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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다보니 이런 뉴스도 있었구나..
1. ......
'11.7.1 10:59 PM (59.14.xxx.35)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9390
2. .
'11.7.1 11:16 PM (211.104.xxx.37)원글님...이런 글을 두고 재미있다고 하십니까?
원글님 지금 제 정신이세요?3. 알바
'11.7.1 11:16 PM (36.39.xxx.184)ㅉㅉㅉ
야근하면 얼마주냐?4. ㅋ
'11.7.1 11:17 PM (112.155.xxx.11)이러고 사는거 니 애비에미는 아냐?
밥은 처먹고 다니고?5. 좌좀타파
'11.7.1 11:21 PM (125.129.xxx.31)뇌빠 좀비들, 발악시작했네요.
6. .
'11.7.1 11:28 PM (220.70.xxx.217)너보다 네 부모님이 더 불쌍하구나.
어쩌다 너같은 괴물을 낳으셨을꼬. ㅉㅉㅉㅉ7. ......
'11.7.1 11:42 PM (59.14.xxx.35)이곳 댓글 역시 이런글 저런글 잼난분들 많으네요... ^^
기사 링크 하나 보고서 야근에 제정신에 부모욕까지.......^^ ;;
제가 지어냈나요? 기자들이 취재한 내용이죠....
세상일은 하나만 보고 알수 없듯 여러 다양성중에 어딘가는 진실이 있겠죠....
다만 모든 가능성을 볼수있는 사람들이 현명하지 않을까 하는....8. ...
'11.7.1 11:47 PM (125.152.xxx.180)이니셜 놀이......음하하하하~
소설을 써라~ 무슨 연예인 신변잡기 기사도 아니고.......@@9. ...
'11.7.1 11:55 PM (125.152.xxx.180)59.14.19.....기억할게....
10. ......
'11.7.1 11:58 PM (59.14.xxx.35)인간적인 이해와...측은함은 동시에 가질수있다는점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것?으로 모든것을 덮으려한 그분께 몰지각한 추종자라 자청하는 이들이 나대면서
오히려 어쩌면 그분을 더 욕보일수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하는군요....11. ......
'11.7.2 12:03 AM (59.14.xxx.35)125.152님 감사해요....저도 님 기억해 놨다 서로 좋은 친구 하면 좋겠네요......
12. .
'11.7.2 12:10 AM (125.152.xxx.180)흠....미안하지만....내 아이피는 날마다 바뀌어서.......ㅎㅎㅎ
당신이랑 좋은 친구 하고픈 생각 코딱지만큼도 없는데...?13. .
'11.7.2 12:36 AM (125.152.xxx.180)그리고 권여사가 그 소식 듣고.....바로 실신하셨다고 뉴스에도 나왔었는데...
저 기자놈 웃긴놈이네....14. 쓸개코
'11.7.2 1:31 PM (122.36.xxx.13)82님들 댓글들 달아주지 말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