해서 해준 조언들 6 2011/07/13 1,119
668646 청, 권재진 법무 내정…여야 모두 반발 4 세우실 2011/07/13 236
668645 지웠습니다. 8 신데렐남 2011/07/13 719
668644 핸드백 안에 넣은 백인백 추천해주세요. 2 추천 2011/07/13 528
668643 주위에 반석이라는 이름 있나요?(한자도 궁금해요.) 13 아기이름짓기.. 2011/07/13 745
668642 내가너를 잊을것만 같아 1 해피뿡 2011/07/13 232
668641 지난주 시조부상치렀는데...어제 친정조부돌아가셨다는데.. 형식이 어떤.. 2011/07/13 528
668640 취미나 교양강좌 배우거나 들을 수 있는 곳? 충주사시는 .. 2011/07/13 76
668639 동유럽 여행 문의요 9 샌디 2011/07/13 769
668638 어제 케이블에서 백지연프로에 윤도현나오는거 봤어요. 25 ,. 2011/07/13 15,417
668637 중학생조카가 욕도하고 말버릇이 점점 나빠지네요.어떻하죠? 1 조카야잘커야.. 2011/07/13 622
668636 애기 떡갈비 해주려는데 조언좀요 1 떡갈비 2011/07/13 269
668635 이런 사람..무슨 생각인가요? 5 전화 2011/07/13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