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성격결함 많은 남편 계몽시킬 책좀 추천해주세요

변신~~ 조회수 : 707
작성일 : 2011-07-06 11:41:52
남편이..

성격이 좀 급합니다. 그리고 철도 조금은 없구요. 스트레스에 많이 취약합니다.

속도 좁고, 포용력 많이 부족하고, 신경질이 조금 있구요..

얼마전 차를 타고 가다 라디오에서 화내지 않는 법 이라는 책 광고를 듣더니

본인도 자신을 좀 아는지..저 책 좀 구해달라네요..

하지만, 전....신간보단...여러님들이 읽고 감동 또는 심경에 변화...마음에 힘을 싫어주는 검증된 책을

구해다 주고 싶네요~~

저 너무 착한줄 알고 결혼했던 남편 덕에..몸에 사리 생겼을 것 같아요..

아주 나쁜 인간은 아니지만..남편을 사랑하며 살고싶어요...애때문에 사는것 보다..훨씬..

행복하겠죠??

여기 인생경험 과 지혜가 많으신 언니 또는 동생들께..부탁드려요...

나를 변화시킨 책. 마음 넓어지고 철들게 해주는 책 좀 추천 부탁드려요~~~제발...
IP : 116.40.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6 11:49 AM (211.199.xxx.103)

    제목은 모르지만 우리집 남자와 똑같네요.

  • 2. 변신~~
    '11.7.6 11:54 AM (116.40.xxx.70)

    원글이 인데요...윗님....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몸에 사리생겼을것 같은 아줌마 모임 만들어 볼까요~~??

  • 3. funfunday
    '11.7.6 11:54 AM (211.214.xxx.123)

    남편이 처세술책이나 자기관리책을 많이 사보는 편이라 집에 많아요.
    돈주고 왜 이런책을 사보나 싶지만, 자꾸 보면 스스로를 다잡을 수 있은것 같아요.
    일단 큰 서점에서 책들을 살펴보시거나 일부분을 보시고 마음에 들면 구입하세요
    경청, 소통형 인간,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기고 시작하라, 혼창통
    배려, 힐링 소사이어티,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폭풍속에서 마음 다스리기... 등등

  • 4. 저도
    '11.7.6 11:55 AM (115.143.xxx.59)

    우리집 남편과도 똑같아요.
    전 바뀌게 안해요..사람이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제가 잔소리해봤자 그때뿐이던걸요..
    책도 마찬가지죠.그때뿐이예요.
    그 사람을 그대로 인정하거나..아님..포기하는거죠.

  • 5.
    '11.7.6 11:55 AM (110.13.xxx.156)

    책읽을때 10분쯤 반성하고 끝이라 장담해요. 성격이 계몽한다고 되나요
    엄마들 육아서도 읽을때 뿐이라잖아요

  • 6. 4033
    '11.7.6 12:00 PM (118.221.xxx.246)

    남자는 나이를 떠나서 정말 이해할수 없는 동물이더군요.
    소견도 좁아서 소통도 할수없고
    지금은 바람까지 피우면서 배우자에게 폭언이란 폭언은
    말로할수 없이 마음이 너무 아파요!

  • 7. &
    '11.7.6 12:37 PM (218.55.xxx.198)

    저희 남편도 젊을땐 그렇게 성질 급하고 남을 이해 못하고 그러더니...
    노무현대통령을 알고 부터 사람이 달라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노무현대통령 관련서적을 다 사다 읽고 저한테도 읽어보라고
    권하기 까지.... 살아계셔서나 돌아가셔서나 참 여러사람 사람 만드는 양반
    입니다..노무현 대통령....

  • 8. ^^
    '11.7.6 2:08 PM (110.13.xxx.34)

    계몽을 실수로 개몽이라고 하신거죠? ^^

  • 9. 레몬트리
    '11.7.6 2:12 PM (116.40.xxx.70)

    고쳤어요~~~^^

  • 10. ㅇㅇ
    '11.7.6 3:19 PM (59.2.xxx.21)

    울집 남자가 그댁 가 있는건가 했네요. ㅎㅎ
    아... 원글님 진짜 저도 죽으면 몸에서 사리 한푸대 나올 거예요.
    그래도 동병상련 동지여러분들 있으신 거 보니 조금 위안이 되네요.
    도움이 안되는 댓글이라 죄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712 사람을 찾습니다. 구리 오컷헤어 진선생님을 찾아요!! 1 매직 2011/06/14 277
658711 액상커피.. 일본산 밖에 없나요? 4 ㅠㅠ 2011/06/14 630
658710 원전,물에서 쇠냄세나면? 7 ** 2011/06/14 766
658709 공짜스마트폰이 자유요금제로 기본료12000원짜리가 있던데,,, 10 스마트폰고민.. 2011/06/14 3,432
658708 오늘 자정부터 티몬 적립금 뿌린다네요. as 2011/06/14 511
658707 나까무라와 숙대꼬르동블루 아시는 분 질문드립니다 .... 2011/06/14 315
658706 여성용 포르노라네요..ㅎㅎ(유머) 3 하루 2011/06/14 2,594
658705 도로 가의 이상한 술집들 뭔가요? (창문 하나 없고, 뻘건 조명) 11 ... 2011/06/14 2,588
658704 너무 경쟁 지향적인 아이친구가 부담스럽네요. . 2011/06/14 350
658703 오늘 최다니엘 명언은 ㅋㅋ 10 ㅎㅎㅎ 2011/06/14 2,235
658702 미스리플리 68 ^^ 2011/06/14 9,967
658701 요즘 선전하는 솝베리 어쩌고 써 보신 분 계세요? 폼클렌징 2011/06/14 211
658700 [최고의 사랑] 패러디한 [무도의 사랑] 보셨어요? 4 무한도전 2011/06/14 748
658699 깻잎장아찌(고춧가루+파 들어간) 비법 좀 알려주세요. 8 깻잎이 날 .. 2011/06/14 757
658698 미역국 먹기 너무 힘드네요.. 8 출산한달 2011/06/14 898
658697 <1박2일> 나영석PD는 엄태웅씨 왜 섭외한 거에요? 77 2011/06/14 15,376
658696 추천해주세요 1 2011/06/14 121
658695 시어머님을 고르실 수 있다면... 12 코카콜라 2011/06/14 1,209
658694 저장용마늘은 언제 나와요? 3 저장용마늘~.. 2011/06/14 809
658693 엄마가 결핵이면 아이도 약을 먹여야하나요? 6 .. 2011/06/14 603
658692 보면서 생각하는건데요 아니 의문이요 4 리플리 2011/06/14 404
658691 나가수를 보며 드는 잡념들.. 6 나가수 2011/06/14 972
658690 실크커튼, 블라인드 등등 질문드려요 1 커튼 2011/06/14 191
658689 이걸로 떡을 만들수있을까요? 5 . 2011/06/14 352
658688 외모는 별론데, 성공하신 분. 15 무다리 2011/06/14 2,348
658687 목동 14단지 근처 잉플이나 열강 영어학원 보내보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2011/06/14 526
658686 남자아이를 둔부모님들중....궁금한게있어요 5 7세맘 2011/06/14 827
658685 빌게이츠 "많은 돈은 좋지 않다", 자녀들에게 100억씩만 물려 줄 것 9 . 2011/06/14 1,954
658684 열무물김치 제일 쉽게 만드는 방법 좀? 4 입맛이없어서.. 2011/06/14 824
658683 빌라관리비가.. 11 5만원 2011/06/14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