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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일본 방사능에 대한 인식이나 정보가 부족한가봐요...?

남자들은...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1-07-05 19:21:41
제가 가는 자동차 동호회엔 95% 이상이 남자인것 같아요.

그 5%에 제가 속하는데..

얼마전에 일본여행 관련 글이 올라왔는데..

방사능 때문에 위험하다 안된다 말리는 사람은 저뿐이더군요 ㅠㅠ

심지어 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한다는 분이

자기가 그런데서 일해서 그런지 전혀 안위험할것 같대요 ㅠㅠ

그래서 제가 일본이 그정도가 되었으면 심각할텐데 원자력에서 일하면 더 잘하지 않느냐.. 안위험하단 근거가 뭐냐 나도 일본 여행 정말 가고싶지만 참고 있다.. 설명해달라 그랬는데..

크게 공감가는 설명을 못해주더라구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라는 사람들도 있었고 -_-;;

그리고 그 댓글엔 대학생인 자기 여친네 학과에서 이번에 단체로 일본으로 여행갔다왔다는 댓글도 달리고..

갈 예정이란 댓글도 많았구요 ㅠㅠ

자기가 여행사 다니는데 일본여행 확 줄었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댓글도 있었구요..

저 일본여행 되게 좋아하는데 포기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한편에선 아무렇지 않아 하며 가는 사람들을 보며 혼란스럽네여;;

IP : 112.170.xxx.1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5 7:23 PM (175.252.xxx.43)

    여기만 심하지 다른 곳은 딴세상이에요
    그리고 설레발쳐도 방사능을 피하면서 살수 없어요
    운명인게져. 차라리 즐겁게 사세요.

  • 2. 글쎄요...
    '11.7.5 7:23 PM (58.145.xxx.124)

    제 주변남자들은 안그렇던데요...
    이제 일본은 끝났다면서;;; 아키하바라에 더는 못간다며 안타까워들하고있던데요

  • 3. ..
    '11.7.5 7:28 PM (119.192.xxx.175)

    여기만 심하다...ㅋㅋㅋ 그렇군요..

    과거글보니 성향을 알겠구만..ㅋㅋ

  • 4. 방사능
    '11.7.5 7:34 PM (119.196.xxx.2)

    저 남자에요 -_-

  • 5. 아니던데
    '11.7.5 7:38 PM (211.38.xxx.59)

    제 주변은 일본 이제 망한 거 아니냐는 남자들도 많은데요.
    아무 생각없는 사람도 여자들도 많고.

  • 6. .
    '11.7.5 7:44 PM (180.229.xxx.46)

    저랑 우리 남편은 정말 조심하고 있는데.. 남들은 안 그렇더라구요.
    지난주 남편 친구와 부부동반으로 식사를 했어요..
    그런데 회를 먹으로 가자고 하길래 깜짝 놀랬답니다..
    무식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 부부도 전문직인데.. 회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더군요.

  • 7. 남자들은...
    '11.7.5 7:46 PM (112.170.xxx.186)

    아.. 저도 해산물은 먹습니다..........
    워낙에 해산물 즐겨 먹고 없이 못살던 사람들이라..........
    평생 안먹고 살수도 없고 해서요 ㅠㅠ

  • 8.
    '11.7.5 7:48 PM (121.134.xxx.86)

    무식 유식 차이가 아니라 가치관 차이니
    본인 하고싶은대로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남이 나더러 방사능 공포증이라 하는 게 싫듯이
    남이 뭘하던 무식하고 딱하게 볼 필요는 없지 싶어요.

  • 9. 남자들 나름
    '11.7.5 8:01 PM (211.206.xxx.110)

    저희 남편은 화학 재료 관련 일을 해서 그런지..방사능에 대해...혐오해요..

  • 10.
    '11.7.5 11:00 PM (175.207.xxx.121)

    다음 일본뉴스에도 방사능 운운하며 사람들 기겁해요.......
    다음 댓글러들 관심 많아요

  • 11. 연두
    '11.7.5 11:31 PM (180.67.xxx.224)

    그럴수 밖에 없는게... 일단 언론에서 전혀 언급이 없고,
    방사능은 눈에 보이지도 냄새도 없고 증세도 바로 나타나지 않으니
    그럴 수 밖에요. 진실을 알려면 인터넷에 들어와 자료 보고
    외국 동향도 보고 해야 아는데... 그럴 가치 자체를 못느끼는거죠.
    그래서 더 위험하니 위험성을 알리는 거구요...
    어떻게 보면 아예 모르고 편하게 살다가 운명을 받아들이는게 더 인생을
    값지게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른이 입는 피해보다 아이가 더 크다는걸 알기에 발벗고 나서는거죠.
    저도 아이가 없었다면 전혀 관심 안두고 살았을껀데요....
    남 의식하고 따라할 사안이 아닌만큼 본인이 스스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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