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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설탕이 가라앉아서 딱딱하게 침전이 돼요

팔떨어지게 저어야하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11-07-05 18:50:06
통 자체를 흔들어 봤자 위에만 설탕이 녹더라구요.

오늘 주걱을 넣어서 저어보니 아래 모래처럼 설탕이 가라앉아서 딱딱한 침전물이 되어있더라구요.

이걸 자주자주 저어서 녹여주어야 하는거죠?

전 5킬로 담았는데 이리 힘든데 10,20킬로 담으시는 분들은 대체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182.211.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킬로
    '11.7.5 6:58 PM (125.128.xxx.26)

    담았어요. 10킬로씩 나눠서 정수기통 처럼 생긴 프라스틱통에.
    뚜껑에 랩을 두겹정도 두르고 뚜껑 단단히 닫아 거꾸로 잠시 세워 둬야 해요.
    그러면 침전했던 설탕이 뚝뚝 떨어져요. 그뒤 흔들고 뒹굴리고...설탕물도 삐질 흘러나오고...
    한 1주일여 험난한 과정이죠^^;;;;

  • 2. ..
    '11.7.5 7:05 PM (1.225.xxx.60)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2&sn1=&divpage=6&sn=off&ss=... 설탕 녹이기의 별별 산전수전 공중전이 다 나오네요.

  • 3. 설탕을
    '11.7.5 7:11 PM (121.187.xxx.98)

    한꺼번에 저어주지 않아도 되구요..
    아랫부분에 쌓인 부분의 위를 슬슬 긁어 섞어놓으면 그 부분이 녹아지고,
    다음에 다시 윗부분을 긁고.. 이러면 조금씩 조금씩 녹아들어갑니다.
    한꺼번에 죄다 섞으려고 하니까 팔 뻐근하죠..

  • 4. 매일매일
    '11.7.5 7:30 PM (180.66.xxx.37)

    힘쎈 남편 시키세요. 울 남편은 밥먹은후는 자연스럽게~ ㅋ 나무주걱 들고 매실저장용기로..향합니다.ㅎㅎㅎㅎㅎㅎ 어제는 ..봐라 다 녹았다..ㅎ 하며 어찌나 좋아 하던지.ㅎㅎㅎㅎ 웃겨서 ㅋ

  • 5.
    '11.7.5 7:32 PM (175.196.xxx.30)

    전 무려 35키로 입니다.ㅜㅜ
    여기선 제가 최강 이지요?
    매실 젓는게 유산소 운동인 줄은 정말 몰랐어요.
    한번 젓고 나면 얼굴까지 벌개져서 숨을 헥헥 거려요.

  • 6. ....
    '11.7.5 8:07 PM (124.54.xxx.43)

    재작년에 겁도 없이 40키로 담아서 큰 유리병에 나눠서 담고 불철주야
    옆을 지키면서 설탕 저어주고 잘못되지는 않나 감시 하고
    왜 사서 고생 하고 있나 자책하고 공을 들인덕에
    아주 성공적인 엑기스를 만들었는데요
    시댁 친정 식구들 한병씩 나눠주고 작년까지 먹고 올해는 딱 10키로만 하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저도 나무주걱으로 했는데 너무 힘들고 잘 안되서
    손 깨끗이 씻고 잘 말린다음에 손으로 저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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