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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개월인데 소화불량이 너무 심해서 스토가정을 처방받았거든요

스토가정 조회수 : 454
작성일 : 2011-07-05 08:46:47
의사는 괜찮다고 하는데 한알 먹는데 맘이 괜시리 우울해지네요 ㅠ

임신 전 부터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했거든요. 근데 임신하고 나니 입덧과 겹쳐 그런지
정말 죽을 맛이더라구요. 건강하지 않으면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말이 이런걸 말하는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우선 살고보자 해서 약 처방 받아 한알 먹었는데
애기한테 넘 미안하네요. 걍 꾹 참아볼까요 ㅠ

아 그리고 임신 중에 일반 내시경 해보신 분들 계시나요?
병원서는 출산 후에 하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너무 아프거나 하면 한번 해보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해서요.

흑흑 답글 좀 부탁드려요 ㅠ
IP : 119.196.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5 9:00 AM (121.148.xxx.79)

    내시경은 좀 참으시고, 역류성 식도염인거 아시잖아요.
    약 먹은거 괜찮을거예요. 저도 약먹어서 산부인과가서 여쭤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입덪때문에 더 심할수도 있고요
    5개월 지나면 아무리 심한사람도 좀 견딜수있어요.
    되려 밥맛 좋아져서 아이때문에요. 그동안 몸에 좋은거 먹으시면서, 좀 조심하세요

    임신기간 5개월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기어다니고
    위액까지 다 토하고 다닌 저였답니다.
    5개월이상부터 조금 죽정도 먹다가, 임신말경에 통닭한마리씩 뜯고 아이 낳았네요.
    저도 원래 위가 엄청 안좋았던 엄마네요.

  • 2. .
    '11.7.5 9:23 AM (1.108.xxx.196)

    역류성식도염까지 있으셨다니 이정도 방법으론 안될런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임신중에 두통과 소화불량으로 고생했던지라 남일같지 않아서 댓글다네요. 더운날씨에 고역일수 있겠으나 아기 태어나면 목욕통으로 쓸 생각 하시고 커다란 대야 하나 사서 족욕하세요. 저 민간요법같은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소화불량은 산모혈액이 아기한테 가느라 생기는 거라고 병원에서 듣고, 내몸속 혈액순환 시켜서 나 좀 살아보자꾸나 하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소화불량으로 힘들어하다가 효과 많이봤어요. 전기주전자에 뜨거운물 끓여 옆에놓고 물 식으면 조금씩 붓고요. 수건하나 쥐고 있다가 발닦고 끝.
    그리고 의사가 먹으라 했다면 그냥 믿고 드세요. 소화불량을 생으로 참는다니 그건 말도 안되는 일이고요. 너무 괴롭잖아요.

  • 3. 그렇담
    '11.7.5 10:02 AM (180.182.xxx.181)

    저도 입덧 한창 할때 역류성 식도염도 같이 왔는데 아주 죽겠던데요.
    속이 막 쓰리고 가슴이 타들어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남편한테 개비스콘좀 사오라고 시켰어요.
    막상 사와도 먹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 때 먹은 거 전부 토해낼 시기라 약도 한 모금 먹으니 못먹겠더라구요.
    다행히 식도염 증상은 보름 정도 있다가 없어졌지만 님같은 경우 너무 심하면 처방 받은 약은 드세요. 엄마가 너무 심한 스트레스 받아도 아이한테 안좋다네요.
    저는 이제 구토는 멈추고 가끔 구역질 올라오는 수준이지만 소화불량은 아직도 있어요.
    그래도 심할 때보다는 한결 나아졌네요....
    저는 너무 심해서 입원도 했었어요. 링겔 꽂아놓고도 구토를 했다는...ㅜ.ㅜ
    힘내세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 4. 추천
    '11.7.5 10:49 AM (220.80.xxx.170)

    남태평양 타히티섬의 보약 노니로 만든 타히티안 노니주스 추천합니다.
    면역력을 160% 높여주고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며 아기도 건강하게 자라게 도와줍니다.
    http://www.vimeo.com/user5103681/videos

  • 5.
    '11.7.5 2:03 PM (211.110.xxx.55)

    노니주스를 추천하다니...
    저 노니 주스 먹고 위장 다 타는줄 알았습니다.
    절대 드시지 마세요!

  • 6. 윗님
    '11.7.5 2:29 PM (220.80.xxx.170)

    노니주스도 품질이 각양각색이랍니다. 분말을 물에 타서 주스로 파는 것도 있어요.
    안 좋은 제품 드신 모양이네요. 노니주스 전체를 매도하진 마세요.

  • 7. 노니쥬스
    '11.7.5 9:56 PM (125.188.xxx.39)

    정말 지겹게도 선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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