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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마늘...왜 껍질을 까서 장아찌를 담구어야하는지요...?

마늘장아찌 조회수 : 443
작성일 : 2011-06-23 14:46:35
저 밑에 글 올린 사람인데요..^^;;

솔직히..이 마늘 한알한알 깔 생각하니..앞이 캄캄하여...

그냥 겉껍질만 까고, 속껍질은 서로 붙어 있는 상태에서 내버려둔채

장아찌를 담그면 안될까요?

캔지 좀 지난 마늘은 왜 껍질을 다 까서 알마늘로 담아야 하는지....이유 아시는분~~

공부좀 하게, 알려주세요~~~^^
IP : 61.98.xxx.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그루
    '11.6.23 3:12 PM (121.136.xxx.52)

    채소류를 염장, 혹은 당절임 하는 방법의 요리는 채소 내의 수분 손실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지요. 수분이 적어지니 보존성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수분이 줄어드니 섬유질만 남아 당연히 질겨집니다. 과육이나 무른 부분은 그래도 아삭함이 남아 있으나 워낙에 질긴 껍질부위는 더욱 질겨지고 종잇장 같아집니다.
    식감에 개의치 않으신다면 함께 담그셔도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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