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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는 시부모님 생신상 차려드리는 게 일반적인건가요?
올케가 시부모 생신상을 차려드린적이 없어서 시누가 서운하다고 해서요~
요즘엔 생신때 외식 많이하던데...
결혼하고서 첫 생신때는 다들 한번씩 차려드려보셨나요?
1. .
'11.7.5 9:16 AM (110.13.xxx.156)첫생일에는 서로가 챙기지 않나요?
물론 전부다 그런건 아닌데 주변에 대체로 시부모 첫생일에 며느리가 챙기고
며느리 첫생일에 시어머니가 한상 챙기고 그렇던데요
저희 시모도 제 첫생일날 한상 가득 차려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그랬어요
두번째 부터들 다들 외식하죠2. ㅇㅇ
'11.7.5 9:17 AM (211.237.xxx.51)결혼하고 첫생신은 의미가 있으니, 서로 서로 챙기잖아요
며느리도 시부모님 생신챙기고 시부모도 며느리 생일 챙기고요.
저희집은 저희남편이 저희 친정부모님 그니까 장인장모님 첫생신 아주 거하게 챙겼습니다.
친정부모님도 사위 첫생일 챙겼고요.
직접 차려드리면 좋지만 못할경우, 맛있는 외식하고 미역국 정도만 끓여드려도 될듯...
꼭 직접 차려주는것만이 챙기는건 아니에요.3. ...
'11.7.5 9:19 AM (221.139.xxx.248)첫생일 정도는 집에서 챙기고..
그외는 전부 외식입니다..
지금 양쪽 집 다 그래요...
솔직히 일하는 사람 뻔하고...
그러니 그냥 나가서 한끼 사 먹고... 선물드리고..
이게 가장 편하다는....
저도 직접 상차려 드리는것이 생일 챙긴다라는 의미만 아닌것 같은데...
그냥 말그대로 챙김인데...
식당에서 밥 먹고 해도 충분하지 않나요..4. 의문
'11.7.5 9:22 AM (125.187.xxx.184)안 그래도 저도 이 질문 올릴려고 그랬어요.
저희 집은 그렇지 않아요. 어머니가 국이나 밥, 반찬 해 놓으면 형님(시누이)들과 제가 반찬 조금씩 해가요.
서로 같이 풀어놓고 먹는 분위기죠. 그나마 제 음식 실력이 좋지 않아서 시댁 가면 오히려 반찬을 더 얻어오는 편이에요^^
첫 생일 때도 그랬고... 제 첫생일 때도 어머니가 반찬 몇 개 해다주셔서 그냥 밥 하고 먹었구요.
저흰 미역국 별로 안 좋아해서 미역국 누가 끓이냐 갖고 실랑이해본 적도 없네요.
어머니가 육수 안 쳐 놓으면 제가 지나가다 고기 넣고, 또 어머니가 들여다보고 미역 놓고...
물론 고부간 사이 좋구요.
정말 딴나라 세상인지 가끔 의아스럽네요.
번거롭게 차릴 거면 외식을 해야죠.5. ..
'11.7.5 9:24 AM (220.149.xxx.65)첫 생신 정도는 집에서 챙겨드리면 좋겠죠
여기 게시판에서야 뭐 다들 그게 대수냐 그러고, 왜 며느리한테 대접받으려 하냐고 그러는데
그렇게 세상 일이 무우 자르듯이 딱딱 잘라지는 건 아니고
내가 좀 손해볼 때도 있고, 그러면서 살 필요도 있지 않나 싶어요
그렇다고 뭐 시녀병 걸린 사람처럼 그러라는 게 아니고요
처음 생일이야 서로 결혼하고 어색할 때이니 서로 예의차리는 선에서 챙겨주면 좋겠다는 거구요
그러고 그 후부터야 뭐 사먹을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각자 해올 수도 있고 그런 거지요6. 솔직히
'11.7.5 9:40 AM (58.238.xxx.166)솔직히라고 쓴분 참 메마르셨네요... 첫 생일 좀 차려드림 어떤가요. 시모도 전 차려 주시더라구요.. 가부장적 문화가 아니라 첫 생일이니 서로 챙기면 좋죠 그 이후에는 외식으로 대체하겠지만.하나하나 그런식으로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이 세상에 님에게 맞는건 하나도 없을듯하네요
7. ㅇ
'11.7.5 9:44 AM (110.13.xxx.156)솔직히님 주위에 저런분만 있나봐요
어떻게 하나도 못봤을까 그렇게 합리적인 주변분들 결혼때 결혼자금 딱 반반내고 하셨겠죠?8. 글쎄요
'11.7.5 9:56 AM (180.182.xxx.181)저는 첫 생신은 못챙기고 그 다음번 생신 챙겨드렸어요.
그때 시기적으로 이래저래 집에서 차리기 힘든 상황이라 미리 양해(?) 구하고 외식하긴 했는데 어머님이 들으라고 한 소린지 모르겠지만 친척분한테 생일 축하 전화 받으면서 며느리한테 생일상 얻어먹었냐고 묻더래요....
별로 기분 안 좋더군요.... 한 귀로 흘려보내긴 했지만 옆에 있던 남편 괜히 움찔하는 것도 보기 싫었구요.
그다지 첫 생신에 대한 큰 의미 안 뒀는데 어른들은 좀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아직..
특히 지방분이라면 더 그런 것 같구요.
요즘 워낙에 맞벌이 안하는 집 없고 바쁘게들 사니까 꼭 집에서 차리고 이런 거 크게 의미 안 두는 경우 많아요.
제 친구들 경우 결혼하고 바로 임신한 케이스가 많아서 집에서 차린 친구들 없어요.
아이 낳고 얼마 안돼 또 둘째 생기고 이러니 자연스럽게 그 다음해도 전부 외식으로 대체하구요...이러면서 자연스레 생신엔 외식하는 걸로 굳혀졌겠죠.
저도 한 번은 차려드리긴 했지만 앞으로는 외식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훨씬 커보이구요.
그리고 어느 해는 외식하고 어느 해는 집에서 차리고 그때그때 상황 맞게 하는거지 불문율이라는 건 없어요.9. 둥둥
'11.7.5 10:12 AM (119.196.xxx.225)어른들은 그런거에 의미를 많이 부여하시더라구요. 전 아이 낳는게 겹쳐서 차려드리진 못했는데 이번 어버이날 음식 차려서 대접하니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어머님이 제 생일상 늘 차려주셨거든요.
걍 오고가는 정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차려드리고 아님 외식하고 이렇게 둥글게 살려구요.10. 전
'11.7.5 10:13 AM (57.73.xxx.180)맞벌이 합가해서 사는데
생신 못챙겨드려요
매일 새벽같이 출근하는데 어찌 챙기나요?
시누들도 사돈 어른들 생신 챙기는 거 못봤구요..
서로 그런거에 서운해하면 끝도 없죠
마음이 중요한거니
생신날 기억하고 축하드리고 전 ㄷ주말에 시누들 남편들 조카들 다 모여 케잌불고 외식하고..
당일날은 생신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저녁에 가족끼리 나가서 또 맛난 거 사드려요..
그럼 진정한 생신 축하아닌가요?
꼭 출근하는 바쁜 며느리가 새벽부터 일어나 미역국에 불고기 잡채 집에서 차려야 하나요?
아침 7시에 집에서 나가야 하는데요??11. 123
'11.7.5 10:14 AM (121.166.xxx.23)전 차렸어요. 어떻게 어머님 생신주간이랑 결혼기념일이랑 겹쳐서 시누가 호출하더라구요. 결혼기념일 전날 가서 자구 담날 어머님 생신상 차리고. 그리고 담날 왔어요.
그래서 제 생일 기대했는데 축하한다는 전화한통 없더군요.ㅋㅋㅋㅋㅋ
올해도 집에서 차린다고 복작거릴텐데 미리 남편 교육좀 시켜야겠어요. 날도 덥고.12. 솔직히님
'11.7.5 10:14 AM (61.78.xxx.173)근데 제 주변도 다 솔직히님 처럼 그렇게 지내요.
친구나 아는 언니들도 첫 생신이라도 상 차리고 그런거 안하던데요.
그냥 다 같이 외식 정도 하고 당일에 전화 드리는 정도인데...
그게 딱히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도 서운해 하는 분들도 없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결혼할때 다들 반반씩 하거나 여자쪽이 더 많이 한 경우가
거의대부분이네요. 저도 그렇게 결혼했고요.13. 첫생신
'11.7.5 10:15 AM (120.28.xxx.116)결혼하고 바로 어머님 생신이 돌아왔는데
제딴엔 열심히 차렸어요. 그랬더니 어머님께서 처음이니까 하지 담부턴 힘들게 집에서 차리지
말라셔서 다음달 아버님 생신 외식...
그후 제 생일은 어머님께서 챙겨주시고...그 이후론 10년 넘게 주욱~외식...
처음 생신은 차려 드리는것이 좋을듯..
아님 거의 생신상 차려볼일이 없어요14. ,,,,,,
'11.7.5 10:27 AM (175.207.xxx.121)둥둥/시어머니가 님 생일 때마다 차려주시는데..당연히 님도 차려드려야지요..그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근데 보통 며느리들은 자기 생일날 (생일상은 고사하고)전화한통도 못 받지요
15. ...
'11.7.5 10:38 AM (119.196.xxx.80)서로 맞벌이하면 며느리든 사위든 못차리지요.
저도 이16. 댓글
'11.7.5 10:45 AM (211.246.xxx.185)댓글보니 조선시대에서 날아오신분 보이네요
식문화 담당인 주부라..요즘 맞벌이비중이 얼마나 많은데 주부가 식문화 담당인가요
본인이 그렇게 산다고 다 그렇게 보는건가요?
나중에 며느리한테 옆구리찔러 생신상받고싶으면 아들한테도 장인장모 생신상 차려드리게 교육시키세요17. ..
'11.7.5 10:58 AM (110.10.xxx.147)결혼생활 15년차에 형제많은 집 막내에요.
저도 시부모님께 잘할려고 했고 나름 노력했어요.
최소 제가 해야할 1/n이상은 할려고 했어요.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울시어머니나 시누이, 다른 동서들도 멀리살면서 니가 한게 뭐가 있나고 좀 잘좀하라고 합디다.
애낳은지 한달도 안되어서 시부 생일상도 차려봤고.
생신때마다 거하게 용돈도 드리고. 해마다 두분 보약도 해드렸고,
다른 형제들보다 생활비도 2배씩 드렸어요. 멀리 살아서 자주 못뵌다고..
애들 어려도 한달한번씩 시댁 갔어요(6시간 거리살아요. 다른 형제들은 인근에 모여살아요)
그렇다고 자기들도 우리보다 더 자주간것도 아니더만요.
근데요 이제 더는 안해요. 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예전에 한건 다 잊어버리고 왜 맨날 못하냐고만 해요...
우리만 자식인가 싶어 다 내려놓았어요.
아직도 생활비는 다른형제들보다 2배 더 드리고 전 일년에 딱 네번정도 다니고요
남편은 한달에 한번씩 혼자 다녀와요.18. 저도
'11.7.5 10:58 AM (141.223.xxx.32)위에 의문님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생신날이면 어머니께서 미리 국거리와 몇가지 음식 준비할 재료를 사다 놓으시고요. 시누이들이랑 미리 상의해 식단을 만들어 각자 재료를 분담해서 가지요. 그리고는 그 전날과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 시누이들과 내가 (저는 홑며느리이고 직장다닙니다. 시누이들도 모두 일을 하지요. 일 성격이 저보다 쬐금 자유롭긴 합니다만)) 같이 준비합니다. 큰시누이가 아랫사람이긴 하나 일을 척척 잘 하고 지휘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고 난 나서는 건 별로 안 좋아하지만 할당된 일이야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때때로 어른들이 모르시는 그러나 구미에 맞겠다싶은 음식이 있으면 미리 제가 집에서 재료를 준비해 가서 만들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는 거에 대해서 딱히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언젠가 어머니께서 난 며느리한테 한번도 상을 받아 본일이 없다고 말씀하셨다는 얘기를 건너 건너 전해 듣고는 뜻밖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집에 오시면 당연히 식사 준비해서 대접해 드렸었는데 그런 거보다 생신날 며느리 혼자 근사하게 차려 드리지 않았다는 것이 나름 섭섭하셨었나 봅니다.
생신날 그렇게 준비하는 것은 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기 때문에 미안하다거나 그런 말 들어서 화가 나거나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느끼신 것은 어머니가 현실을 소화시키지 못한 어머니의 문제라 어머니가 안스럽단 생각은 들더군요.
어른한테 안스럽단 말을 써도 되는지.. 딱히 적당한 말이 생각이 안나서…...19. ..
'11.7.5 11:06 AM (112.149.xxx.6)전 결혼하고 외국나가서 지내다 남편은 외국에 있고 저만 아이와 함께 한국왔는데 때마침 그때가 시어머님 생신이었어요.
시댁과 친정이 걸어서 5분거리였고 남편이 없어서 거의 친정에서 잠잤는데 어머님 생신이라고 친정엄마의 도움을 좀 받아서 아침상 준비해서 시댁에가서 차려드렸어요. 아이가 18개월쯤이었기에 혼자하긴 어려웠거든요. 그리고 엄마가 자발적으로 도와주셨죠..
식사 잘 하시고 저녁에 큰형님댁과 이모님들 오셔서 외식했는데 이모님들과 둘러앉아서 어머님 말씀하시는데 저 상처받고 그이후 집에서 안차려요..
어머님 말씀 " 지가 했겠어. 지엄마가 다 해줬겠지" 이말듣는데 정말 화가나더라고요..
저를 "지가"라고 표현하고 사돈도 "지엄마"라고 표현한게 너무 화가났어요. 완전 뒷담화로..20. 의문
'11.7.5 11:39 AM (125.187.xxx.184)의외로 생일상 꼬박 차리시는 분들이 많군요.
생일상을 차리라는 기저에는 손아랫사람이 생일상 차려서 대접을 받고 싶다,
위신을 세우겠다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손님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집에 오시면 시어머니께서 손님 대접을 받는 것이고
제가 어머님 댁에 가면 손님인 거죠. 다만, 서로 돕고, 서로 간촐하게 먹는 것을 즐기는 것이죠.
손님으로 가서 주인이 뭐뭐 안 냈다고 서운해 하나요?
손님이란 말의 어감이 싫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가족이든 아니든, 주방은 안방처럼 평소 쓰던 사람이 주도하는 게 편해요.
그리고, 전 40대 넘었습니다만 제 주변 젊은 분들은 다 그렇게 지내더군요.
저도 제 올케가 엄마 생신 차려드리나 신경써 본 적 없구요.21. ...
'11.7.5 11:39 AM (61.77.xxx.23)딱 결혼하고 첫해에만 차려드렸어요.
아주 많이 좋아하셨구요.
그뒤로는 무조건 외식이에요.22. 전..
'11.7.5 11:58 AM (14.47.xxx.160)결혼해서 해마다 차려 드려요...
저희집만 갈때도 있고 시누이분들도 오실때도 있고..
생신겸 해서 가족들 얼굴 본다는...
다행히 저만 일하는게 아니라 어머님도. 시누이분들도... 남편도.
아이들도 거드니까 시골까지 내려가고 오고가 힘들지 일은 그렇게
힘든줄은 모르겠어요...
저희 친정도 그래서 그런지 저는 생일상 차려 드리는거엔 별 거부감이 없어요.23. .
'11.7.5 12:57 PM (112.187.xxx.155)매해 차려드려요. 거하게는 못하고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아침에 외식할 순 없잖아요.
게다가 저희는 시댁이 멀어서 아침먹고 서울로 출발해야해서 그냥 아침에 해드려요.
저는 그정도는 할 수 있다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외식하면 생일 아침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24. ..
'11.7.5 1:22 PM (112.169.xxx.110)전 결혼하고 제 생일이 먼저였는데
심지어 제 생일보다 남편생일이 먼저여서 남편은 친정에서 거하게 해줬는데
저도 뭐 안챙겨준것도 아니지만 -_- 달랑 현금 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딱 현금 주신만큼 돌려드리고 외식했어요.
시어머니가 제 생일 한상 차려주셨으면 물론 저도 차려드렸을 것 같네요 ㅎㅎ
아 그리고 저도 제가 결혼할때 더 경제적으로 기여한 며느리라 딱히 뭐 군소린 안나왔구요 ㅎㅎ25. ...
'11.7.5 1:34 PM (175.194.xxx.147)매년 한여름 장마때 짧게는 1박2일 길게는 일주일정도
20명의 자시들이 모여서 며느리 둘이서 삼시세끼 차려드립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장마랑 시부모님 생신은 다가오고
며느리는 좀 우울할뿐이고...26. ...
'11.7.5 1:35 PM (175.194.xxx.147)자시 아니고 자식
27. 그래두
'11.7.5 2:15 PM (211.40.xxx.210)난 시집가면 차려드려야지...
28. 음..
'11.7.5 2:24 PM (175.119.xxx.188)결혼 20년 넘었고, 더구나 맏며늘 이어도 처음부터 시부모님 생신은 그 주간 주말에 맞춰서 외식해왔고, 자식 며늘 생일은 약간의 현금 보내주시고 잘 받았다, 고맙다 인사전화 드리고 땡!!
서로 때되면 챙기고 인사했으면 됐다는 분위기의 시댁인지라
생일상 안차려줘서 화 내시거나 서운해 하신 적 한번도 없는 시부모님께 새삼 감사드리고 싶군요.29. 저희는
'11.7.5 2:29 PM (220.86.xxx.75)외식해요. 시어머님이 오래 직장생활하셨고 가서 먹는게 더 낫다라고 본인께서 집에 손님 모이는 걸 싫어하시는 분이라 극구 거절하셔서 좋은식당에서 식사했어요. 친정은 엄마가 요리를 잘하시고 집에서 손님초대 많이 하셨던 분이라 웬만하면 집에서 먹구요. 전 어느게 더 낫다 생각안해요.
제친구들도 상차리고 그런친구들은 별로 없던데요. 전 오히려 친정엄마가 걱정이에요. 나중에 며느리들어오면 집에서 음식먹고 하면 힘들텐데 그땐 차라리 외식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엄마는 외식 싫어하시거든요.30. ```
'11.7.5 2:56 PM (116.37.xxx.130)저희는 시부모님 시댁으로생신에 형제들이 모여요
모이면 누군가 밥해야 할사람이 있어야겠죠 남들은 외식으로 한끼한다는데 우이시댁은 그게 안되요 전날 모여서 저녁에 담날 점심까지 해야해요
어머니도 복중에 생신이라 제게 미안해 하시고 저도 진짜 부담스러운데 방법이 없네요31. 아까
'11.7.5 9:20 PM (124.51.xxx.115)다른 글에도 썼는데
결혼 첫해 부터 5년차인 지금까지 무조건 외식이예요~
3년차때는 시부가 자기는 며느리 덕을 못본다고 뭐라뭐라 하던데 그래도 굳건히 외식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