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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칭찬
고2 우리딸 조회수 : 1,080
작성일 : 2011-06-25 00:10:17
IP : 122.34.xxx.1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25 9:20 AM (211.177.xxx.135)저도 딸에게 들은 말
" 나중에 저도 엄마같은 엄마가 되고싶어요."
또 눈물나네요.2. ...
'11.6.25 1:17 PM (59.9.xxx.101)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엄마 맞아요 ......
뿌듯하시겠어요 .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
이제 조금만 더 고생하세요 .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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