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한 흰 남방인데요,
목깃, 양쪽 가슴의 상하로 컬러플하게
알프스 하이디같은 소녀랑 기타 등등 (폴란드 느낌?)
새겨진 흰색 긴팔 남방을 입으신 분을 봤어요.
4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데, 매우 세련돼 보이셨어요.
실례라 흘깃 봤지만 ㅜㅜ 정말 예쁜 남방이였어요..
혹시 아시나요?
보세는 분명 아닌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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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스타일 자수가 새겨진 흰 남방- 이 브랜드 뭐에요 ?
궁금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1-06-25 00:12:30
IP : 61.102.xxx.2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25 12:55 AM (211.187.xxx.70)peasant shirt 말씀 하시는 건가요?
2. 브랜드
'11.6.25 12:59 AM (116.38.xxx.82)Thursday Island 에 초창기에 저런 스타일 많이 나왔었어요.
자라에 가면 저런 스타일 한두개씩 보이기도 하구요...3. 원글이
'11.6.25 1:23 AM (61.102.xxx.242)1. 보통 와이셔츠 같이 평범한 라인의 흰 남방이였어요
2. 썰스데이 홈피는 이미 뒤져봤는데 없어요 ㅜ 자라 홈피 봐야겠어요 ㅜ4. 혹시
'11.6.25 1:26 AM (118.36.xxx.178)여자 남자애가 조그맣게 수놓아진 남방인가요?
5. 원글이
'11.6.25 1:58 AM (61.102.xxx.242)원색의 (빨강 노랑 파랑 등등) 스티치 아웃트라인으로, 양쪽 쇄골과 가슴부분에 큼직하게
몇개 있었어요 ..6. 잠깐
'11.6.25 1:45 PM (58.234.xxx.91)흰셔츠에 원색의 그래픽이 가슴쪽에 크게 들어간 존 갈리아노 컬렉션이 있긴 한데
찾으시는 셔츠인지는 모르겠네요.7. 저도
'11.6.25 1:48 PM (122.37.xxx.211)아이 그림이라면 혹시 오일릴리 ?
이자벨 마랑은 소녀풍 블라우스가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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