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도 블로그할랍니다...
부럽삼....
백화점 명품매장가면 직원들이 나는 쳐다도 안보는 것 같고..
TV에 나오는 전원주택 나도 부럽기만 하고..
도로에는 외제차 즐비하고..
이런것도 다 안되니 괜히 백화점슈퍼가서 음료수라도 하나 사먹고 오는 날..
나도 블로그라도 해서 돈벌고 싶다..
1. 돈드릴께요
'11.7.7 11:20 AM (121.135.xxx.123)돈잘버는 파워블로거와 같은 화질의 사진과 정성들인 포스팅으로 면접 먼저 보구요.
2. ㅎㅎㅎ
'11.7.7 11:21 AM (121.151.xxx.216)베비나 문이나 쉽게 돈번것같지만
블로그한다고해서 그들처럼 돈버는것은 아니에요
그럼 수많은 블로그들이 다 돈벌게요
저도 블로그하는데 ㅋ
그들이 너무 한것도 잇지만 그들의 능력도 있는거죠
너무 멀리가서 문제였지만3. ㅇㅇㅇㅇ
'11.7.7 11:22 AM (115.143.xxx.59)그것도 일종의 능력이고 운빨인데...그거 아무나 한다고 잘되나요.
4. ^^
'11.7.7 11:22 AM (180.66.xxx.48)하루아침에 파워되는것 아니던데..
연예계진출해도 다 대스타가 되는게 아니듯이..
근데..좀 늦으신거 아녀요?^^5. 참쉽게버는구나
'11.7.7 11:24 AM (76.168.xxx.187)그냥 부러워서 그래요 부러워서.ㅎㅎㅎ 근데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안될것 같아요.ㅠㅠ
6. ..
'11.7.7 11:25 AM (121.148.xxx.128)돈버는 블로그를 하시고 싶다니 부럽기는 하네요.
센스짱
거짓말도짱
사진빨 화면구성등등도 최고로 해서
82에도 자랑해주세요.7. 해보세요
'11.7.7 11:42 AM (125.186.xxx.52)근데 블로그 이렇게 뭇매 맞았는데 이제서야 시작은..허허..블로그 지는별 아닌가요?
어디든 선점하고 틈새시장을 노려야 할것 같네요....
그들이 엇나가긴 했지만 그들이 그렇게 벌어들인것...그것도 능력인듯..8. ..
'11.7.7 11:44 AM (1.225.xxx.122)막차타고 하든지 말든지..
9. .
'11.7.7 11:44 AM (125.152.xxx.31)그들이 한 노력에 비하면 엄청난 금액인 건 인정해야죠.
일년에 20억....@@
솔직히 일반 회사 다니시는 분들...그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도 일년에 1억도 못버는데....
저도 블러그 했지만...음식 만들고 사진 찌고....올리고 하는 거.....재밌어요.
컴으로 사진 보정도 하고....10. .
'11.7.7 12:07 PM (1.109.xxx.97)해보세요.. 그것도 아무나 하는건 아니라는 ^^;
11. ㅁ
'11.7.7 1:46 PM (118.32.xxx.207)그냥 기분이 그래서 비꼴려고 쓰신것 같은데 ;;; 댓글들이 다들 너무 진지한거 같애요 ㅎㅎ
12. -
'11.7.7 4:51 PM (203.212.xxx.130)그냥 기분이 그래서 비꼴려고 쓰신것 같은데 ;;; 댓글들이 다들 너무 진지한거 같애요 ㅎㅎ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