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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 추적 오네요

추억만이 조회수 : 407
작성일 : 2011-07-08 00:13:11
역시 비가 올 때는


맥주 한잔의 여유


오늘도 냉장고에서


나를 보고 웃는


맥스여


너의 웃음 내가 호탕히 받아주리라..


혹시 음주하시는 분, 또는 잠시 여유가 필요하신 분

자기전에 잠시 노실 분을 위한 덧글 놀이 타임

열어봅니다

IP : 121.140.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1
    '11.7.8 12:20 AM (112.154.xxx.193)

    얼마전 홈더하기 1만원 5병할

  • 2.
    '11.7.8 12:22 AM (220.71.xxx.127)

    둘마트에서 다섯병에 유리잔 끼워 만원에 사온 밀러요~~~~~~

  • 3.
    '11.7.8 12:28 AM (71.231.xxx.6)

    여긴 시애틀..ㅋㅋ
    일년에 350일 가량은 오는비...

    저는 쥬스밖에 못먹는 사람이라 기냥 비만 바라봅니다.ㅋ

  • 4. 추억만이
    '11.7.8 12:50 AM (121.140.xxx.174)

    시애틀에 제가 좀 있었죠..
    워싱턴 주에서 나오는 곰 그려진 맥주 ( 곰 맞나? )
    그녀석 무척 좋아하는데 말이죠

  • 5. 추억만이
    '11.7.8 12:53 AM (121.140.xxx.174)

    맥주 다시 한캔 흡입

  • 6. ..
    '11.7.8 1:27 AM (168.103.xxx.42)

    Redhook인가요???
    추억님 시애틀에 계셨군요 ㅎㅎ

  • 7. [[
    '11.7.8 1:32 AM (61.101.xxx.87)

    시애틀이 정말 350일 비가 오나요?
    오...이상하게 멋지네요. 설마 우리나라 장마처럼 오는건 아닐테고 촉촉한 비처럼 오려나.
    그럼 엄청 습하겠네요? 비 좋아하는 편인데, 습한건 싫어해서리...
    하여간 새로운 정보 알았네요. ^^

  • 8. 에공~
    '11.7.8 1:39 AM (115.137.xxx.150)

    시애틀, 조카가 결혼해 있는데..
    추억만이님도 시애틀에 계셨었었군요.
    과년한 딸 어찌 연결 안될까 노심초사 ㅋ

  • 9. ,,
    '11.7.8 1:40 AM (175.116.xxx.231)

    전 냉장고에 카프리 하나 있는데 안주가 없어요

  • 10. ..
    '11.7.8 2:02 AM (168.103.xxx.42)

    시애틀, 촉촉한 비도 오고 장대비도 오고 하여튼 거의 매일 비가 와요.
    그런데, 습하지는 않아요.
    비가 와도 건조해요.
    오늘도 비오는데, 춥고요.
    덥고 습한 한국 여름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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