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핀지 10년넘은 사람들에게서만 나는 독특한 냄새가 있어요.
마치 창자에서 담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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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담배
담배박멸 조회수 : 679
작성일 : 2011-05-23 10:58:40
IP : 203.226.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23 11:00 AM (119.64.xxx.151)어제 버스 탔는데 옆에 앉은 아저씨에게서 그런 냄새 나서 정말 숨참고 있느라 힘들었어요.
그냥 담배냄새가 아니라 진짜 찌든 냄새...
창문도 안 열리고... 숨막혀서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2. ㅛㅛ
'11.5.23 11:06 AM (183.98.xxx.121)할수없어요. 가까이 오면 코막는 수밖에--;
3. 글쿠나!
'11.5.23 11:08 AM (58.127.xxx.35)저는 지하철 탈때마다 그런 사람들이 옆에 앉으면 아예 제가 일어납니다.
이게 제가 차 사고 싶은 일순위 이유에요.
제가 늘 궁금했던 건..
저런 사람들은 부인이나 가족이 그렇다고 말해주지도 않는걸까?
아니면 옆에 살면 익숙해져 냄새가 안나나 하는 생각을 늘 했어요.4. ㅛㅛ
'11.5.23 11:11 AM (183.98.xxx.121)글쿠나님...옆에서 얘기해주고 구박해도 소용없어요
입에서 재털이 냄새난다, *내 난다..해도
담배 못끊어요. 설사 피웠다해도 입관리 못하구요.5. 도서관
'11.5.23 11:15 AM (61.77.xxx.116)에서도 옆자리에 오면 냄새나요..티안나게 코막고 있음.
6. .
'11.5.23 4:46 PM (110.14.xxx.164)우린 어떤놈인지 담배피고 우윳병에 꽁초 넣어서 얌전히 계단에 둡니다 담배 냄새에 꽁초 찌든내 까지... 우웩
경고문도 붙이고 더러워서 치우기도 하는데 잘 안고쳐져요
도대체 어떤놈인지 잡히면 죽었어 그렇게 좋으면 지 집에서 피고 모셔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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