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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좀 안되시는 분은 패스
낚시성 제목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는데
산수유 같이 선전 할 수 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어서
수준없이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 합니다.
그렇지만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진짜 제목은 ‘배운 괴물들’의 사회 입니다.
1. 샬랄라
'11.7.5 2:44 PM (211.180.xxx.101)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12116245&code=...
2. ..
'11.7.5 3:00 PM (115.95.xxx.194)글올린분 수준 부터 밝히고 올려주심 감사 했을 것을,,
3. ..
'11.7.5 3:06 PM (58.127.xxx.21)저는 수준이 안돼서 패스할께요ㅎㅎ
4. phua
'11.7.5 3:14 PM (218.52.xxx.110)ㅎㅎㅎ
저도 원글님 심정 충분히 공감해요..
연예인 신변잡기 글은 대문에 잘도 걸리더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은 맥없이 둥둥 떠내려 갈 때
느끼는 허무함이요..
저는 어저께(맞죠?) 읽었어요^^5. ..
'11.7.5 3:25 PM (1.225.xxx.60)저 역시 수준이 안되니 패스..
6. 샬랄라
'11.7.5 3:35 PM (211.180.xxx.101)phua님
감사합니다.7. 잘읽었어요
'11.7.5 3:42 PM (211.38.xxx.59)두번째 본 글인데 또 읽네요.
이 정도로는 낚시미끼가 충분치 않은 것 같은데요.ㅎㅎ8. ...
'11.7.5 3:51 PM (121.139.xxx.73)재벌가 자식들은 다 외국대학나온다는데-
국내 사학재단 거진 재벌이 잡수신 상태에서
결국 우리네 대학은 학교가 아니라 기업들 돈벌이 수단..
국내대학 등골휘어지게 졸업시켜놔도 사회나가면 새파란 재벌들 뒤나 닦을 인생...
(비약하자면요...)
대학 그까이거 과감하게 손 놔버리고 다같이 살길을 찾아야 합니다.
대안이 없다없다 하지 말고 우리 살 대안 우리가 만들어야지요.
언제까지 까이고 밟히고 뜯기는 봉이 될겁니까...9. 샬랄라
'11.7.5 3:51 PM (211.180.xxx.101)낚시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10. 감사..
'11.7.5 6:29 PM (121.134.xxx.213)올려주신 기사 잘 읽었어요. 저와 제 가족을 돌아보게 되네요..
어쩌면 성장만을 강요하고 성숙은 뒷전이었던건 아니었을지...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성숙에 좀더 힘쓰며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11. 쓸개코
'11.7.5 10:58 PM (122.36.xxx.13)저 역시 수준이 안되어 100% 받아들이긴 어렵지만
좋은글임엔 분명하네요^^
링크걸어주시니 이렇게라도 읽네요~12. 과객
'11.7.6 12:13 AM (125.188.xxx.39)좋은 글 감사합니다.
13. 정말
'11.7.6 2:30 AM (112.148.xxx.196)감사합니다.오랫만에글일부를 노트에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