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서님아...슬쩍 숟가락 얹을 생각 하지 마시오...
1. ...
'11.6.28 10:01 AM (118.176.xxx.134)별 그지 깡깽이 같은 동서가 다 있군요. 원글님 글 참 재미있게 쓰십니다 ㅎㅎ
2. ..
'11.6.28 10:04 AM (111.118.xxx.228)그지 깽깽이같은게 어디 숟가락을 얹을라고!!
3. ㅁㅁ
'11.6.28 10:11 AM (180.66.xxx.15)머 저런 동서가 다 있대요
절대 전세고 상가고 입주 시키지 마세요
돈 안줄 여자고 가족끼리 왜 이래 할 여자네요4. 거지 수준이 아니라
'11.6.28 10:11 AM (125.186.xxx.16)완전 도둑놈 심보네요 동서가; 상대도 하지 마세요!;;;
5. dd
'11.6.28 10:16 AM (121.152.xxx.134)저런 뭔 도둑*같은 동서가 다있대요.
원글님 ㅌㄷㅌㄷ 그동안 고생 많으셨것어요.6. 어머
'11.6.28 10:17 AM (118.46.xxx.133)아파트에 상가까지 능력있으시네요.
원글님 승!!.ㅎㅎㅎㅎ
동서분은 지금이라도 정신바짝 차리셔야할텐데
가족이라는 명분 내세워 얹혀살려고 하다니...7. 근데
'11.6.28 10:33 AM (124.48.xxx.211)뭔, 등록금씩이나요? 백만원은 뭐하러?
등록금 한번 해줘도 표도 안날 인사 같은데...
가까이는 절대 두지 마세요8. ..
'11.6.28 10:33 AM (183.98.xxx.184)참 내...
자기는 지금껏 입고 먹고 쓰고 다니면서
동서네 재산도 나중에는 다 자기 거라고 생각했었나봐요.
살면 살 수록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게 하는 사람들 많이 보게 되네요.
글 쓰신 지금 심정 변하지 마시고
혹여 만의 하나라도 마음 약해지시는 일 절대!!!! 없으셔야 합니다.9. 친형제지간에도
'11.6.28 10:36 AM (118.127.xxx.70)저렇게 민망한 소리 못하겠네요.. 와 그동서분은 정말 얼굴도 두꺼우셔라;;;
10. 원글님
'11.6.28 10:41 AM (121.139.xxx.221)홧팅 굳굳하게
11. 원글님
'11.6.28 10:45 AM (125.177.xxx.62)멋지시다.
마음먹은대로 절대로 동서뜻대로 해주시지 마세요12. 주변에
'11.6.28 10:51 AM (121.161.xxx.30)꼭 이런 동서성향의 사람있었는데...그사람이야기같아요 ㅋㅋㅋ
청소절대안하다가 정~~더러우면 이사가면 된다고 하는 사람 ㅋㅋ
그런사람이 세입자로 걸리면 대박낭패죠 ㅋㅋㅋ13. ㅋㅋㅋㅋ
'11.6.28 11:18 AM (125.131.xxx.100)ㅁㅊ 동서네요... 대.....박.
14. ..
'11.6.28 11:25 AM (211.51.xxx.155)아니~~동서네는 월급 상위 몇% 안에 든다면서 그동안 얼마나 쓰고 살았길래 아이가 대학 갈떄 까지 자기네 살 집 한채 없다오? 징한 동서구려~~
15. 우리 동서도 있소
'11.6.28 5:14 PM (58.224.xxx.120)우리 동서는 내 돈 가져다가 호텔에서 5주를 살더이다. 난 살아라고 해도 애들 줄줄이 데리고 호텔 생활 그렇게는 못하겠소. 그걸보고 you win을 외치며 깨끗하게 굴복하였소.
16. 그냥
'11.6.28 6:04 PM (110.12.xxx.137)딱 자르세요.
네가 그동안 나 들으라고 비아냥 거린말 못 알아듣고 넘긴거 아니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방식이 다르니 그렇다 생각했을 뿐이다. 그처럼 내건 내거고 니건 니거고. 니가 알아서 해라.17. 위에 이어서
'11.6.28 6:05 PM (110.12.xxx.137)그런 동서한테 잘해주면 정말 바보 소리 듣습니다.
물론 님이 잘 하실것 같지만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18. ..
'11.6.28 7:36 PM (110.14.xxx.164)ㅎㅎ 주면 고맙고 아님 말고지 꼭 바라는 그지근성 가진 사람들 있어요
저도 윗동서네 조카놈들 대학 간다고 없는돈에 마이너스 통장으로 100씩 줘도 고맙단 소리 하나 없고 몇년을 모시고 살아도 나가더니 인사한번 없네요
해주는 놈이 바보지 싶어요19. 지겹다
'11.6.29 1:50 AM (121.154.xxx.33)지겹다 거지근성... 꼭 가족이란걸 빌미삼아 언쳐가려는 그 심보.
20. 원글님 짱
'11.6.29 9:19 AM (1.251.xxx.247)별 거지깽깽이 다 봤네요
원글님 대단하시네요
그동안 얼마나 검소하게 힘들게 살아오셨을까 ...... 노후엔 편해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