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도우미 빵 사건을 보니
문득 조회수 : 1,470
작성일 : 2011-06-23 13:21:09
IP : 116.38.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메모..
'11.6.23 1:27 PM (211.207.xxx.166)외국에 있을 때 저도 사람 써 본 적 있는데,
저는 일 적게 드리고 딱 월급만 드리려는 스타일이고
신랑은 일은 꼼꼼히 빡세게 시키되,
간식, 명절봉투 이런 건 마음 넉넉하게 쓰자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씨리얼 메모 참 보기 좋네요. 미소가 지어져요.2. ..
'11.6.23 1:31 PM (59.5.xxx.195)이런 일화,,참 맘을 따뜻하게 합니다.
3. ㅇㅇ
'11.6.23 1:40 PM (120.142.xxx.50)그만좀 하시죠. 원글이 단어선택에 문제가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같은 경우도 아닌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별로네요.4. ...
'11.6.23 2:03 PM (220.80.xxx.28)단어선택.. 맞는말이에요..
그냥..도우미가 말도없이 빵을 먹었네요..기분이 안좋아요..했으면 어땠을까요?5. 이글로...
'11.6.24 6:33 AM (121.124.xxx.179)저두 남들에게 야박하게 살지않았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따뜻한 세상..
마냥 퍼주는 세상을 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조금은 여유를 주는게 낫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