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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이런 행복한 시간도 있었건만.
배반의장미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11-07-02 15:03:18
IP : 183.98.xxx.1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배반의장미
'11.7.2 3:03 PM (183.98.xxx.1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2 3:06 PM (220.78.xxx.234)와...46살인데 참..젊어 보여요
3. 그러게요
'11.7.2 3:09 PM (211.246.xxx.104)신경써서 꾸몄나봐요.
제가 아는 베비로즈 얼굴이랑 다르게 느껴져요.4. 배반의장미
'11.7.2 3:13 PM (183.98.xxx.193)아무래도 화보촬영이니까 꾸미긴 했겠죠.
이런 일에 휘말리는 사람 보면 지은 잘못을 떠나 가족이며 가까운 사람들,무엇보다 장본인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5. 어..
'11.7.2 3:24 PM (122.40.xxx.149)저 얼굴이 아닌데..
완전다른사람 얼굴..6. ㅋㅋ
'11.7.2 3:25 PM (220.87.xxx.203)저 얼굴 절대로 아닌데
진짜 보면 한숨 푹푹 나오는 얼굴인데..ㅋ7. ..
'11.7.2 3:40 PM (211.207.xxx.166)불러주는 대로 받아적는거겠지만 그래도 기사도 하나 믿을 거 못되네요,
상업성 전혀 없고
진심 어린 이웃이미지로만 몰아가네요. 주부들을 맹꽁이로 알고.8. ㅎㅎㅎ
'11.7.2 4:17 PM (124.48.xxx.211)실물보다 몇백배는 업된 얼굴이네요
9. .
'11.7.2 5:06 PM (125.152.xxx.237)돈 벌어서 남편의 로망까지 이루어 주시고......양처네.....
집이 2층인가 보죠? 계단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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