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만 달러에 핵무기라...싸네...

[학수고대]

북한  옛날부터 미쳤지만.. 점점 대담해지고있네요

북한이 1998년 핵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파키스탄 군 수뇌부에 350만 달러 상당의 현금과 뇌물을 건넸다고 파키스탄 핵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주장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오늘자 신문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당시 그가 북한으로부터 받은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문서에는 당시 책임자였던 전병호 북한노동당 비서가 뇌물의 대가로 핵무기 개발 관련 문서와 부품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뇌물을 받은 주체로 지목된 카라마트 전 참모총장과 칸 전 중장 모두 이 같은 혐의를 부인했으며 북한 역시 이 사안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없는 사실 없는 문서를 갖고 말하는건 아니겟죠..

북한은 자신들이 핵보유과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혈안되어있으면 북한주민들의 생명과 생활을 바꿔 버렸네요..

북한 이제 북한 무덤을 스스로 파고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북한 내부적으로 무너질 가능성이 무척 큽니다.

남한이 북한김정일은 찬양하고있는 말도안되는 방송을 하고있지만 북한 주민들은 북한 정권에 이미 지쳐버렸죠...



북한이 개발하는 핵보다 더 큰 위력의 무기인 북한주민들의 민심이 북한 김정일의 심장을 향햐 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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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