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야 읽었는데요..
저희 윗집부부가 이틀이 멀다하고 우당당탕 난리난리.. 여자 비명소리는 계속들리고요..
지금은 이사갔지만..
저.. 집에서 왔다갔다 갔다왔다 어떻게하지..이러면서..
그정도소리면 다른집에서도 밖을 나와봄직한데 다들 너무나 제할일만.. ㅜㅜ
남편은 없었고 아들과 있었는데..
어떡할까 신고할까.. 이러다가 신고했어요.. 경찰이 와서 저희건물로 들어오길래 제가가서 안내도 해드리고
제가 신고자란걸 알리려고 (지금 생각하니 그럴필욘 없었는데)
아저씨 근데 무서워요..자주 그러세요..
경찰아저씨들 친절하게 괜찮다고..
근데 전 현관밖에서 집에 안들어가고 귀퉁이에 있었어요.. 집에 올라가려다가 그가족들 눈에 뛸까봐요..
그집아저씨가 경찰차까지 왔을때 경찰분이 저쪽가서 숨어있으라고 가려주더군요..
그남자는 안잡아갔지만..
그뒤로 며칠은 아들의안전이 걱정되더군요.. 그남자가 해꼬지할까봐..
보통 신고한사람을 의심하려면 옆집 아랫집 윗집.. 이렇게 의심할거같아요..
물론 앞으로도 폭력사태를 볼경우는 신고하겠지만..사실 두려운것도 있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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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에 이웃싸움의 신고
.. 조회수 : 768
작성일 : 2011-07-05 01:22:07
IP : 61.98.xxx.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단추
'11.7.5 7:39 AM (175.124.xxx.17)전..웬만한 큰소리나면 바로 신고합니다.
상가에서 싸움이 나도 바로 신고하고요
아랫층이거나 할때는 경비실에 먼저 폰해서 한번 가보시라고 말하기도 해요.
112 신고할때는
익명으로 접수해주세요 라고 말해요.
그래도 제 전화번호 뜨긴 떠요. 그래도 제보자 밝히지말아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거든요.
단지 시끄러워서 라기 보다는
자꾸 경찰이 가주고 해야 폭력을 행사하는 입장에서도 크진 않아도 작은 걸림장치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사실 이런 문제는 경찰도 직접적으로 개입하진 못해요
유혈상태가 나기이전에는요..
화해정도만 유도하고 가지요..
신고받은 기록남아서
출동 안하면 경찰들도 문제제기 되니까 출동은 꼭 합니다.
폭력은 인정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특히 가정폭력은...꼭 신고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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