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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기사 보셨나요?
이 기사 끝에 보면 댓글에 달린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네요
만취한 여성을 동석한 자리에 피해자의 시누이가 있었음에도
그날 처음 본 이 남자는 왜 자신이 모텔로
끌고가 놓고 단순히 쉬게 하려고 했다?
이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1심에서는 피해자가 안면부에 크게 멍이 들고
진료한 정형외과 의사도 이건 맞은 상처라고 했다는데도 폭행혐의 무죄로 나와서
항소한건데 2심이 무죄라니 어이없네요
판사가 여자라는 사실이 더 놀랍구요
1. 댓글
'11.7.12 10:33 AM (116.40.xxx.4)http://media.daum.net/society/all/view.html?rMode=view&allComment=T&commentId...
2. 댓글
'11.7.12 10:35 AM (116.40.xxx.4)http://media.daum.net/society/all/view.html?cateid=1001&newsid=20110712033200...
이게 사건 기사입니다3. 음
'11.7.12 10:35 AM (203.244.xxx.254)근데 동석한 시누이는 뭐 한 건가요?
4. .
'11.7.12 10:41 AM (125.152.xxx.180)시누이랑 다른 남자랑 술 먹고 만취상태인 저 여자도 그렇고....
판사도 그렇고.....
저놈의 새끼도 두말 할 필요도 없고........
참 요지경이네.....5. 댓글
'11.7.12 10:48 AM (116.40.xxx.4)이 피해자가 화장실에 갔을때 화장실에서 추행을 시도하다가 피해자가 반항하며 화장실에서 쓰러졌을때 이 피해자가 쓰러졌을때 밖으로 끌고 간 것이랍니다
6. 댓글
'11.7.12 10:55 AM (116.40.xxx.4)에구 글이 이상하게 씌여졌네요 일때문에 처음 본 사람들이었고 동석한 사람중 남자한명은 피해자 친구의 남동생 이 가해자는 그남동생의 친구라고 합니다
피해자가 억울해 하는 이유도 우리나라 정서상 어떤 정신나간 여자가 시누이가 있는자리에서 다른남성이랑 모텔로 가려고 할까요
가해자측 이 두 남성은 그날 분위기가 좋아서 스킨쉽이 있었다고 주장한다는데 그날 그바의 종업원이 그런 사실 없다고 증언한 1심내용은 인정하지 않고 2심에서 새로운 변호사로 바꾼후 무죄선고가 난거랍니다7. 댓글
'11.7.12 11:04 AM (116.40.xxx.4)가해자가 합의 보려고 세번이나 찾아왔지만 법의 엄중한 처벌을 받게하려고 합의도 안하고 재판을 한것인데 무죄판결이 나오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