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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글 관련 이제 좀 그만합시다.
1. ..
'11.6.23 1:44 PM (125.146.xxx.148)옳소!!
2. ..
'11.6.23 1:45 PM (221.152.xxx.164)이 또한 시간 지나면 잠잠해질꺼예요 다른 일들처럼
3. ...
'11.6.23 1:54 PM (220.80.xxx.28)원래 인터넷 세상이 그렇죠.
남초들 사이트도 마찬가지에요..(여기만 그러는거 아니라는..^^;;)
무슨일 하나 터지면 우르르르르르르 몰려가서 사람 하나 매장시키는건 순식간이라는..
그래도 여긴 신상은 안털죠.. 해봐야 구글링....
어디 사이트는 무서워서 글도 못올려요.. 거긴 신상털리는거 금방....;;
하도 많이 겪다보니..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갑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4. -
'11.6.23 2:02 PM (203.232.xxx.3)다~~~~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5. 쓸개코
'11.6.23 2:21 PM (122.36.xxx.13)네 저도 고마했음 하는데 오늘이 끝이지 않을까요~^^
6. ...
'11.6.23 2:28 PM (203.251.xxx.195)그러게요. 다들 본인들은 무척 개념적이고 도덕적이고 양심적인양 타인을 가르치려 들면서 정작 본인이 얼마나 무례한지, 인정머리 없는지는 잘 모르고 계신듯 합니다.
7. 동감
'11.6.23 4:08 PM (122.60.xxx.50)악플다는 본인들은 얼마나 남한테 베풀고 사는지..좀 우습더라구요. 아님 열폭이겠죠.. 자기가
그 도우미분과 비슷한 위치에 있어 동지애를 느껴서 그렇게 흥분하는걸지두..8. 동지애(?)
'11.6.23 5:12 PM (110.8.xxx.175)는 마찬가지 아닌가요?도우미한테 후한분들은 저게 뭐 난리칠일이라고? 하는거고 인색한분들은 빵하나에 패닉 일으키는 분에 동조하는거고...
9. 네가 불쌍
'11.6.23 9:33 PM (113.216.xxx.227)동감 ( 122.60.163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목소리 내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님이 정말 불쌍하고요..
빵 하나에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는 여유도 없는 가난한 사람인것도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