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해가지 않는 몸매

미스테리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11-06-20 19:46:31
제가 매일 동네산에 올라가는데요
거기서 매일 만나는 50세 아주머니 이야기에요.
한 눈에 척 보면 몸매가 날씬해요.  삼십대 날씬한 여자 몸매라고나 할까..
한 55 사이즈겠구나~싶더라구요.
그런데 좀 친해져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게 되었는데
키 160에 체중이 59킬로라는 거에요.
옷사이즈는 상의 66, 하의 77....ㅠㅠ
제 눈엔 키164 정도에 체중은 55킬로가 안될 것처럼 보였거든요.
배도 별로 안나오고 팔다리도 굵지 않고...
아니, 저 칫수에 어떻게 그런 라인이 나올까요?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IP : 118.220.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f
    '11.6.20 8:01 PM (175.112.xxx.223)

    그런분들도 있어요 ㅎㅎ 보기엔 배도없고 허벅지 탄탄 종아리 날씬한데 보기보다 몸무게 많이 나가시는분들 운동많이해서 몸전체 근육덩어리@@

  • 2. 제가 그래요
    '11.6.20 8:21 PM (58.225.xxx.77)

    저는 66.. M사이즈.. 발 240.. 뭘 입든 신든 다 표준형 중간사이즈..
    아무리 살을 빼도.. 찌워도.. 아무리는 사실 오바구요.. ㅋ 보통 많이 찌우거나 빠지지 않은한은 66에 M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저를 55로 봐요.. 옷사러 가서 입을때 언니들이 놀라요.. 제 속의 숨은 살보고.. ㅋㅋ
    그리고 몸무게 말하면 다들 의외라는 표정으로 놀라요.. ㅋㅋ
    저는 사이즈나 몸무게 등등 숫자는 애저녁에 가슴깊이 포기했어요.. 흠..

  • 3. ...
    '11.6.20 8:41 PM (222.233.xxx.161)

    겉보기랑 달라서 그렇죠
    저 보기엔 말라보여서 뱃살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무에게도 안 보여주던 제 뱃살을 애들에게 보여주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안 보이는 살들을 무시하시면 안되세요 ㅎㅎㅎ

  • 4. ...
    '11.6.20 9:28 PM (220.78.xxx.39)

    근육이거나 아님 배로 살이 몰려서 그래요
    거기다 뼈대가 가늘어서 전체적으로 하늘하늘 보인달까요
    저 아는 애가 그랬어요 팔다리 늘씬 뼈대도 가늘어서 정말 몸에 불필요한 살은 없겠구나..부러워 했는데..애가 어느날 지 배를 만벼 보래서 만졌는데..무슨 임신한줄 알았다는;;;
    겨울 가을에는 코트나 쟈켓으로 가리고 여름에는 약간 헐렁한 티? 그런걸로 재주껏 감추고 다니더라고요

  • 5.
    '11.6.20 9:45 PM (81.149.xxx.79)

    제가 그런편 남들이 오키로 정도 적게봐요 근력운동 좋아해요

  • 6. ,
    '11.6.20 9:57 PM (220.88.xxx.67)

    봄날 아줌마 있잖아요. 정다연씨 몸매로 유명해져서 헬스클럽 차리고 비디오 내고 일본까지 책내고 진출한...
    그 분이 160에 53이에요. 보기에는 42-4 되보이죠.

  • 7. 아기엄마
    '11.6.20 10:17 PM (125.179.xxx.150)

    헉 제가 160에 51kg인데, 허벅지랑 종아리가 정다연씨 2배에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술살로 빚어진 몸매는 역시 다르군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781 전국대학교입시요강 1 공부못하는 .. 2011/06/20 648
661780 미스 리플리 결말이 어찌될까요? 2 ㅇㅇㅇ 2011/06/20 3,278
661779 아이들을 괴물로 키우고 있어요 4 . 2011/06/20 1,662
661778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2 악~~ 2011/06/20 261
661777 밀대걸레 추천해주세요 3 청소 2011/06/20 695
661776 자반증.. 아시는분이요 5 .. 2011/06/20 997
661775 이해가지 않는 몸매 7 미스테리 2011/06/20 2,076
661774 어제부터 안 들어가지는 왜 이러지?.. 2011/06/20 194
661773 혹시 남자 아기옷 버릴거 모아두신분 계실까요? 3 여쭤요 2011/06/20 878
661772 어제 아이와 남산에 놀러갔는데 일본인들 4 .. 2011/06/20 1,772
661771 안경쓰는 아이 물놀이 할때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8 조언.. 2011/06/20 966
661770 공공 화장실에서 양치하는것.. 8 궁금 2011/06/20 1,800
661769 골프연습장을 사정상 못가게 되면 기간 남은 건 어찌되나요 1 마미 2011/06/20 229
661768 경기외고와 고양외고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11 여긴 모든 .. 2011/06/20 1,439
661767 편평사마귀 4 럭셔리 2011/06/20 863
661766 열무김치로 국수만들려고 하는데 국물이 작아요 4 맛나요 2011/06/20 591
661765 방사능관련글 싫으심패스)우리나라도 핫스팟 조사좀 했으면 좋겠어요 2 핫스팟 문제.. 2011/06/20 419
661764 플릇 연주회 복장 문의 드려요. 13 연주자 복장.. 2011/06/20 591
661763 이거 큰일인 것 같은데...인천공항 민영화 8 아시나요? 2011/06/20 698
661762 보통 남의집 방문해서 애기 목욕도 시켜서 가는게 자연스러운건가요? 69 무자식 2011/06/20 7,768
661761 펌) 도쿄회사원 피폭 6 ... 2011/06/20 1,932
661760 (수학)마이너스 개념 12 피온 2011/06/20 614
661759 KBS수신료 인상안, 쑈맨쉽하는 민주당 나쁜넘=민주.. 2011/06/20 150
661758 60세 부모님 병력 조금 있으신데 실비 보험 가입되나요? 5 60세부모님.. 2011/06/20 439
661757 정재형 공항패션, 샌들에 양말 착용…'미존개오 효과?' 6 ㅋㅋㅋ 2011/06/20 2,028
661756 딸이 예쁜것과 내가 예쁜것중.. 21 궁금 2011/06/20 2,663
661755 방금 국민체조 따라했어요 1 삐그덕 2011/06/20 376
661754 두 아이 명문대 보낸 엄마, 비법은 "참는다"였다 44 샬랄라 2011/06/20 11,957
661753 아찔한 군 ‘민항기 오인사격’ 이것보세요 2011/06/20 120
661752 구글에서 82쿡 검색해서 접속할 때... 호오 2011/06/20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