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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게 말을 잘하려면..(조리있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11-07-05 03:07:43


어릴땐 말을 잘했었는데...

이공계졸업후.. 말없는 생활을 주로 하다보니...(만나는 사람 한정)

말을 센스있게 잘 못하는것 같아요

조리있게도 잘 못하고요

발표할때 떨지는 않는데, 말이 좀 횡설수설했던 편이라 그냥 먼저

준비해놓고 쭉 읽는식으로만 발표도 그렇게 햇었어요

요즘은 다들 대화하는식으로 발표도 잘하잖아요 그래서, 성적에 조금 영향을

미친것도 있었을것 같고요(성적에 안들어간다고는 했으나)그런식으로

삶에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것 같아요

연애할때도 조금 영향이 있는것 같구요..

말을 잘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IP : 175.119.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하는게
    '11.7.5 4:24 AM (112.154.xxx.52)

    어눌하시면.. 논점만 간단히 말씀하세요. 길게 말할 필요 없잖아요.
    말을 당장 못하신다고 해도 머리속으로는 논리적인 체계를 잡으실 수 있을테니
    속으로 생각을 하시고 말로 잘 되는 부분 즉 그 논리적인 체계들을 노트에 적어서
    곁가지로 몇가지 더 첨부 하시면 내용이 완성 되겠네요....
    그렇게 해서 말씀하시고 머리속으로 연상을 하시면 도움 되실듯

  • 2.
    '11.7.5 8:17 AM (14.45.xxx.165)

    책을 많이 읽으세요. 그럼 조리 있게 말하게 됩니다. 장르 불문 책 많이 읽으세요.

  • 3.
    '11.7.5 9:42 AM (58.238.xxx.166)

    책 많이 읽는것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어떻게 말을 하는가 들어보세요 강연회 많이 가시고요. 많이 이야기 해보시는 기회를 가지세요. 책 많이 읽은 사람 중에 말 못하는 사람 허다해요 어느정도. 타고나고 노력해야해요

  • 4. 말투
    '11.7.6 9:40 AM (211.204.xxx.33)

    저는 발음과 억양이 또박또박한 표준말이에요. 아나운서 같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말하는것만...)
    조리있다는 얘기도 듣는데, 말투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또박또박 천천히 말 해 보셔요.
    특히 보고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에는 상대방의 반응을 살펴서
    잘 못 따라온다 싶으면 잠깐 쉬세요. 뭔가를 계속 읽고 계시지 말고...
    잠깐 멈추면 듣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주목하지요. 그러면 천천히 또박또박 또 말씀하시고..
    조금만 연습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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