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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유재석에대한김민정씨의행동(허벅지)에대해설문조사까지 하네요
1. 윽
'11.7.6 1:06 PM (121.134.xxx.79)남자가 여자한테 저랬음...;;;
2. 미디어다음에서
'11.7.6 1:06 PM (175.207.xxx.121)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706083209331&RIGHT_ENT...
3. ㅇㄴㅇ
'11.7.6 1:12 PM (117.55.xxx.13)근데 애도 아니고 과년한 처자가 ,,,
응석받이 조카가 삼촌한데 응석 떤 걸로 봐야죠4. .
'11.7.6 1:13 PM (180.229.xxx.46)남자가 여자한테 저랬음...;;; 2222222222222
솔직히 남자가 여자 허벅지에 손 올려 놓고 허벅지에 손 대고 흔들었으면...
성추행범으로 몰리구요.. 연예인 생활 다신 못할걸요...5. phua
'11.7.6 1:19 PM (218.52.xxx.110)문제없다..가 68.6%라는데 기함하고 있씀다~~~~~
6. ...
'11.7.6 1:20 PM (125.152.xxx.95)고의적으로 그런 것도 아니고......자기도 모르게 그랬을 것 같은데....
참.....별 그지같은 설문조사를.........7. 미디어다음에서
'11.7.6 1:20 PM (175.207.xxx.121)온라인을 남자들이 저 퍼센티지로 이용하거든요.
남자들은 부러운 거죠
그리고 유님 빠들도 유님까지 욕 먹을까봐..저러는 거고..
도대체 이해가 안됨.
자기 여친(남친,남편,아내)이 저러면 쌍심지 켤 사람들이8. 흠..
'11.7.6 1:25 PM (14.47.xxx.160)저도 문제없다의 61%에 놀랍네요...
뭐..
남의 남자한테 저러는건 괜찮다고 이해한다지만 그게
내 남자한테 그러는거면 과연 61%가 나올까요?9. 음..
'11.7.6 1:26 PM (58.122.xxx.189)제가 보기엔.. 남자들은 유독 옹호하고... 미혼 여성 중에 유재석님 팬인 분들도 옹호하는 거 같습니다.. 나라도 유재석 만지고 싶은데 이해해!!라는??
그런데 전 이해 못하겠어요..ㅠ_ㅠ 20대 초중반 어려서 뭘 모르는 여자도 아니고
저랑 같은 30살인데;;; 어린나이에야 내가 여자로 보인다는걸 인지 못할 수 있다고 이해하겠는데;;
저렇게 이쁘고 여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여자가 30살이 되도록 저런게 어떤 의미로 다가가는지 모르고 행동했다고는 절대 생각할 수 없어요..
솔직히 김민정 진심 다시 보여요-_-.. 좋게 봐왔는데..10. ㄴㅁ
'11.7.6 1:27 PM (115.126.xxx.146)내 남자라도 별 상관 없을 거 같구만..
11. 헐..
'11.7.6 1:28 PM (58.122.xxx.189)저라면 제 남편한테 웬 첨보는 여자가 가슴 밀착되게 팔짱끼고 손 꼭 붙잡고 다니고 허벅지 만지면 열받을거 같은데요;; 상관 없을 거 같다니...엄청나게 쿨하시네~~
12. ...
'11.7.6 1:32 PM (114.205.xxx.231)제남편에게 신호 보내는 방법이네요..
허벅지 안쪽에 손올리면 바로 자극 받든데....13. 컥
'11.7.6 1:39 PM (58.145.xxx.124)남자가 여자한테 저랬음...3333333333
남자 허벅지... 그것도 중요부위쪽에 손올리는게 괜찮다는건가요 지금;;;;
남자가 여자 슴가부위를 터치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ㅋㅋㅋㅋㅋ
1초이상 손이 머물렀다면 100% 의도적인거 ㅋ14. .
'11.7.6 2:32 PM (211.224.xxx.124)저거 볼때 다르건 이상하게 안보였고 걍 발랄하고 조금 공주병이 있어 보이는 예쁜여자애라 생각하고 봤는데 저 택시안서 허벅지 아니 사타구니에 손이 가는 장면은 제눈엔 정말 엉?? 소리 나올정도로 이상했어요. 잘못 헛짚은것도 아니고 계속 허벅지에 손이 가 있지 않았나요? 유재석도 얼굴표정 이상해지고.
아가씨들이 남자몸 저렇게 터치 잘 안하고 남동생뻘이나 귀연애들 남자로 안보이면 몸터치가 동성처럼 느껴져 아무렇지도 않지만 저렇게 허벅지엔 손이 안가던데 저 아가씬 뭐 남자에 대한 거리감이 전혀 없는건지 좀 착 잘 달라 붙긴 하더군요. 그게 다른 사이트선 남자를 많이 사겨서 거리낌이 없어서 그렇다느데15. 저런 여자들
'11.7.6 2:40 PM (14.52.xxx.162)주변에도 있어요
우리 동서가 남편한테 가끔 저래요,허벅지 아니고 팔,,,
본인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남편은 소름끼쳐 죽겠다고 합니다 ㅎ16. 캡쳐말고
'11.7.6 3:35 PM (121.165.xxx.88)캡쳐된 사진 말고 영상으로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일이던데요.
그거보니. 별일 아니다싶었음.17. ;;;
'11.7.6 6:37 PM (125.186.xxx.16)전 별 생각없이 봤는데요.; 오래오래 허벅지 붙잡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잠깐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