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에 상비해두시는 식재료는 뭐가 있으세요~~

외식안하기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11-07-05 01:22:11
외식비 지출이 많아서 7월 한달 동안 외식안하기로 선포를 했어요~

그런데.

막상 선포를 하고 보니, 날마다 식사를 챙겨야해서 제가 요즘 본의아니게 장금이가 되가고 있네요...ㅋ

결혼전에도 언니들이 해주는 밥만 달랑 먹고 가끔 설겆이만 하는 정도였는데,

요리를 이것저것하려니 왠 식재료가 그리 많이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애들이 파스타를 좋아해서 코스코에서 냉동새우와 피자치즈 샀더니 요긴하게 쓰이네요.

82님들은 평소에 어떤 식재료를 집에 놔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무우와 대파, 감자>는 항상 있어요.
IP : 58.122.xxx.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소녀
    '11.7.5 1:24 AM (211.59.xxx.87)

    파 양파 멸치 다시마 김치 마늘 버섯 호박 국수 밀가루 계란 ㅎㅎㅎ

  • 2. ..
    '11.7.5 1:26 AM (58.145.xxx.124)

    버섯,양파,마늘,신선채소 1종류는 꼭 떨어지지않게해놓고요.
    집에서 간단히 해먹을수있는 월남쌈피 유용해요~

  • 3.
    '11.7.5 1:28 AM (121.151.xxx.216)

    저는 위에 님이 말한 냉동새우 ,무우 감자는 기본이구요
    거기에 양파와 피망이나 파프리카 그리고 돈까스만들어놓고
    햄버거패트와 식빵은 노상 준비해 둡니다
    그리고 북어와 미역 그리고 김도 있구요
    김치와 물김치 오이김치는 노상 만들든지 구입하든지합니다

  • 4. 저는
    '11.7.5 1:38 AM (119.70.xxx.162)

    양파, 파, 오이, 한살림 냉동새우와 멸치, 만두, 미역
    달걀, 김, 씨리얼, 라면, 국수, 어묵, 고등어와 조기, 오징어
    유부, 제철 과일, 김치는 기본이고 음음 또 뭐가 있나?

  • 5. 해물..
    '11.7.5 1:45 AM (114.200.xxx.81)

    방사능 때문에 다들 안드신다는 분위기이긴 한데..
    저희집은 해물을 냉동실에 넣어둬요. 육고기보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집이라..
    (바지락, 키조개, 멍게, 굴 이 정도만 있으면 거의 모든 요리 가능..)

    그리고 양파, 마늘, 대파, 송이버섯, 감자는 기본으로 있어야 하고..
    고추(풋고추, 꽈리고추, 청양고추)도 있음 여름에 그냥 한끼 잘 때워요.

  • 6. ^^*
    '11.7.5 1:46 AM (112.170.xxx.2)

    달걀,양파,감자,청양고추,버섯,대파..는 필수!
    요즘은 양상추랑 토마토는 꼭 있네요.
    외식생각 안나게하려면 집에 먹을게 든든해야 하기에 냉동실이나 김냉엔 소불고기,돼지매운불고기 양념해서 지퍼백에 놔눠담아두고..

  • 7. 저는
    '11.7.5 1:53 AM (218.154.xxx.110)

    집에서 떨어지면 완전 난리나는것들은
    다시마,멸치,양파,감자정도요
    이 정도있음 찌개도 끓여먹고...반찬도 해먹고 별거 다 해먹을수 있거든요
    파같은거야 머...정 긴축해야할때는 생략하구요
    사실 맛에는 큰 차이는 없어요 육수만 잘 해놓으면..ㅎㅎ
    거기에 냉동실에 있는 삼겹살 쪼가리 남은거 있음 김치 넣어 김치찌개
    해산물 아주 쪼~~끔 남은거 있음 배추한통 사다가 한끼는 강된장끓여 쌈싸먹고
    남은거는 배추랑 해산물이랑 넣어 시원한 국끓이고 그래요
    별거 없어요 다 똑같지요 머

  • 8. 식재료
    '11.7.5 1:54 AM (222.234.xxx.157)

    양파, 감자는 뒷베란다에~
    대파, 고추, 버섯은 냉동실에~
    참치캔은 찬장에..
    국거리용 한우랑 생선 조금은 냉동실에~
    계란도.. 상비해요^^;

    호박, 기타 채소는
    조금씩 집앞에서 사다 먹어요

  • 9. ...
    '11.7.5 2:26 AM (115.86.xxx.100)

    기본 양념중
    제일 중요한건 집된장, 엄마가 꿀과 엿을 고아서 만든 찹쌀 고추장
    집에서 만들어 주신 국간장 (조선간장),청양 고추가루, 일반 고추가루, 직접짠 찬기름 1병과 들기름 1병
    냉동실에는 작은 밀패용기에 다진마늘과 생강이 있는데... 냄새때문에 짜증이남
    천일염 굵은거와 꽃소금, 선물들어온 올리브유와 포도시유, 햇살담은 양조간장, 레몬식초, 올리고당

    이맘때 대파는 크고 억센거 사면 너무 맛이없기 때문에 중간크기의 부드러운 대파 1단
    국산 깐 마늘 3000원치, 꽈리고추 1000 원X2
    냉동실에 코숫코에서 구입한 보섭살 한팩 4덩어리, 부채살 1팩 6덩어리 낱개포장, 계란30개 1판 5천원
    내일 저녁에 고기 2덩어리와 통마늘, 꽈리고추를 넣어서 장조림을 만들고
    고기 건져내고 그국물에 계란 10개정도 추가로 장조림 만들어서 먹을 계획임

    밑반찬은 얼마전에 총각김치 3단 받으거와 국물이 빨간 열무 물김치로 먹을 계획임
    여름에 더울땐 가스불 피우면 짜증나기 때문에 한동안 아침 저녁은 장조림과 김치 계획중
    큰바구에 양파가 엄청많고 냉장고에는 감자도 많아서... 조만산 카레나 간짜장도 계획하고 있음
    전 혼자 살아서 대충 해먹지만.... 주부라면 육수용 멸치와 다시마 정도는 필수인거 같네여

  • 10. 라벤더
    '11.7.5 5:18 AM (49.50.xxx.77)

    여기..뉴질랜드예요..이민온지 10년째..
    여기있는 한국사람 다 장금이예요..ㅎㅎ
    입맛은 아직 한국인데..있는것보다 없는게 많고 한국음식점은 하나도 없는 곳이라..
    요리에 취미가 잇어서가 아니구..어쩔수없이 장금이가 되어야 먹고 살수있는 형편이라..
    한국 장금이와 다른건..재료 구하기가 어려워서 국적불명의 음식을 수시로 발명한다는거..ㅎㅎ.
    저도 파스타 소스 종류별로..구비해 놓고있어요..
    전 식구가 적어서 한번에 만들어서 냉동보관을 주로 해요..
    국이건 카레건..식힌후 바로 락앤락에 넣어서 냉동고로...

  • 11. ㅇㄹ
    '11.7.5 7:17 AM (175.112.xxx.223)

    말그대로 상비해두는건 스팸, 참치, 국수 면류, 카레가루, 짜장가루 라면 이런거죠
    냉동실에 날잡아서 만든 대용량으로 돈까스 만들어놓고 먹을꺼 없을때 꺼내 튀겨먹고..
    닭부위별로 항상 있고..
    기본야채는 물론이고 다싯물 빼는건 항상 있고..
    그렇네요

  • 12. 별사탕
    '11.7.5 9:47 AM (110.15.xxx.248)

    저는 뭔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 재료를 챙기다보면
    거의 집에 있는 재료로 가능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그게 안좋아요
    자꾸 쟁여놓는게 습관이되고, 못고치겠더라구요

    기본 양념인 파, 마늘 멸치.. 양파 감자.. 계란 정도만 갖추고 나머지는 근처 슈퍼에서 조금씩 사먹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요

  • 13. 뭐있나
    '11.7.5 10:16 AM (180.182.xxx.181)

    뒷베란다에
    쌀..--;;
    감자...
    양파...

    냉장실에
    신김치...
    집에서 담은 피클...
    달걀...
    두부...
    쌈야채..
    표고버섯...버섯류는 항상 한 가지는 있어요. 된장찌개라도 끓여야되니....
    미숫가루...
    우유.... 아침에 스무디를 먹던 씨리얼을 먹던 우유는 있어야 되니...
    각종 과일....

    냉동실
    얼린 밥...
    냉동새우... 볶음밥이나 파스타용
    만두....
    떡볶이떡....
    오뎅....
    고기류... 찌개나 카레에 넣을 수 있는 걸로 값싼 부위
    소세지... 부대찌개용
    베이컨... 볶음밥이나 기타 활용도 높음
    배즙... 있음 편해요.
    햄버거 패티..... 만들 때 넉넉히 만들어 냉동실에 둠
    돈까스.... 만들거나 마트 세일시간에 사다 둠.

  • 14. 뭐있나
    '11.7.5 10:17 AM (180.182.xxx.181)

    아..
    냉장실에 마늘 간 것이랑 국물용 멸치&다시마 추가요.....

  • 15. .
    '11.7.6 12:18 AM (182.210.xxx.14)

    호박, 당근, 양파, 감자, 파, 버섯, 두부, 계란,새싹, 양상추, 고추,소면, 파스타면, 냉동해물(수입), 카레, 라면-장볼때 항상 안떨어지게 사놓는 품목
    육류랑 과일은 그때그때 필꽃히는데로 구매
    아! 각종 소스들도 안떨어지게 구매해놔요,전 소스 다양하게 많이 갖춰놔요
    요리용 와인도 안떨어지게 계속 사놓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962 저소득층이 친부자당 지지하는것 말입니다. 8 저소득층 2011/06/13 552
657961 주방사진 올라왔네요^^ 4 살림이벤트 2011/06/13 1,486
657960 마이크 핀켄 선장 "올해 한국에 그린피스 지부 만든다" 3 참맛 2011/06/13 313
657959 매실주문들 하셨어요?설탕두 좋은곳있음 알려주세요 2 궁금맘 2011/06/13 518
657958 학교선생님 7 초등맘 2011/06/13 855
657957 원전.오사카 폭탄발언.. 7 .. 2011/06/13 1,730
657956 시어른들이 사돈(친정엄마)에 대한 호칭을 어떻게 하시나요. 13 언제까지~ 2011/06/13 1,090
657955 무인모텔 도심 진출!! 청소년 탈선 부추기나. 여름인가? 2011/06/13 286
657954 있지도 않은 일로 협박하고 괴롭히면 어떻게하면될까요? 3 불쾌한맘 2011/06/13 612
657953 돌쟁이 애기엄마 선물 추천 좀...^^ 5 선물 2011/06/13 2,398
657952 곧 엄마 생신이예요... 4 엄마생신.... 2011/06/13 277
657951 뒤늦게 동방신기 뮤직비디오 찾아보고 있네요. 19 머쓱.. 2011/06/13 1,014
657950 고딩도 생일파티 친구들이랑 하나요? 2 ㅡㅡ 2011/06/13 486
657949 최고사 체감인기는 최고같은데... 9 시청률 2011/06/13 1,208
657948 원전. "일본전체가 사람이 살수없는 땅이 될지 모른다" 34 .. 2011/06/13 5,243
657947 전 목청으로 지르는 듯한 노래는 안 좋아해요. 13 취향 2011/06/13 1,051
657946 운전 연수 받으면..운전 할수 있게 될까요? 6 2011/06/13 912
657945 까나리액젓 대신 참치액젓 써도 되나용 2 dma 2011/06/13 1,989
657944 허리디스크 수영을 해야하나요? 11 토마토 2011/06/13 1,282
657943 25세( 남) 1억 투자방법 2 투자방법 2011/06/13 408
657942 동탄이 이 세곳중 어디랑 가장 가까울까요? 10 ?? 2011/06/13 884
657941 모짜렐라 치즈(피자치즈용) 어디꺼 사 드세요? 치즈 2011/06/13 242
657940 양파효소 담가보신 분들. 정말 맛있나요?? 4 과연 2011/06/13 1,073
657939 CGV 야탑, 오리, 죽전.. 중 어디가 젤 좋아요?? 8 .. 2011/06/13 1,379
657938 [SOS]양배추 한통을 채썰었더니 ㅠㅠ 21 도와주세요 2011/06/13 2,994
657937 김여진의 크레인 번지점프!!! 14 아지라엘 2011/06/13 1,306
657936 연근을 처음 샀는데요.. 2 ... 2011/06/13 393
657935 (다요뜨 시작) 운동할때 듣기 좋은 댄스음악 모아놓은 곳 없나요? 댄스곡조아~.. 2011/06/13 308
657934 형님만 보면 무섭다는 동서 5 천사표 2011/06/13 1,630
657933 李대통령 "반값등록금,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8 세우실 2011/06/13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