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막달인데... 골반이 벌어지는게 정말 아프네요.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11-07-06 10:41:19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내려오는게 겁날 정도예요.
팬티라인이랑 가까운 허벅지 부분이 정말정말정말 아파요.

골반통은 거의 6개월때부터 시작하긴 했는데
이제는 어기적어기적 걷는것도 모자라서 몸을 돌리거나 자리에서 일어나고 앉는거 자체가 고통이네요.
좀 걸으면 치골 부분이 뻐근하다 찌릿! 하고 고통이 와서 저도 모르게 헉하고 소리를 낸다거나...

위식도역류까지 겹치니 이건 정말, 죽겠네요.

다들 원래 그래, 야아 원래 힘들다, 엄살피우지 마라, 정상이세요 하는데
전 정말 출산 후에는 이게 다 제대로 돌아올지 무섭고 언제 몸이 가뿐하고 좋았던지 기억도 안나고 ㅎㅎ
하는 상태예요.

경험하신 분들, 출산 후에는 짜잔 하고 돌아오나요??

IP : 199.43.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댁
    '11.7.6 10:50 AM (183.103.xxx.195)

    스누피 얼음빙수기 챙기세요 !!!
    http://bit.ly/pBvQsi

  • 2. 어머나
    '11.7.6 10:54 AM (110.11.xxx.144)

    전 지금 34주인데... 골반은 전혀 안 아프거든요?
    배가 나와서 힘들고.. 위가 눌려서 힘들 뿐...
    막달되면 골반도 아픈가요??

    아아... 얼른 애 낳고 싶어요.. ㅠ.ㅠ

  • 3. 음?
    '11.7.6 11:01 AM (14.42.xxx.34)

    막달까지 골반이 벌어져서 아픈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정기검진은 잘 다니시죠?
    혹시 애기가 아래로 내려와있는건 아닌지..
    보통 골반이 임신중에 벌어져서 아프단 얘기는 잘 못들어서요..

  • 4. 저요
    '11.7.6 11:14 AM (211.114.xxx.17)

    제가 그랬어요
    저는 그래도 8개월부터 그랬는데
    진짜 걷지 못하고 완전 아프죠... 제가 이해해요
    산부인과에서도 잘 모르겠다고 그냥 벌어지고 애기 체중이 늘어나서 그렇다고 하는데
    전 낳고도 한 두달 정도는 계속 어기적 거렸어요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한의원에서 제 체형을 보시더니
    골반이 잠겨있다(?)란 표현을 쓰시더라구요
    아마 막달되면 걷지 못할꺼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지금 교정치료 받고 있어요.
    정말 방법이 없더라구요.. 골반이 원래 비틀어져서 그랬던건지
    애기도 역아로 있어서 결국 제왕절개 했었어요
    에휴.. 님 어떡해요... 애기 낳으시고 찜질 하시고 그 수밖에 없더라구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해요 혹시 근처 한의원에 한번 가보세요
    교정치료 하는 곳으로요.. 속는셈치고 한번 치료받으시는것도..
    전 첫애떄 넘 고생하고 그래서 지금 그냥 치료 받는 중이거든요..

  • 5. 힘드시겠다
    '11.7.6 11:29 AM (222.109.xxx.251)

    저도 애 둘 낳았지만, 막달까지 골반통 전혀 모르고 생활했는데...
    가끔 다리에 쥐나는 정도... 사람마다 정말 체질이 다른가봐요

  • 6. 저도
    '11.7.6 11:43 AM (115.136.xxx.24)

    저도 원글님처럼 참 많이 아팠어요..
    근데 안그런 사람이 많더라구요..

    출산후에는 정말로 짜잔!하고 돌아오더라구요.. 힘내세요 ㅎㅎ
    위산역류하는 건.. 전 요플레 먹으면 괜찮더라구요..

  • 7. 저도.
    '11.7.6 3:52 PM (116.37.xxx.60)

    임신중인데 한 5개월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계속 그러네요.. 잠잘때가 제일 곤욕이죠..
    첫째때는 괜찮고, 둘째때부터 그러더니 지금 셋째때도 그러네요.. 둘째때 경험으로 봐선
    애낳고 괜찮아졌어요.. 치골통이 있다고 그러면 산모들도 잘모르고....주변사람들도 알아주지도 않아서...슬퍼요~~

  • 8. 임신막달에
    '11.7.7 11:59 AM (110.12.xxx.137)

    안아픈데가 어딨겠어요. 치골통도 정말 아프고 허리고 아프고 소화도 안되고...그런데 아기 낳고 몸조리좀 하면 짠 안아파져요. 힘내세요.

  • 9. 골반통
    '11.7.7 2:16 PM (114.206.xxx.43)

    저도 임신했을때 골반통으로 돌아눕지도 못하고 누웠다가 일어나는것도 거의 고통스런 수준....그러고 제왕절개하고....

    지금 골반틀어진 후유증으로 몸이 전체적으로 안아픈데가 없어요...관리잘하세요....

    나이들고보니 진작 치료열심히 하지않은것이 너무 후회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630 스타벅스 음료, 뭐가 맛있는지 좀 알려주시와요~^^ 11 공짜 2011/06/14 1,513
658629 오늘 많이 덥네요..ㅋㅋ tsunam.. 2011/06/14 142
658628 (방사능) 매캐한 냄새의 주범은 뭘까요? 2편 18 . 2011/06/14 1,489
658627 두부로 콩국수 만들어보셨어요? 10 ... 2011/06/14 1,112
658626 출퇴근옷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2011/06/14 151
658625 갈비 양념에 마늘하나 빠졌을 뿐인데.. 3 느끼해요ㅠ 2011/06/14 590
658624 수입할 때, 개인 or 회사에 따라 세금을 다르게 낼 수도 있나요? 질문 2011/06/14 114
658623 순대랑 계란 후라이 7 ㅡㅡ 2011/06/14 827
658622 em 미생물? 2 하늘 2011/06/14 337
658621 '나가수' PD "이소라 내상 많아 끝까지 잡을 수 없었다" 9 이소라팬 2011/06/14 2,708
658620 스마트폰 충전요-급(컴앞대기) 2 걱정이 2011/06/14 890
658619 대학적립금 활용 등록금 내리려면 법개정 없인 어렵다 2 세우실 2011/06/14 129
658618 와이셔츠깃은 왜이리 잘 헤지나요? 7 .. 2011/06/14 757
658617 포인트로 IH 인덕션렌지를 질렀는데.. 1 이런 젠장... 2011/06/14 2,230
658616 영어 미친듯이 잘 하고 싶어요 23 한심해 2011/06/14 6,598
658615 오만과 편견 이후의 내용을 상상해 만들어볼까하는데.. 2 ㅜ;;흑 2011/06/14 247
658614 이탈리아, 국민투표로 원전포기 결정 6 우린 언제 2011/06/14 358
658613 임재범의 빈잔, 그 때 피쳐링한 가수가 누군지 아시지요? 13 참맛 2011/06/14 1,853
658612 남동생 처가에 처음 인사가다... 7 미래시누이 2011/06/14 1,331
658611 스팸 문자 여왕 김미영 팀장 7 뿡뿡 2011/06/14 1,152
658610 닥스 키즈 뭔가 어설퍼 보이지..않나요.... 7 닥스키즈 2011/06/14 1,087
658609 물이나 구강에서 금속맛(쇠맛)느끼시는분 19 .. 2011/06/14 5,184
658608 방사능) 17일 금요일에 7 엄마가껴안고.. 2011/06/14 1,384
658607 레고수업 들어보려구요 2 찬휘맘 2011/06/14 290
658606 54일 아가의 잠투정...시간이 가는 수 밖에 없나요? 3 팬더엄마 2011/06/14 499
658605 건강검진 결과 안압이 낮대요..이것도 병인가요? 3 궁금 2011/06/14 550
658604 국제학교 다닐때 악기는 꼭 해야하나요? 4 궁금맘 2011/06/14 660
658603 본인이 골프 치시거나 남편이 치시는 분들 14 초보 2011/06/14 1,375
658602 완벽한 자외선 차단 방법 있을까요? 12 썬크림빼고 2011/06/14 1,528
658601 아구찜이랑 회가 넘 먹고 싶어요... 5 .. 2011/06/14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