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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저질 댄스

,,,, 조회수 : 10,827
작성일 : 2011-07-10 10:38:09
현아의 저질 댄스를 보고 김구라가 뭐라고 하네요.

현아 저 춤 출때 미성년자 아니었나요? 지상파에서 무슨 나이트클럽도 아니고 너무 역겨워요.

http://cafe.naver.com/wonderfanfi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
IP : 124.52.xxx.14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0 10:38 AM (124.52.xxx.147)

    http://cafe.naver.com/wonderfanfi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

  • 2. ,,,,
    '11.7.10 10:45 AM (124.52.xxx.147)

    http://www.jstarclub.com/973

  • 3. ㅋㅋ
    '11.7.10 10:54 AM (58.227.xxx.31)

    원걸데뷔직후에 유명세를 치룬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현아 안티카페....
    현아의 동창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개인카페였죠..ㅋㅋㅋㅋㅋ
    현아의 학교생활을 알 수 있었다능..
    살다살다 동창들이 주축해서 안티카페를 만드는 경우는...

  • 4. ,,,,
    '11.7.10 10:57 AM (124.52.xxx.147)

    정말 김구라 앞에서 춘 댄스는 완전히 성행x 자세더군요. 또 그 포인트에서 김구라는 자기가 원하는게 바로 그거라고 하고. 어떻게 지상파 방송에서 저런 걸 내보내는지 정말 한심합니다. 이제 스무살 되었으니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겠네요. 이효리도 초반에 너무 섹시로 띄워서 거부감 들게 만들더니 현아는 몇배는 더해서 나중에 1박2일 비슷한 프로 나와도 역겨울듯해요.

  • 5. dd
    '11.7.10 11:01 AM (220.116.xxx.190)

    얘 나중에 누드집 낸다에 한표 걸어요

  • 6. --
    '11.7.10 11:06 AM (58.127.xxx.21)

    세바퀴에서도 포르no도 찍는가봐요?

  • 7. ㅇㅇ
    '11.7.10 11:07 AM (211.244.xxx.39)

    현아가 제일 심하고, 완전 뜨지 못한 걸그룹들은 다 저런 부류 아닌가요?
    당연히 좋아하는 걸그룹들 있지만, 다른 그룹들 업소 분위기로 공중파 헤집고 다니는 것 정말 싫더라구요. 제발 좀 자제해줬음... 어린 학생들이라고 다 저런 것 좋아하지도 않더라구요. 착실하거나 평범한 애들은 민망하다, 좀 심하다 그러던데.
    어쨌든 저런 애들, 성공 못하고 연예계에서 버티지 못하더라도 할 일은 많겠다 싶어요.

  • 8. ,,,,
    '11.7.10 11:08 AM (124.52.xxx.147)

    누드집 내는 거와는 차원이 다른 역겨움이었어요.

  • 9. 얘는
    '11.7.10 11:18 AM (183.101.xxx.32)

    얼굴만 봐도 역겨워요.
    눈빛도 표정도 어찌나 천박한지..
    산전수전 다겪은 얼굴이랄까..

  • 10. ㄴㅁ 님
    '11.7.10 11:24 AM (180.224.xxx.4)

    아마 걔들이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을거예요..

  • 11. .
    '11.7.10 11:35 AM (14.32.xxx.101)

    춤은 잘 추어서 눈여겨 보았네요. 몸매는 날씬한데 얼굴이 영 아줌마 얼굴
    무표정한 얼굴은 더 그렇구요.
    목소리는 그에 반해 코맹맹이 어린소녀란 생각들었는데.....
    여기 다른분들도 역시 생각들이 비슷하시군요.

  • 12. ..
    '11.7.10 11:35 AM (112.186.xxx.247)

    몸매는 다이어트 하고 그래서 이뻐진거 같은데..얼굴은 뭐가 이쁜지 모르겠어요..
    그냥 현아 이쁘다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좀 안가서..

  • 13. ...
    '11.7.10 11:41 AM (211.207.xxx.166)

    영화 속 성행위나 육감적인 댄스와 다른 게요, 공중파라서 그런거 같아요.
    방심한 채 밥 먹다가 움찍 한다는.
    전혀 마음의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막 더듬는 느낌.
    게다가 그게 놓은 맥락이 너무 화기애애한 가족적인 분위기라.

  • 14. 왔숑
    '11.7.10 12:05 PM (182.213.xxx.192)

    제가 자료를 찾아 링크를 걸지는 못하겠는데

    제가 본 춤과 사진중에
    엉덩이를 관객쪽으로 하고
    몸음 무대쪽으로 한 상태에서 상체를 무대쪽으로 꺾어돌린
    그런데 손가락을 가랑이 사이로 넣어서 -_-

    그니깐 종합해서 관객쪽에서 보자면
    엉덩이밑 다리 사이로 손가락이 훑고 지나가는
    정말 역겨웠더랬죠

  • 15. d
    '11.7.10 12:15 PM (121.164.xxx.203)

    왓숑님이 말씀하신 그 춤 여기 왔숑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66&sn...

    이춤 정말 기분 별로예요 ㅡ.ㅡ;

  • 16. 다섯글자로.
    '11.7.10 12:15 PM (112.148.xxx.198)

    유사성행위
    이거밖에 생각 안나더라는..;;
    현아양 조금 자중해줬으면 좋겠어요. 다른 걸그룹들도.

  • 17. 어휴..
    '11.7.10 12:18 PM (110.8.xxx.175)

    참......;;;

  • 18.
    '11.7.10 12:40 PM (114.148.xxx.202)

    현아만 욕할 순 없죠.
    현아도 소속사에서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추는 거겠죠.
    소속사에서 컨셉을 잘못 잡은 거 같아요.
    이제 갓 20살 된 아이한테 그런 저질 춤을 추게 하다니
    가수가 되려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했던 현아가 가엾네요.

  • 19. 눈을감자
    '11.7.10 1:04 PM (59.18.xxx.252)

    정말 에휴네요..

    물론 소속사에서 시키는 점도 있겠지만, 그냥 현아라는 애를 보면 본인이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시켜서 억지로 하면 그런 눈빛 표정이 나올까요?

    그냥 눈빛이 뭔지모르게 야해요. 기분나쁘게 야한.. (섹시하다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싫어요. 여자 성인인 저도 현아 나오면 그냥 채널 돌리는데..

  • 20. -
    '11.7.10 1:21 PM (203.212.xxx.55)

    여자로써 천박하다는 단어를 굉장히 싫어합니다만..
    이런 경우에 쓰라고 생긴 말같아요.
    소속사고 본인이고를 다 떠나서 현아양은 부모님께서 안말리시나봐요.
    적어도 제가 보기엔 안쓰러울 지경인데....

  • 21. .
    '11.7.10 1:26 PM (218.49.xxx.36)

    현아뿐만이 아니고 걸그룹들 그 짧은 옷들 못봐주겠어요........
    쫌 방송이 순해지면 좋겠는데 어디까지 가려는지....

  • 22. 허걱!
    '11.7.10 2:06 PM (14.32.xxx.101)

    색시는 무슨 ...저질 댄스네요.
    보는 순간 몇번 회사회식에 따라간 곳에서
    옷 하나씩 벗다가 그 중앙까지 보여주던 그녀 연상시킴..
    머리는 악세사리? ..소속사라지만 시킨다고 다 하나?
    코맹맹이 소리 넘 싫어여...지발 그러지 말어요.

  • 23. .
    '11.7.10 3:09 PM (125.134.xxx.196)

    현아소속사가 문제죠. 포미닛 컨셉 좀 보세요. 창녀돌이라고 하던데..
    거기 지나도 있는데 매일 몸매 가슴으로 언플하는거보면 가관이던데..

  • 24. ...
    '11.7.10 5:35 PM (180.69.xxx.229)

    진짜 보기 싫어요

  • 25. 다행
    '11.7.10 6:16 PM (110.10.xxx.82)

    저는 요즘 정말 보기싫은 아이가 현아예요.
    나 성격이 왜이러지?했는데 ...

    청춘불패인가 어딘가에 나와서 자긴 암것도 모른다면서 고등학생이라는거 강조를 하더니...그 춤 추는게 어디 암것도 모르는 아이가 추는 춤인가요?

    맞아요 딱 어울려요 창녀돌..불쾌함

  • 26. .....
    '11.7.10 7:15 PM (124.52.xxx.147)

    요번에 나온 버블팝이 유투브 하루 조회가 몇백만 이라고 띄우더군요. 호기심에 봤더니 이상한 신음 탄성 비슷한 신음소리..... 오토바이 타는 자세로 엉덩이 흔들어대기. 남자랑 같이 밀착해서 엉덩이 흔들어 대기. 처음부터 끝까지 엉덩이 흔들기와 버블 버블 버블 ~~~

  • 27. ㅡㅡ;
    '11.7.10 7:51 PM (110.44.xxx.227)

    춤 보고 경악하긴 했는데...
    덧글도 참...무섭네요....
    흔들고 벗는 그녀들을 끈적하게 쳐다보는 남자들... 덧글 쓴 분들 남편들도 어쩌면
    그들 중 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수요가 있으니..공급이 있듯..

  • 28. .
    '11.7.10 8:03 PM (220.87.xxx.210)

    전....
    이 아이가 고등학생이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헉...........
    놀라워라~

  • 29. g
    '11.7.10 9:38 PM (112.163.xxx.192)

    말들 진짜 험악하게 하시는것 같아요
    말 그대로 고등학생이고 아이돌 할려고 몇년씩 연습생 하는 아이들 중의 하나일 뿐인데
    저런 섹시가 컨셉에 잘 맞다보니 소속사에서 미는 것일텐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딸년,
    저꼴, 부모가 받아쓰다라는 말은, 진짜 입에 걸레문것 같아요

  • 30. 팔자다
    '11.7.10 9:52 PM (121.176.xxx.158)

    연예계에서 살아남을려고 그러는거죠.
    본인도 즐긴다면..음, 뭐 성에 빨리 눈 뜬것 뿐? 아닐까요?
    너무 미워하진 맙시다.
    모든건 운명인거예요....
    저 처자도 저러는게 운명.
    살아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 31. 현아
    '11.7.10 9:56 PM (125.186.xxx.99)

    경악.... 그 자체네요....
    얘는 정말 가수가 아니라 밤무대 스트립 댄서 같군요.
    저 부모는 어찌 얼굴 들고 다닐까요....
    가요계가 정말 다 썩은것 같아요.

  • 32. ......
    '11.7.10 10:00 PM (14.42.xxx.206)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 것 같아요...

  • 33. ^^
    '11.7.10 10:09 PM (125.135.xxx.62)

    다들 넘 순진하세요...
    여기서 이러시고 계시면 소는 누가 돌보나요?

  • 34. 사실
    '11.7.10 10:21 PM (183.96.xxx.142)

    걸그룹 댄스들은 다 그렇지 않나요?
    현아가 좀 심하다 뿐이지
    소녀시대도 다를 거 없다고 봅니다
    좋다고 보는 삼촌팬, 남자팬들 무슨 생각한다고 생각하세요??
    혹시 몰라 미리 써둡니다 열폭 운운하지 마세요
    미성년자 걸그룹들 다 문제 있다고 봐요
    현아 소속사가 단순해서 그렇지
    제가 느끼기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나 오! 가사가 더 역겨웠어요

  • 35. ....
    '11.7.10 10:26 PM (183.96.xxx.154)

    어머 아주머니들! 정신 차리세요!

    저건 현아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유도하고 방향을 잡은 소속사,
    프로그램이라면 작가가 문제있는거에요.

    이제 막 대학생이 된 아이에요.
    말 그대로 아이.

    이제 20살 먹은 애를 상대로 못하는 말씀들이 없네요.
    여기 82님들 어머님들도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당신들의 따님이 연예인 지망생이 되어도 가령 데뷔한다쳐도 별 다를 바 없습니다.

    뭐 성에 눈을 빨리 떠? 창녀돌?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남자 아이돌 웃통 벗어재낀 것도 일종의 섹스어필 맞잖아요.

    동생이다 조카다 딸이다 생각하면 안쓰러울 법도 한데 진짜 인격 뭣같으신 분들
    요즘 참 많이 출몰하시네요.

    님들, 어른이시잖아요?
    쟤라고 저러고 싶어서 저러나요?
    계약에 묶여있는 동안, 싫다 좋다 할 수 없는 입장인거 아시잖아요.

    사회생활하시는 분들도 치사하고 더럽지만 먹고 살기 위해 하기 싫은 일 하시잖아요.

    아, 더러운 댓글 다신 분들!
    쟤는 저렇게 춤추지만 당신의 자식들도 실생활은 다를 바 없어요.
    남의 딸, 남의 조카, 남의 동생같은 애들 험담하려거든 적당히들 하세요!!!

    험한 말로 욕해대는 당신들이야 말로 천박하고 더럽고 싸다귀 날려주고 싶네요.

  • 36. g
    '11.7.10 10:51 PM (112.163.xxx.192)

    윗분,
    정말 말 속션히 하시네요
    이 아주머니들 진짜 웃.기.고.들.있.으.십.니.다.
    역겨운 댓글들,
    아줌마들의 수준이라고 밖에......
    나도 아줌만데 젠장

  • 37. 안쓰러워.
    '11.7.10 10:59 PM (219.241.xxx.169)

    말들이 좀 심하신거 같아요. 창녀돌이라는 표현은.. 저는 현아볼때면 안쓰러워 보이던데요. 얼굴이나 몸매는 사람마다 다 보는기준이 다른거구요. 팬은 아니지만 같은 여자로써 ,, .. 요즘 여자 아이돌 노출문제나 그런거 다 심한편이고.. 그 당사자 연예인이 문제가 아니라 소속사와 이 사회, 론이 문제가 아닐까요? .. 솔직히 밤무대 스트립쇼나 여자아이돌무대나 노출의 기준만 다르지 다 성적인 표현을 하는거는 같아 보이는데..

    요즘 연예인 꿈꾸는 아이들도 많다지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화려하고 어떻게 보면 성공할수 있는 빠른 길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연예인 꿈꾸며 초등학생부터 십몇년을 연습하고도 데뷔를 못하거나 해도 뜨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

    현아도 원걸에서 자기의지가 아니라 소속사가 탈퇴를 시켰을 가능성이 큽니다. 왜, 돈때문에.. 더 사업가치가 있는 아이를 뽑으려고요. 그리고 안티팬까페를 동창이 만들었다는거는 그 나이대에 있는 질투나 시기심일수도 있고요. 학교생활 잘 하지못하는 연예게 지망생인 학교애가 좋게 보이지 않는 아이들도 있을테니까..

    현아가 역겹기전에,, 돈벌이에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아이들,, 밤무대 춤 가르쳐 내보내는 소속사와 그걸 방송시청률에 이용해먹는 방송사와 그리고 꿀벅지나. 섹시.. 이런 단어 붙여서 기사내는 연예부 기자가 그전에 더 천박한거 같네요..

    그리고 앞에 댓글 다신분들이요.. 현아만한 딸이나 조카없나요? 요즘 애들 하고 다니는거보면.. 정말 가관이던데.. .. 그 집부모 까지 들먹거리면서... 남의자식일에 그렇게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현아부모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귀하고 이쁜딸이겠어요.. 그리고 자식이 원해서 연예인 시키는거지 부모가 시켜서 연예인을 하겠어요. 딸 활동하는거 보면.. 그 나이때 누려야 할 것들 못하니 부모로써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요.

    사람들이 참 못됬네요.. .. 전에 최진실씨나 가수 유나씨.. 다 잊으셨나봐요. 그렇게 악플써서 한사람 인생,, 한 가족 인생을 망쳐놓더니.. 그렇게 현아가 싫으면
    자기 얼굴 내밀고.. 자기이름 걸고 ... 한번 방송국앞에서 1인시위 한번 해보시죠.. 돌맞아 죽을 각오하고....

  • 38. .
    '11.7.10 11:19 PM (117.55.xxx.13)

    어질게들 삽시다
    해병대의 불행 ...
    잊지 맙시다

    교회 다닌다고 무리의 표적 된
    정이병을 잊지 맙시다 ...

    라고 할 밖에 ...

  • 39. 이런애들이
    '11.7.10 11:38 PM (122.40.xxx.41)

    연예인 하는거죠.
    끼가 대단하네요.

  • 40. 안그런 애들도
    '11.7.10 11:57 PM (117.53.xxx.28)

    연예인 하거든요,윗분.

  • 41. 가진거라곤
    '11.7.11 2:20 AM (218.155.xxx.231)

    몸뚱이 하나밖에 없어
    벌써 저나이에 산전수전 다 겪은게 확실하네
    연예인되기까지 마르고 닳도록......

  • 42. 솔직히
    '11.7.11 2:21 AM (218.155.xxx.231)

    현장경험에 실질적으로 느껴보지 않았다면
    저런자세와 표정
    안나오지 않나요???
    진짜 닳고닳은 선수네

  • 43.
    '11.7.11 2:35 AM (114.206.xxx.7)

    춤 잘추네요. 느낌도 있고.
    게다가 골반을 굉장히 잘 쓰는 듯.

    그런데 상대적으로 너무 덜 여문 느낌이라 그게 좀 가벼워보인다랄까.
    어린애가 어른 흉내를 너무 능숙하게 낼때의 그 미묘한 이질감이 느껴지네요.

    여튼 2~3년 후가 더 기대되네요.
    이미지 과잉으로 피로감오지 않게 소속사가 조금만 현명하게 관리해주면 좋을 것같아요.

  • 44.
    '11.7.11 2:49 AM (180.64.xxx.22)

    여자 아이돌 전부가 사실 별로라서 아에 가요프로를 볼 수가 없어요.
    낯뜨겁다 생각합니다. 왜 모조리 하의실종에 그모냥인겐지... --;
    정말 우리나라 가요계 너무 심한 것 같아요.

  • 45. 이그 정말
    '11.7.11 8:04 AM (218.158.xxx.163)

    미친것들...퉤

  • 46. ?
    '11.7.11 10:33 AM (125.131.xxx.32)

    세바퀴 시청연령이 몇 세인가요?
    11시 넘어 하는 심야프로그램인데...

  • 47. ds
    '11.7.11 10:48 AM (125.128.xxx.77)

    원걸때 안티카페는 현아에게 맞고 삥뜯긴 애들이 만든겁니다.
    시기심,질투 아니고 억울함이겠죠.
    나한테 저딴짓했던앤데 멀쩡히 티비나와서 아이돌이라고 환호받고있으니....

    원걸때 영상보시면 그때 나이가 16살?? 그정도였는데 다른멤버와 춤이 완전 다릅니다.
    그렇게 오버하며 추는춤은 저는 영~아니더군요. 그래도 당시 제일 인기가 있었을거에요.
    단발머리에 짧은반바지가 정말 잘어울렸거든요. 컨셉이 짱이었다는..

    현아는 자신이 처음부터 춤을 오버하며 췄었고, 소속사 바뀌고 솔로하면서 컨셉과 성향이 맞은거죠.
    다른걸그룹보다 포미닛 안무가 유독 성행위를 연상시키는건 확실합니다.
    "거울아 거울아"라는곡 무릎으로 앉았다일어났다하는 안무는 정말...................
    여성성을 극대화시키는 "섹시"와 "섹스"는 다른거에요.
    현아 안무에는 섹시는 없고, "섹스"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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