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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수화물 다이어트 전 도저히..

뚱이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1-06-23 13:34:29
3일전 정말 정말 살 좀 빼보려고 헬스를 등록했더니
헬스코치께서 탄수화물을 조절해야 한다고 식단을 짜주셨어요.
샐러드 두부 기름없이 구운 스테이크등 맛있는 것들이 많아서
별로 어렵지 않겠다 했는데 이게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밥과 밀가루로 된것들만 제한하자 하고 밥없이 먹는것은 할수 있겠는데
국수, 부침개, 도나쓰 이런것들이 너무 먹고싶어서..ㅠㅠ
오늘 아침부터 김치전 먹고 싶은것 참다참다
맨김치만 먹으면서 김치부침개다 생각하고 참으려고 노력하다가
앞집 아줌마가 텃밭수확물 주신다고 오셔서 결국 부쳐먹고 말았네요.
먹는김에 잔치국수도 말아먹고..ㅎㅎㅎ아, 행복해...ㅎㅎㅎ
살은 빼고 싶고 안먹는건 못하겠고..ㅎㅎㅎㅎ
웃을때가 아닌데 웃음마나 나네요. 제게 다이어트는 너무나 먼길...
에공..한번 무너지니 지금 제앞엔 냉커피와  치토스가...아, 맛있어..ㅠㅠ

IP : 175.115.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3 1:38 PM (110.14.xxx.164)

    살빼는게 쉬운가요
    전 아침엔 일반식 점심 저녁만 야채랑 단백질 식사 권하더군요

    그닥 쉽진 않아도 좀 참으면 사이즈가 줄어드는 기쁨이 있지요

  • 2. 아고
    '11.6.23 1:40 PM (59.7.xxx.246)

    탄수화물 안 먹으니 대따 어지러워요 ㅠ.ㅠ

  • 3. 효과
    '11.6.23 1:41 PM (211.46.xxx.253)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사가 효과는 참 좋은 것 같네요.
    뒤칸은 아니지만 탄수화물 절식 중인데요.
    지금 일주일째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먹고 있고 이틀 정도 밥도 많이 먹었어요.
    단백질은 주로 닭가슴살과 두부, 달걀 먹구요.
    매끼마다 배부르게 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2kg 줄고 몸이 가벼워졌어요.
    운동은 전혀 안했구요.

  • 4. ....
    '11.6.23 1:54 PM (58.122.xxx.247)

    저 그렇게 머리 안쓰고도 완전 성공한 케이스인데요
    (몇십년을 두고 야금야금오른살이어서 계획도 일년에 1킬로잡고 )
    그냥 양만 좀 줄이고 뭐든 드세요
    그리고 먹은것보다 좀더 쓰면 빠지지말라고 붙들어매도 빠집니다

    전 고도비만 그런건 아니고 과체중이었는데 고혈압진단받고 놀라서 운동 .소식 .시작한건데요
    3년만에 10킬로도 더빠지고 2년유지 합해 5년차인데
    이젠 그만 빠져야 하는데 소식이 습관되서 오늘도 저점을 찍네요

  • 5. 저도 요즘
    '11.6.23 11:51 PM (58.148.xxx.56)

    하고 있어요.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요.
    전 40대고 비만이어서 고민하다 시작했는데
    오메가 369이 배합된 것,항산화제,고단위비타민,미네랄을 같이 먹어요.
    직장도 다니고 있어 힘이 없으면 안되는 지라...
    기운이 없지도 않고 피곤하면 떡볶이나 쫄면이 먹고 싶긴하지만
    견디고 있어요. 제 자신이 놀랄정도로
    원글님도 다 먹긴 힘드시면 항산화제와 오메가 3만이라도 드시면서 하시면
    어떨지...훨씬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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