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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무턱대고 집에 찾아와 문을 두들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11-07-11 23:00:40
친구가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남자가 눈이 돌변하더랍니다.

아무래도 위험할거 같아서
우선 몸을 피했고 지금 저랑 집에 같이 있습니다.



헤어져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헤어져야 할지 고민이라고 하네요....


전화도 받지 않고, 무시하고 싶은데

남자가 저희 집에 찾아와서
문두들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워낙 자기 중심적인 남자라...
제가 봐도 너무 위험해요.

IP : 58.122.xxx.2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으름뱅이
    '11.7.11 11:02 PM (114.200.xxx.56)

    뭐...굳이 행패를 부리면 파출소에 신고할수밖에요.

  • 2. isop
    '11.7.11 11:02 PM (211.207.xxx.204)

    경찰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 3. 음...
    '11.7.11 11:02 PM (122.32.xxx.10)

    그 남자친구가 원글님 집까지 알고 있나요? 알려주지 마시지...
    그렇게 싸웠다고 눈 뒤집힐 정도의 사람이라면, 해꼬지 할 수 있어요.
    문 두드리면 그냥 집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대꾸도 마시고, 문 열지 마세요.
    그리고 정 심하게 하면 경찰에 신고라도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절대 문 열어주지 마세요. 이웃에는 좀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 4. ...
    '11.7.11 11:03 PM (140.112.xxx.106)

    제가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 너무 쉽게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은 신고가 아닐까 생각되네요..별일 아닌 거 가지고 너무 일 크게 만드나 그런 생각마시고 바로 신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5. 친구
    '11.7.11 11:03 PM (58.122.xxx.224)

    내가 경찰에 신고하면 되지, 라고 했더니
    그남자가 나중에 길가에서 날 해코지할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하네요 ㅠ

  • 6. 게으름뱅이
    '11.7.11 11:04 PM (114.200.xxx.56)

    님이 신고 안해도,,,옆집에서 신고할수도 있으니까
    님이 신고를 하더라도....5분, 10분이상 두들기게 놔두세요...

    좀 시끄러운 후에 신고해야..이웃에서 신고한줄 알겁니다.

  • 7. ..
    '11.7.11 11:10 PM (175.127.xxx.207)

    원글님이 이웃집이라면서 신고하면 안될까요?
    그럼 경찰이 와서 이웃집에서 신고 들어왔다고 할 것 같은데요.
    원글님은 그냥 끝까지 없는 척 하세요.

  • 8.
    '11.7.11 11:16 PM (175.196.xxx.107)

    경찰 신고.

  • 9. 게으름뱅이
    '11.7.11 11:18 PM (114.200.xxx.56)

    신고하면 내 전화번호 주소 다 추적되는것 같더라구요.
    바로 알아요. 신고센터에서...휴대폰은 모르겠네요.
    어쨋든 경찰이 출동해도 누가 신고했다고는 안할겁니다.신고할때 이웃 이라고..해달라고 해도 됩니다.

  • 10. 요즘
    '11.7.11 11:19 PM (125.187.xxx.194)

    워낙 끝장보는 넘이 많아서 무섭네요. .성질좋은 남자 만나라고 하세요
    그런넘은 헤어져도 곱게 헤어져줄것 같지 않군요,헤어짐도 신중히 머리
    써서 잘 떼어내세요,
    글구..정말 이웃인척 하고... 신고하는 수밖에요....문 잘 걸어잠그시공
    아파트 아니고 낮은 주택이나 빌라면 창문도 꼭 잘 닫으시구요

  • 11. ..
    '11.7.11 11:21 PM (121.184.xxx.248)

    그 친구는 부모님 안계세요?
    부모님 계신곳으로 피신을 하는 게 좋을 듯.
    아니면 부모님을 오시라고 하든가요.
    악랄한 놈들은 경찰도 무서워하지 않습디다.

  • 12. 친구
    '11.7.11 11:25 PM (58.122.xxx.224)

    제 친구는 부모님이 안계셔요. 참. 제 친구지만 안쓰러워요. 속상한 마음에 남자 제대로 만나라고 때려주고왔어요.

  • 13. ..
    '11.7.11 11:42 PM (112.149.xxx.6)

    님 가족도 있을텐데 이혼까지 생각한다면 상담소통해서 쉼터로 들어가라고 하세요.
    그게 님도 안전하고 친구분도 안전할꺼같네요.
    이혼소송 같은거 한다면 쉼터에서도 도와줄테고요.

  • 14. 강하게..
    '11.7.12 5:49 AM (114.200.xxx.81)

    강하게 나가야죠.

    남자가 부모 안계시니까 더 만만히 보네요.
    남자형제가 있는 여자는 저런 꼴 덜 당해요. 남자형제가 나서서 한판 뜨자고 할까봐 몸 사리거든요.. 연약하게 숨어 다니면 더 지& 떨 거 같으니까 무조건 경찰서에 연락하세요.

    폭행 혐의든 가택침입 혐의든. 처음엔 방방 뜨겠지만 계속 그러면 계속 강하게 대처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잠시 친구집이나 친척집에 피해 있으세요..

  • 15. ..
    '11.7.12 3:55 PM (110.14.xxx.164)

    해꼬지 할 정도의 남자라면 더 멀리 모르는곳으로 숨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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