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이러스 가지고 온다고
저 어제 여기에만 오고 다음까페에만 갔거든요.
지지난주인가는 디시 갔다가..바이러스 먹은 거 인정했고..제가 치료했고..제대로 안되서..
다시 남편이 치료하고요..
디시 다시 안 가고요
82에도 일전에 바이러스 많았잖아요.
지금도 많나요? V3 쓰는데 디씨에서나 여기서나 그런거 안 떠요.메세지.
디씨건도 어찌 알았냐면..디씨 하고 나서 컴상태 안 좋았는데..그 후 몇시간뒤 다시 들어갔는데..디씨 어느 사람이 바이러스 여기 걸렸다 해서...
치료 한 거거든요.
어제도 저 낮에 썼는데 멀쩡했다가.
남편이 뭐 하는데 갑자기 컴 다운되고..
요새 컴이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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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꾸 저를 의심해요
ㅇ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1-07-06 14:47:32
IP : 175.207.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11.7.6 2:49 PM (114.200.xxx.56)어디서 묻어오는지 몰라요.
저희집은 세명이서 쓰는데 처음엔 서로 의심했는데,,,컴을 안써도 컴이 이상해져서...
남편 너무 속좁다.2. ㅇ
'11.7.6 2:50 PM (175.207.xxx.121)그거/화내는 건 아니예요.
근데 일주일에 두세번 자꾸 그러니까요..컴도 불쌍하고...자료들 다 날아갈까봐 걱정되요.
일전에 디씨 때문에 한번 그랬음..
그래도 남편 화 안냈어요
남편 근무 갔다 온후 쉬어야 하는데....저 때문인지..좀 그래서요3. dd
'11.7.6 3:11 PM (59.2.xxx.21)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쓰세요. 단돈 3만 얼마에 2년 라이센스. 세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두분 싸우실 일 없을 거예요.
아니면, 원글님용 넷북이나 노트북 저렴한 걸로 하나 사서 혼자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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