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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 엄마랑 풍산개 보려는데 볼만 할까요?

볼까말까? 조회수 : 469
작성일 : 2011-07-13 00:03:03
제가 이거저거 안가리고 영화를 보는 편이라 좀 우울하거나 심오하다 싶은 영화는 아예 혼자봐요.

요근래 땡기는 영화가 없어서 영화 안본지 좀 됐는데 외출 하고 싶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싶고.. 풍산개를 볼까 어쩔까 하고 있거든요.

근데 동네에 아이 친구 엄마가 영화 보러 갈때 같이 보자고 그러네요.  

아이 친구 엄마랑 보기에 풍산개란 영화는 어떤가요?

막 우울하고 기분 찝찝하고 그런 영화다 싶으면 아예 혼자 볼려구요.

괜히 같이 봤다가 분위기 서먹해 질까봐 걱정스러워서요.


IP : 124.80.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11.7.13 12:28 AM (175.125.xxx.178)

    괜찮을거 같은데요...
    그렇게 우울하지도 않고 윤계상이 너무 멋지게 나와서 그것만 내내 생각했다는 ...

  • 2. 샬랄라
    '11.7.13 12:48 AM (59.25.xxx.137)

    풍산개 재미있습니다. 끝까지 다른 사람들이 나갈때도 나가지 마시고 끝까지 보시고 오세요.

  • 3. ㅎㅎ
    '11.7.13 9:04 AM (122.34.xxx.19)

    좋아요!

    성악을 전공한 감독이 직접 불렀다는 슈만의 아리아!^^도
    잘 감상해보시길!

    (윤계상이 도입부분쯤
    자기 아지트에서 들어요)ㅎㅎ

  • 4. ..
    '11.7.13 9:15 AM (121.151.xxx.162)

    참고로 윤계상끝까지 말한마디안합니다...전별로..

  • 5. ..
    '11.7.13 10:41 AM (175.210.xxx.243)

    전 재밌게 봤어요.
    끝나고 나서 윤계상, 김규리 무대인사 하러 올라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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